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골프 클럽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배티로 818-105
The Emerson Golf Club
구, 중앙 CC/ 에머슨 진천 CC / 진천 에머슨 골프장
“ 브라질 올림픽 골프장 설계가인 길 한스가 리모델링한 골프 클럽 ”
“ 에머슨 퍼시픽 그룹에서 운영하는 골프 클럽 ”
“ 아마츄어 골퍼들이 선호하는 골프 코스 ”
“ 새로운 골프 코스, 새로운 클럽 클럽 하우스, 새로운 골프 문화”
1992년 개장 / 27홀 / Par 108 / 8,325M
레이크 코스(9홀), 마운틴코스(9홀), 스카이 코스(9홀)
Designed by:유니에스 컨설턴트, 유신설계-Gil Hanse(길 한스)
충청북도 진천에 자리잡은 에머슨 골프 클럽은 행정구역상 충북이지만
경기도 안성시청에서 약 20여분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있는 곳에
있으며 전형적인 산악 코스로서 도심지역보다 년 평균 2도~3도가
낮고 바람까지 일어 여름철에는 최고의 코스로 평가 받아온 골프장이고
산악 코스임에도 업 다운이 심하지 않아 아마츄어 골퍼들에게는
최상의 코스로 정평이 나있는 곳으로서 아난티(Ananti)’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잘 알려진 에머슨 퍼시픽 그룹에서 운영하는 27홀 회원제 골프 클럽이다.
에머슨퍼시픽 그룹은 창조적인 스타일과 풍부한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새로운 레저 문화를 선도하는 리조트 및 레저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
1987년 설립되어 현재 국내와 일본 등에 총 153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리조트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가 받고 있는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와 전세계적 주목을 받았으며 아난티(Ananti)’라는 브랜드 네임은
국내 최대 레저 전문기업 에머슨퍼시픽그룹이 최고급임을 인정한 시설에만
붙이는 이름으로서 에머슨퍼시픽그룹은 1992년 중앙 컨트리 클럽(현, 에머슨 GC)을
시작으로 2000년 리츠칼튼 컨트리 클럽(현, 아난티 클럽 서울)
2002년 IMG 내셔널 컨트리 클럽(현 에머슨 세종), 2006년 힐튼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2008년 아난티 금강산, 2010년 아난티 클럽서울을
소유·운영하고 있는 한국 최대의 토탈 레저기업입니다.
에머슨 골프 클럽은 구. 중앙 CC를 인수한 후에 세계적인 골프 전문가
에게 리모델링을 맡겼는데 미국의 Tom Doak와 더불어 떠오르는 천재
설계가인 길 한스(Gil Hanse)이다. 길 한스는 2016 브라질 올림픽 골프 코스
를 설계한 설계가로 잘 알려진 떠오르는 천재 디자이너로 알려진 인물이다.
길 한스 그의 가치는 무의미한 수식어보다는 과거의 놀라운 결과물과 더불어
“떠오르는 천재”라는 비평가들의 이례적인 찬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m Doak나 Bill Coore 그리고 Gil Hanse가 세계의 최상위 골퍼와 비평가들
사이에서 존경과 애정 어린 찬사를 받는 이유는 그들이 매우 제한된 프로젝트만
을 선정해 디자인의 시작부터 조경, 코스시공의 완성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에 집중하는 “작가주의 방식”의 작업을 고집스럽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며,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 그들의 작품이 진지한 예술가의 작품과 같은 가치로
평가되고 있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극소수의 “작가주의” 설계가에 의한
코스설계는 역사상 최초이며 THE EMERSON GOLF CLUB은 비록 리노베이션
이라 조금은 아쉽지만 클럽의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매우 현명하고 신중하며
영리하게 선택된 “떠오르는 천재”와 같이 하게 된것이라 한다.
에머슨 골프클럽을 재 설계 하면서 명확히 어떤 Life Style을 제시하고
싶은 것인가? 우리들만의 특별한 Design과 Style을 표현할 수 있는가?
고객과 소중한 동반자에 대한 진지한 배려가 충분한가? 우리는 과거보다
진화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으로 설계 되었다고
전해 지기도 한 에머슨 골프 클럽은 새로운 골프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어 만들었으며. 골프 그 자체에 집중하며, 회원의 명예와
품위를 누릴 수 있는 기능적이며 창의적인 장소를 전혀 새롭게 탄생시키고자
“오랜 시간에 걸쳐 미리, 또 세심하게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 “아주 작은
것들에 대한 세심함이 모여 하나의 작품으로 구현되는 것” 그것이 에머슨퍼
시픽이 생각하는 “정성과 배려”를 통해 탄생되는 가치이며, 새로운 에머슨
골프클럽을 알리게 되었다고 한다. 리노베이션 기간도 짧은 시간이 아닌
개장을 하면서 한 홀 한홀 리노베이션을 했던 곳으로 그 시간과 노력은
가치로는 평가하기가 어렵다고 많은 골퍼들이 애기 하는 곳이기도 하다.
에머슨 골프 클럽은 27Hole 전코스에 Lighting 시설은 일몰후나 일출전에도
라운드에 지장이 없으며, 특히 여름시즌 야간골프는 더위를 피하여 시원하고
상쾌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서 공략에 묘미를 살렸으며
계곡을 그대로 이용해 코스를 조성하였으므로 마치 자연속에 있는듯한 느낌이며,
자연계류(폭포)와 연못(Lake)을 재생하여 많은 골퍼들에게 강한 기억을 주는
골프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도 많은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다.
코스가 짧다는 평들이 더러 있으나 각각의 코스는 자연을 잘살리면서도
완전한 블라인드 홀이 별로 없어 스카이나 마운틴코스에서 바라보면 풍광이
더 없이 좋다. 케이블카 같은 것이 있어 마치 소풍을 온 듯한 느낌을 가질 수도
있는 곳으로서 민가가 전혀 보이지 않는 도가니형으로 구성되어 도심과 완벽히
분리되어 있고 전 홀이 최고의 라이트 시설로 야간골프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으며
전 홀이 업다운(Up-Down) 5 º 내외로 잡혀져 플레이어에게 편안함을 주는 코스이다.
[ 코스 개요 ]
< 레이크 코스 Par 36, 2,844M>
< 마운틴 코스 Par 36, 2,731M>
< 스카이 코스 Par 36, 2,750M>
[ 이용 요금 안내 ]
회원 : 주중 및 주말 60,000원
비 회원 : 주중 158,000원 / 주말 19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