신당동 봉제공장과 함께 ‘반려견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모집인원은 관내 반려견주 15명으로 정원 초과시 1인가구 우선 선정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방문접수 혹은 이메일 통해 신청
반려견 소품 만들기 포스터
봉제 밀집 지역 특색 살린 특별한 프로그램 함께 해요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과 함께
반려견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신당동 봉제공장과 함께 ‘반려견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
모집인원은 관내 반려견주 15명으로 정원 초과시 1인가구 우선 선정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방문접수 혹은 이메일 통해 신청
서울 중구가 신당동 봉제공장과 함께 ‘반려견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최대의 봉제 밀집 지역인 신당동에서 이뤄지는 특화사업이라 의미가 깊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반려견 소품인 에코백과 강아지 방석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모집인원은 관내 반려견주 15명으로 정원 초과 시 1인 가구가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이며 신당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타임 별로 5명씩 8월 13일(화)부터 14일(수), 8월 20일(화)부터 21일(수), 8월 27일(화)부터 28일(수)(14시~16시)에 신당누리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한편 9월 중에는 반려견을 위한 건식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당동 관계자는 “서울 최대의 봉제 밀집 지역인 신당동의 특색을 가득 살린 사업”이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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