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천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누가복음 17장 / 개역개정)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2장 / 개역개정)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도마복음
3장.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너희 지도자가 '보라 천국이 하늘에 있다'
하면, 공중의 새가 너를 앞설 것이요,
'천국이 바다에 있다' 하면
물고기가 너를 앞설 것이다. 차라리
천국은 너희 안에 있고 너희의 밖에 있느니라.
네가 네 자신을 알때 너는 알려지게 되고
너는 네가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자녀임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네가
네 자신을 모른다면 너는 빈곤 중에 살게
되고 네 자신이 곧 빈곤(Poverty)이니라."
113장. 그분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 왕국이 언제 오겠사옵나이까?"
"지켜 본다고 오는 것이 아니다.
'보라 여기를' '보라 저기를' 이라고
말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아버지의 왕국은 땅에 퍼져 있는데
사람들이 보지 못 할 뿐이다."
(나의생각)
천국은 어디에 있습니까?
2000년 전에 예수님의 제자들도 수 없이
질문한 내용 일 것이다 하지만 기록은 미미하다.
아버지도 천국도 하늘나라도 왕국도
예수도 다 내 안에 있다.
그래서 나의 존재가 우주만큼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I'M THE LORD 라는 것이다.
천국, 하늘나라, 왕국, 아버지의 왕국은
다 같은 말이다.
천국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내 밖에 있다
천국은 하늘 끝까지 찿아도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 안에 있다
도마복음서에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옥도 장소개념이 아니다.
단지 어둠일 뿐이다. 즉 내 안에 있다.
그래서 마음의 등불을 밝히라는 뜻 아니겠는가?
즉, 내가 절대긍정 마음으로 살면
천국에서 살고 있을 것이요.
부정마음으로 불만 불평으로 살면
어두움이고 얼음이고 독소고
지옥이라는 말이다.
예수님은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계신다.
예수님이 10년만 더 살아계셨다면
자세하게 설명했을 것이다
자신을 아는 것이 곧 살아계신
아버지의 자녀임을 이해하게 된다
자신을 모르는 것은 곧 빈곤이다.
지금의 기독교인들이 자신을
아는 자가 몇명이나 될까요?
목사, 신부만 놓고 봐도 없다?
모두가 빈곤에서 허덕이고 있을 뿐이다.
그러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야훼)께 의지하여 날이면 날마다
이 종(노예)을 용서해 주고,
병을 치료해 주고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등 오만가지를 요구 한다.
이미 내 안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다 알고 계시는데...
참으로 빈곤에서 허덕이고 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야훼)께서
다 해줄 것으로 알고 중언 부언하며
바리세인처럼 기도하고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야훼)는 꼭꼭 숨어서 나타나지를 안는다.
2000년동안 중언부어하며 기도하고
찿았지만 나타났는가?
누구에게 나타났는지 한번 물어 봅시다?
새는 어디를 날고 있나요?
하늘을 날고 있잖아요!
비행기는 어디를 날고 있나요?
하늘을 날고 있잖아요!
인공위성은 어디를 날고 있나요
하늘을 날고 있잖아요!
그럼 천국이 장소개념이라면 새나
비행기를 타고있는 사람들,
인공위성을 타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천국 백성이 되었나요
♡하늘(천국)은 어떤 장소가 아니라
신을 자각하는 것이다.
무었을 의식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강론에서)
예수님 말씀 회복 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