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 휴지 안 쓰기 등, 자연치유로 콩알 크기 종양을 야기한 염증을 없애다! 3월 27일 평소에 만지거나 보지 않는 부위에 별다른 통증이 없는 종양이 만져졌다. 염증이면 통증이 심할텐데 통증이 없으니 겁이 났다. 새로 생긴 종양 아니면 림파선이 커진 것일테니 걱정이 된 것이다. 만약에 새로 생긴 종양일 것 같으면 종양을 일으킨다는 칸디다 알비칸스에 베이킹소다가 잘 듣는다니 그것을 사용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베이킹소다를 그 부위에 조금 발랐더니 그 때부터 그곳이 약간 아팠다. 그리고 이 때부터 평소에 물로만 관장했는데 관장하는 물에 0.5% 정도로 베이킹소다를 넣었다. 휴지에 발암성인 형광 물질이 묻어 있다니 휴지 사용도 중단했다. 대소변을 본 후 비데로 씻고 면으로 닦았다. 그리고 3D-NLS와 온다메드 치료는 평소대로 조금만 했다. 3월 27일만 3D-NLS와 온다메드 두가지를 같이 했고 그 이후는 온다메드만 하루에 30분 정도로 수면과 정신자율신경 프램그램을 시행했다. 종양이 있는 부위는 바빠서 치료하지도 않았다. 칸디다 알비칸스를 억제하는 프로그램으론 27일 하루만 치료했다. 칸디다 알비칸스 파장에서 내 맥박이 별로 변하지 않아 일단 안심은 했으나 예방차원에서 5분짜리 칸디다 알비칸스 억제 파장인 207.1번으로 치료했다. 그런데 3일째인 29일에 그 종양이 없어졌다. 그래서 그 즈음 아침마다 검사했던 양자 약자기장 공진 분석에서 림프절지수를 보았더니 경도 이상이지만 그 지수가 날마다 줄어들고 있었다. 두가지를 다한 27일에서 28일 사이엔 줄어든 지수가 가장 컸다. 아래와 같은 수치다. 3월 27일 146.315 3월 28일 146.129 3월 29일 145.998 3월 30일에 부인과 검사 항목을 보니 질염 계수가 정상은 2.204-2.819인데 이것도 다음과 같이 줄어들어 30일에 정상으로 되었다. 3월 27일: 3.029 (경도 이상) 3월 28일: 2.888 (경도 이상) 3월 29일: 2.832 (경도 이상) 3월 30일: 2.813 (정상) 또 부인과 부속기염 지수는 3월 27일 경도 이상에서 28일부터 정상으로 되었다. 하지만 나는 28일엔 여전히 콩알만한 종양을 만졌다. 그 이후론 부속기염 지수가 계속 정상이고 종양도 만져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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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의사 안병선의 건강과 평화 원문보기 글쓴이: 암극복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