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뭐꼬?
균형은 AION 에이온
우리의 몸은 균형과 중심이 없으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몸에 딱 맞는 맞춤형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피와.산소.영양의 공급이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힘의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20년 동안 양자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피와 땀의 결과물이 바로 AION 에이온의 생체에너지 균형 목걸이 입니다.
눈에 보이지않는 에너지의 세계를 다 설명드릴수는 없지만..
에너지란?
나 자신이고 에너지는 곧 나의 가족이며, 에너지란 자연이며 지구이고 에너지란 우주이며, 어느 곳에나 존재하고 있으며. 그 에너지의 근원은 살아있는 빛이며 생명입니다.
우리의 존재를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면 아주 신비로운 소우주이며 우주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주 소중한 빛의 존재라는 것이고, 우리의 삶도 아주 소중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육신은 잠시 머물다 흙으로 돌아가지만, 우리가 가진 빛의 에너지는 영원히 대대손손 나의 유전적 정보를 담은 채 우주로 돌아갑니다.
AION 에이온 개발자& 회장 제임스 김
에디슨이 질투했던 천재 과학자이며 신의 영역을 넘나들었던 '니콜라 테슬라 (Nikola Tesla)'는 이렇게 말했다.
“우주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모든 것을 에너지와 주파수 진동에 입각해서 생각하라”
"만약 당신이 숫자 3, 6, 9의 완전한 힘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우주의 열쇠를 손에 쥐게 될 것이다"
토러스장(Torus field)은 에너지가 중심에서 방사되고, 다시 중심으로 순환하는 도넛 모양의 에너지 필드를 뜻한다. 이는 자연계의 여러 현상과 유사한 패턴으로, 지구 자기장이나 은하 구조와도 비교된다.
인간의 에너지 필드도 토러스 구조로 묘사되며, 이는 차크라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다. 사람의 생각도 에너지고 파동이라서 우리의 생각과 공명을 일으킬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다면 그 파장은 더 커진다.
빛도 물질이면서 동시에 진동하는 파동으로서 모든 게 여기서 시작된다. 우리 인간 자체가 빛으로 이루어진 건전지이고 자석이며 음파이면서 +-전기적 신호인 것이다.
성경에 여리고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생활 40년을 지내고, 가나안에 들어갈 때 처음으로 공격해 점령한 성읍이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6일 동안 매일 여리고 성을 한 바퀴 돌았고, 7일째에 7번을 돌면서 나팔을 불고 고함을 쳐서 성을 무너뜨렸다(수 6:1~21)
10만 - 30만 헤르츠 사이에 11도 화음, 미세한 세포 단위까지 공격할 수 있는 최적화된 진동!
사물과 공명진동수가 같으면 파괴적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와같은 파동 공명 현상을 암을 유발하는 병원균에 적용해서 치유효과를 확인하는 주파수를 찾아낸 것은 정말 대단한 발견이고 경이로운 일이다.
성경 속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도 이런 공명하는 음파의 원리가 적용된 것이다. 주파수는 전자기적 음악 톤이기 때문이다.
https://youtu.be/k8sesNBMSm0?si=ZVykPiGeZlE7zADf
우주는 소리와 멜로디의 아름다운 교향곡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이고, 나는 내 몸을 악기삼아 🌎 지구의 한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연주단원인 것이다.
과학계는 인체에 미치는 다양한 물리적 효과와 함께 연주되는 음악의 유형을 연결하기 시작했는데, Glen Rein는 생화학자 박사로 1988년에 음악이 인간의 DNA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의 실험은 그레고리오 성가와 산스크리트 성가가 자외선 흡수를 증가시켜, 인간 DNA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시끄러운 록 음악은 자외선 흡수를 감소시켜, 잠재적으로 DNA에 해를 끼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솔페지오 주파수(Solfeggio frequency)는 의사이자 연구원이었던 Joseph Puleo 박사가 1970년대에 솔페지오 주파수를 재발견했다.
솔페지오 주파수는 수학적 숫자를 사용하여 신체를 균형으로 되돌리고 치유를 돕는 6가지 측정 가능한 톤을 식별했다. 이러한 주파수는 치유를 자극하고 활력을 촉진하며 의식과 잠재의식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대 솔페지오 근원의 진동 주파수는 심오한 정신적, 감정적, 신체적 영향과 관련이 있고, 모두 더하면 신비로운 숫자 9가 된다.
174 + 285 + 396 + 417 + 528 + 639 + 741 + 852 + 963 = 4995 = 4 + 9 + 9 + 5 = 27 = 2 + 7 = 9
차크라는 고대 인도 철학에서 언급되는 인체의 에너지 센터로, 각각 특정 기능과 에너지 주파수를 갖고 있다.
♡1차크라 396Hz - 죄책감, 두려움, 슬픔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파수이다.
3 + 9 + 6 = 18 = 1 + 8 = 9
♡2차크라 417Hz - 우리의 깊은 신념, 건강에 해로운 생각 패턴 및 나쁜 습관에서 부정적인 에너지와 무의식적인 차단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파수이다.
4 + 1 + 7 = 12 = 1 + 2 = 3
♡3차크라 528Hz - 마음을 여는 데 도움이 되는 주파수는 평화와 기쁨을 가져다준다. DNA 복구
5 + 2 + 8 = 15 = 1 + 5 = 6
♡4차크라 639Hz - 이 주파수는 의사소통, 이해, 관용 및 사랑을 향상시킨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생성하고 소울 메이트와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6 + 3 + 9 = 18 = 1 + 8 = 9
♡5차크라 741Hz - 우리 몸에서 부정적인 에너지와 독소를 정화하는 능력이 있는 주파수. 이완, 치유 및 직관의 각성에 사용된다.
7 + 4 + 1 = 12 = 1 + 2 = 3
♡6차크라 852Hz - 빛과 관련된 주파수. 그것은 더 높은 존재, 직관 및 내면의 힘과 의사소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 민감하게 하고 영적 질서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
8 + 5 + 2 = 15 = 1 + 5 = 6
♡7차크라 963Hz - 송과체의 주파수, 그것은 우리를 근원과 연결한다. 빛의 주파수이다.
9 + 6 + 3 = 18 = 1 + 8 = 9
인체의 에너지와 관련된 토러스장(에너지 필드)과 차크라, 그리고 3.6.9 파동에 대한 개념은 영적 또는 메타물리학적 접근에서 많이 다뤄진다.
3.6.9와 숫자 9의 신비
1, 4, 7차크라의 역할
☆ 1 차크라 (뿌리 차크라, Muladhara)
위치: 척추 가장 아래
기능: 생존 본능, 안정감, 기본적인 욕구
색상: 빨간색
토러스 에너지: 생명력을 중심으로, 에너지가 땅으로 연결되는 근원적인 중심을 형성
☆4 차크라 (심장 차크라, Anahata)
위치: 가슴 중심부
기능: 사랑, 연민, 조화
색상: 녹색 또는 분홍색
토러스 에너지: 상부(영적 차원)와 하부(물질적 차원)를 연결하는 균형의 중심
☆7 차크라 (왕관 차크라, Sahasrara)
위치: 머리 꼭대기
기능: 영적 깨달음, 우주와의 연결
색상: 보라색 또는 백색
토러스 에너지: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영적 깨달음으로 순환
우리 몸은 숫자 3.6.9가 반복되는 에너지 주파수 토러스장이다. 이것은 신성한 숫자이고, 이 주파수가 균형을 얻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 스스로 최상의 에너지를 얻는다.
우리의 육체는 고밀도 에너지이며 낮은 주파수에서 진동하고 있다. 그러나 기분좋고 조화로운 높은 주파수와 공명함으로써, 응축된 찌꺼기 감정인 분노와 슬픔 등을 녹이고, 사랑과 평화의 진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심장 차크라 432Hz는 지구의 심장과 공명하고 우리의 DNA를 새롭게 하는 우주의 자연 음악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에서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새의 지저귐, 풀잎 소리, 자연의 모든 것은 432Hz로 진동하지만 나치의 히틀러는 이 주파수를 440Hz로 변경했다. ㅠㅠ 440Hz 주파수는 자연적이지 않고 인간의 에너지를 조작하기 쉽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본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조작된 주파수의 매트릭스 안에서 꼭두각시로 살아가게 되었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어떤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 사이에는 매일 에너지가 서로 전달되고 공명한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피곤하게 만들기 때문에 당신을 지치게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행복하고 사랑스럽게 만든다. 이 사람들은 당신에게 에너지를 준다.
따라서 신중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태어날 때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선택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커다란 빛이 영혼을 만들고, 그 빛은 영혼을 가진 인간이 되어, 또 다른 12가지 아름다운 빛으로 우주의 춤을 춘다. 사람은 몸에서 빛을 내는 별, 이 별은 생명이 있는 한 빛을 발산한다. 우리가 사랑으로 거듭난다면 우리 안의 이 별은 마침내 새로운 4차원의 사랑과 평화로 새롭게 빛날 것이다.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로부터 분자, 거대 분자, 세포, 생명체, 물질, 지구, 태양계, 은하계에 이르기까지 우주에 작용하는 반복되는 에너지의 소용돌이 토러스(Torus)가 소우주인 내 몸 안에서 똑같이 돌고 있음을 자각하며, 지구를 빛내는 사랑스런 별이 되어 아름답게 살아갈 것이다.
균형은 건강이다
균형은 아름답다
균형은 AION 에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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