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6세기 중반 영국의 여왕 메리 1세는 카톨릭의 부흥을 위해 신교도를 박해하여 '피의 메리'라고 불렸다.</P>
<P>마시는 사람은 레몬을 짜서 기호에 맞게 맛을 조절한다.</P>
<P>해장술로 가장 많이 마시는 칵테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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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재료</STRONG></P>
<P>우스타스 소스 - 1tsp</P>
<P>타바스코 소스 - 1dash(바닥에 깔릴 만큼)</P>
<P>소금과 후추 - Pinch(엄지와 검지로 잡을 수 있는 양)약간, 후추는 바닥에 살짝 덮어준다.</P>
<P>보드카 1과 1/2 온스</P>
<P>Fill With Tomato Juic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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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기법</STRONG> </P>
<P>직접 넣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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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장식</STRONG></P>
<P>슬라이스 레몬과 체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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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만드는 법</STRONG></P>
<P>1. 하이볼 글라스에 먼저 우스터스 소스, 타바스코 소스,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는다.</P>
<P>2.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 4-5개를 넣고 보드카를 부은 후, 토마토 주스로 80%를 채운 후, 잘 저어준다.</P>
<P>3. 레몬 슬라이스나 샐러리로 장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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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5E90034B0D24C72B"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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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입맛에도 딱 맞는...아주 괜찮은 칵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