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맹아에서 개화기까지의 관리 O 눈솎음 : 부정아, 부아만하고 결과모지나 조정지에 있는 것은 원칙적으로 하지 않음. O 조정지 : 조정지는 전엽 4∼5매시까지 덕 밑으로 완전히 내림 O 꽃송이 정리 - 덩굴손이 강하게 뻗은 신초 : 2∼3송이를 전부 남김 - 덩굴손이 짧은 신초 : 1송이만 남김 - 덩굴손이 전혀 없고 선단이 멎은 신초 : 빈가지를 남김
ㅁ 꽃송이의 정리와 적방, 적립 O 화수의 정리 : 꽃망울이 많으면 화수내의 양분경합이 일어나 양분이 분산되어 결실율이 낮아짐. 화수자르기로 꽃수를 제한해서 경합을 억제하고 화기에 충분한 양분이 공급되어 결실율을 높힘. O 작업순서 - 곁송이를 따고 수확할 송이 상단에 있는 지경 2∼3단을 자름 - 12∼13단으로 꽃송이 끝을 자름 - 경핵기부터 성숙기까지 포도송이 수로 신초의 신장 조절.
ㅁ적방과 조정지의 제거 O 1차적방 - 개화후 착립상태 확인되면 모양 좋은 것 남기고 중간에 빈송이가 있는 것등은 빨리 적방 - 목표 수량의 50% 정도를 가산하여 남김 - 강한 가지는 2∼3송이를 신초에 달아 신장 억제 O 조정지의 제거 : 특별한 가지를 제외하고 1차적방시에 전부 제거 O 2차적방 : 경핵기에 하며 송이가 고르지 못한 것, 착립수가 너무 많은 것을 적립한다. O 송이무게 : 400∼500g을 목표로 한송이의 필요엽수는 30매이상이 필요하므로 결과모지 2∼3본에 한송이를 단다. O 적립 : 송이수는 많으나 밀착된 송이를 미리 적방하였기 때문에 비교적 쉽다. 송이모양 다듬고 잔알 솎음
ㅁ 초약초 전정 O 휴면기에는 등숙불량지를 선단만 자르고 수확후 과축과 덩굴손만 제거 O 봄 맹아후 전정에 중점을 둠 - 휴면기에 전정을 하면 영양생장 활발해져 신초가 강하게 신장하므로 어느 정도 둔화된 후 전정을 하여도 가지 왕성, 주간 굵어짐. - 주지, 부주지, 측지의 선단에 거의 모두 조정지를 남겼다가 개화전후 5월하순, 6월상순경 수세를 보고 서서히 전정 - 강전정, 비료과다한 과원은 신초 신장이 강해짐
ㅁ 과실의 비대대책 O 과립비대 - 세포분열을 왕성하게 하여 세포수를 많게 함(개화 10일사이) - 인산을 추비로 개화 3주전(잎 2∼3매 전개시) 토양표면에 살포하고 로터리하거나 개화 10∼15일전 과린산 석회 1∼2%용액을 30cm 깊이에 관주 - 질소 추비를 낙화후 7∼10일경 속효성으로 줌. - 토양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수 - 고온과 한발은 비대에 저해가 됨 - 수세가 약하면 비대가 떨어지나 수세가 지나치게 강해도 유핵율이 떨어지고 신초신장이 왕성하여 영양분을 빼앗겨 비대가 떨어짐 - 과실은 성숙비대가 되면 잎에서 생산된 광합성 물질을 필요로 하고 동시에 다음해에 쓸 저장양분을 주간, 가지, 뿌리등에 저장해 두어야 함.
ㅁ최종적방과 수량목표, 봉지씌우기 O 10a당 1,200∼1,500kg O 잎이 크고, 신초가 강하면 엽면적이 있어도 잎의 광합성이 낮아 탄수화물 생산량이 적으며 이런 나무는 8∼9월의 일조부족 등에 크게 영향을 주며 강우가 계속되면병발생이 많고 조기 낙엽되어 치명적 타격을 줌. O 최종적방 : 연화기에 들어 착색이 시작되는 포도알이 보일 때 (8월중하순) O 봉지씌우기 : 3×3m 주지가 서 있어 9㎡가 됨. 10a에 4,000송이를 수확목표로 하기 때문에 9㎡에 40송이 결실시키면 4,000송이가 됨 ※ 수세가 약한 가지에 봉지가 씌워졌으면 봉지를 벗기고 적방하여 수세가 강한 결과지의 남은 송이에 씌움. 최종적방하여 4,000송이 확보
ㅁ 수확후 관리 O 수확후에도 낙엽이 되지 않고 오래 붙어있게 관리 O 단시일내에 수확 완료 O 낙엽상태가 서리올 때 황색이 되고 선단까지 등숙이 잘 된 가지는 다음에 봄눈이 트는 것도 순조롭고 충실한 꽃도 피우며 착립도 좋음.
ㅁ 토양관리와 개량 < 토양관리 > O 유목기의 질소비료 시비는 금물 O 인산주도형으로 나무를 굳게 키움 O 유기질비료라도 과잉은 피함(용인과 폐화석으로 pH6.0∼6.5로 교정)
< 토양개량 > O 4배체 품종을 심을 토양은 심토개량법이 아니고 표층에 세근을 발달시키도록 함 O 표층에 세근을 발달시키면 질소비료의 단절 빠르고 추비등의 비효도 민감
< 시비방법 > O 기비 : 질소비료는 성원이 되어 나무가 안정된 상태가 되었을 때 시비하고 수확직후에 완숙발효 퇴비를 10a당 1∼2톤을 순차적으로 투입하고 폐화석 200kg, 탈지미강 200kg을 토양표면에 살포 O 질소질 비료는 퇴비, 골분, 탈지미강등에 함유된 것으로 매우 적은 양으로 관리
ㅁ 소목자연형의 작업력
생 육 상 |
월 일 |
작 업 |
휴 면 기 휴면타파기 발 아 4-5 엽기
개 화 전
개 화 결 실 기 비 대 기
경 핵 기 착 색 시 작 성 숙 기
저 장 양 분 축 적 기 |
11∼12 4.1∼4.18 4월말 5.14∼5.16
6.11∼6.15
6.16∼6.19 6.19∼6 7.5∼7.10 7.17∼7.20 7.28∼8.2 8.6∼8.12 9월상순 9.20 10.10 10.20∼10.21 11월상순 |
겨울 초약초 전정, 덕보수 및 정리 결과모지유인, 석화유황합제 살포, 방제 ,비가림
제1회 조정지 전정,눈솎기(부아,부정아) 송이솎음, 방제 제2회 조정지 전정, 제거, 꽃송이 솎음(1가지 1송이 기준로),꽃봉우리의 정형(송이만들기) 수용성 인산 살포 방제 방제 , 신초유인, 최종조정지 제거, 제1회송이솎기 일부 노루질소산포, 관수, 방제 , 중탄산가리(10kg/10a) 제2회 송이솎기 알솎기, 최종송이솎기 봉지씌우기, 방제 , 비닐피복 제거 방제 수확시작 수확완료 기비(골분,폐화석,용성인비), 퇴비살포 낙엽 | ㅁ 거봉2년생의 적정 착과량 구명 O 유목기의 생육상태 : 유목기에는 대부분의 거봉에서 화진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1년생을 도장성있게 생육시켰을 경우 2년생일 때 화진 현상 일어남. 2년생의 적정한 생육정도는 주간직경이 0.8∼1.2cm사이가 좋음
O 주당착과량에 따른 수체생육 처리
처 리 (주당) |
주간직경 (mm) |
신초직경 (mm) |
신초장 (cm) |
마디수 (개) |
엽 수 (장) |
8과방 12과방 16과방 20과방 |
14.8a 14.6a 15.6a 14.4a |
10.2a 9.7a 10.3a 10.2a |
142.2a 120.1a 132.0a 126.7a |
19.2a 16.4a 18.7a 17.8a |
30.7a 23.7a 28.4a 24.2a |
O 주당착과량에 따른 착색변화 - 성숙일수 130일 이후는 주당 15과방 처리까지 착색이 양호하였고, 20과방 처리에서도 증가되었으나 수상에서 과실을 성숙일수 130일 이상 오랜기간동안 유지하는 것은 정상 적인 포도줄기의 등숙을 지연시켜 후기양분축적 불량
O 착과량 조절에 따른 품질 - 주당착과수에 따른 과립중은 차이가 없었으나, 당도가 착과량이 많아질수록 낮아지며, 당도가 15도 정도를 나타내는 주당 착과량은 10과방으로 나타남. - 착과량이 많아질수록 착색도는 떨어짐.
O 거봉2년생의 적정착과량과 초밀식재배 및 간벌계획의 적용성 - 성목시 재식주수는 10a당 20∼30주가 목표이나 재식초기에는 10a당 80∼100주 밀식하고, 재식후 3∼4년에 1차, 5∼6년에 2차로 간벌하여 목표에 맞춰짐. - 거봉포도 2년생의 주당 적정착과량은 초밀식재배에 적용하여 주당 10과방을 착과시 키면 재식후 2년에 약 4,000kg/10a 수확 가능함. 노지보다는 단위면적당 많은 수량을 확보해야 하는 시설재배 형태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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