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더위를-피해서광명의, 해장국 집에서한~뚝배기를 했다!푸짐하고 진한국물이어줍잖은 삼계탕보다훨씬, 나은거 같았다시장에서, 한잔 더하자고맥주집을 찾다가...선배분의 부인이빵을, 사오라고 했단다꽤-유명한 빵집이라나?맛도보고, 한보따리 사서2차를향해 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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