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세월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지정곡에 함께하여 주시니 너무도 감사 합니다 꿀 발라쓰요 ~~ ? ㅎㅎ 목소리가 우째 그리 달달 하고 부들부들 나긋나긋 하신지 홀딱 반하겠어예~~ 아~ 다비는 오늘쯤 꿀도 먹고 생강에 흑설탕 듬뿍 넣고 다린것도 한고뿌 더 마시고 나서 코방으로 달려가서 목소리를 가다듬고 좀더 요염하게 불러서 올렸어야 했는디 ᆢ 망했다 망했어 ᆢㅋㅋㅋ 이렇듯 청한곡도 지정곡도 함께 해 주시니 봄이 오듯 생동감이 넘치는것 같아서 이아침 다비 기분도 좋습니다 함께 콧소리로 따라 흥얼 거리면서 훅 앵겨 오는 봄과 더불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숙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세월 파하하하핫~~ 맞구만유~~ 아휴~~ 다비가 착각을 한것 아닌가 해서 몇번을 들었는데 요기다가 쓰려니 무슨 소리야요? 다비가 드뎌 이상하네 그럴까베 차마 말을 못하구 누군가가 먼저 말이라도 해 주길 기다리고 있었쥬~ 근디요 다비는 절대로 안변했구요~ 절대~~~~로 안보일수가 없어유~ 심봉사두 보일만큼 커다란 흑곰을 어찌 못볼수가 있겠어유~ 무거워서 어디두 못가구 늘 그자리에서 그세월님 언제 오나 목빼구 있어서 몸은 흑곰 목은 기린 ~ 정체불명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그누구를 아버지라고 불러야 하는지 ᆢ😭😭 그리고 노래 부르시는데 누가 들어와서 마이크 내동댕이 치는줄 알았어유~ 변했다는 다비가 뉘기여 ~~~??? 하고 ᆢ ㅋㅋㅋㅋ ~~ 이제사 다비도 고백 해야 겠네요 다비 지정곡두 귀기울여 들어 보세요 봄이 왔다고 나가겠다고 개구리가 울어대는 소리가 들리는데 눈 딱감고 기냥 올렸거든요 ㅎㅎ
첫댓글 2월의 끝자락에 잠시 몰아쳤던
강추위도 사라지고 한낮에 따뜻한
기온이 찾아오니 머지않아
산뜻한 새봄의 날이 찾아오겠지요
2월의 지정곡에 함께하여 봅니다.
아름다운 3월 맞이하시고 건강히들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LED등이지요
옛날 수은등이 가로등으로 많이
사용한 때가 있었지요
발고 효율이 좋다는 이유라네요
커질때 예열이 필요해서 점차적으로
밝아지는 가로등...
요대목에서는 본것 같아요
그세월님의 노래가 안개속에서
점차적으로 밝아지는 그런 수은등이네요
연하게 다가오던 수은등이 이제는
눈앞에서 발길을 훤히 밝혀주는
또렷하고 명료한 실체를 보여주는
그런 노래였습니다
부드러운 음색에 잔잔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같은 창법에
오늘도 오성급 호텔라운지로
데려다 주시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예감 카페지기님 ~
날마다 맞이하는 똑같은 날이지만
한주를 마감하는 불금의 햇살은
더욱 밝게 비춰지는것은 쉼의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아휴 ~이렇게 또 지정곡에서
좋은예감 카페지기님 의
서시같은 댓글의 말씀을
받아들이니 포만감에 넘치는
기분으로 신바람이 넘쳐나고 있답니다.
몇번을 도전하여 보았던 곡인데
그리 신통치가 않았어 머뭇거린
날들이 많았었는데 이렇게
지정곡에 발을 맞추게 되니
그나마 작은 흡족감으로 노랠
올려보게 되었어요.
좋은예감 카페지기님 의
노래 또한 초고급의 멋진
노래가 아니였을까 다시금
엄지척을 보여드립니다.
3월에도 좋은일 가득하시며
많은 수고를 부탁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지정곡에 함께하여 주시니
너무도 감사 합니다
꿀 발라쓰요 ~~ ? ㅎㅎ
목소리가 우째 그리 달달 하고 부들부들
나긋나긋 하신지 홀딱 반하겠어예~~
아~ 다비는 오늘쯤 꿀도 먹고
생강에 흑설탕 듬뿍 넣고 다린것도
한고뿌 더 마시고 나서 코방으로 달려가서
목소리를 가다듬고 좀더 요염하게
불러서 올렸어야 했는디 ᆢ
망했다 망했어 ᆢㅋㅋㅋ
이렇듯 청한곡도 지정곡도 함께 해
주시니 봄이 오듯 생동감이 넘치는것
같아서 이아침 다비 기분도 좋습니다
함께 콧소리로 따라 흥얼 거리면서
훅 앵겨 오는 봄과 더불어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숙제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아휴 ~
다비님 ~
너무 과분하신 칭찬을 주셨구먼유~ㅎ
그나저나 2절 시작 쯤에
계엄군 총성으로 놀라지
않으셨는지요~ㅎ
마이크 노이즈가 하필이면 그때
터져버렸어 찝찝한 마음에
다시금 마이크를 잡았지만
그래도 이 타임이 더 나은것 같아서
시간도 촉박하고 하여 기냥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만~가만~
귀기울려 잘들어보세요
2절 끝구절에 "당신은 변했구료
보이지 않네"
개사를 좀했지요
잠시 좀 웃어보시라구요~ㅎ
2월에도 수고많으셨어요.
감기는 다 나았쥬~
봄햇살이 더욱 영롱히 비추는
춘삼월에 뵈어요
감사합니다 ~
@그세월
파하하하핫~~
맞구만유~~
아휴~~ 다비가 착각을 한것 아닌가
해서 몇번을 들었는데 요기다가 쓰려니
무슨 소리야요? 다비가 드뎌 이상하네
그럴까베 차마 말을 못하구 누군가가
먼저 말이라도 해 주길 기다리고 있었쥬~
근디요 다비는 절대로 안변했구요~
절대~~~~로 안보일수가 없어유~
심봉사두 보일만큼 커다란 흑곰을
어찌 못볼수가 있겠어유~
무거워서 어디두 못가구 늘 그자리에서
그세월님 언제 오나 목빼구 있어서
몸은 흑곰 목은 기린 ~
정체불명의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그누구를 아버지라고 불러야 하는지 ᆢ😭😭
그리고 노래 부르시는데 누가 들어와서
마이크 내동댕이 치는줄 알았어유~
변했다는 다비가 뉘기여 ~~~???
하고 ᆢ ㅋㅋㅋㅋ ~~
이제사 다비도 고백 해야 겠네요
다비 지정곡두 귀기울여 들어 보세요
봄이 왔다고 나가겠다고 개구리가
울어대는 소리가 들리는데 눈 딱감고
기냥 올렸거든요 ㅎㅎ
@다비 ㅎ~
불곰은 티비서 많이 봤는디
흑곰은 주로 어디서 서식하는지요
계양산 꼭대기 능선에 숨어 사는지~ㅎ
그래도 못난이를 기다리신다고
목을 쭉 빼고 계셨기에
미인 이시다는 소릴 듣게되지요.
목이 길면 미인 축에 들거덜랑요~ㅎ
올 해는 흑곰은 철창에 가두어
꼼짝도 못하게하고
사슴한마리 키워 보시도록
해보세요.
혹시 아남유~
그렇게 닮아 갈지 말이쥬~ㅎ
편하신 불금의 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명창 그세월님.
보드랍다 해야 할까요???
그냥 술술 넘어가는 소리에 박수를 안칠 수 없어요~~~
ㅋㅋ 오늘따라 목소리도 잘 나오고
해서 녹음을 하고있는데
마이크나 기계의 소리가 !!!!!!!! 뜨헉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게 될때가 있어요 ㅎㅎㅎ
그래도 워낙 멋지게 부르시기에
그 소리는 귀에 들어 오지 않아요~~~ ㅎ'
멋진 지정곡 공연 잘 들었습니다 굿!!!!!!!!!!!!!!!!!!!! 굿!!!!!!! 이예요
다비님이 싱글벙글 되시는
모습이 보이니 봄이 오긴 했나봅니다.
봄은 여인네들의 치맛자락 에서부터
온다잖아요.
연분홍 치마를 휫날리면 봄이
온것이겠지요~
그러게요~그날따라 마음잡고
지정곡 올려볼려고 수차례 수정해가면서
겨우 감을잡고 2절로 들어서는디~
계엄군이 쳐들어왔어 시끄럽다고
공포탄을 쏫았지 뭐예요~ㅎ
그래도 청포도 운영자님 처럼
대수롭지 않게 넘겨들 주실것으로
생각하고 올려보았답니다.
미세먼지도 없구 짠한
봄날의 기운이 넘쳐나고 있어요~
주말휴일 좋은계획 세우셨어
콧 바람이라도 쇄시고 오세요.
꽃피는 춘삼월에 뵐께요
감사합니다 ~
멋지게 부르신 수은등 노래
즐감해봅니다..
추천 꾹~
아휴~
미스터 장 님~
지정곡 처음으로 올리신것 같았었는데
먼저 댓글을 드리지 못했군요~
소 몰이 하는 목동의 피리 소리처럼
미성의 목소리로
너무 잘 부르셨더군요.
이렇게 답글로 인사를 대신하여
드리면 어떻겠어요
받아주실거죠~ㅎ
다시금 찾아주시고 감사의 글
남겨주심에 인사를 올립니다
멋진 불금의시간 보내세요~
그세월님 반갑읍니다!
2월의 지정곡 수은등 으사사 하게
잘부르시어 하께 하심 환영합니다.
역시나 감성은 최고 타고나심에
감탄 연발합니다.
큰박수드리며 ~~ㅉㅉㅉㅉㅉㅉㅉㅉㅉ
행복 금요일 오후 되시길 바램니다.
모등대 선배님 ~~
아~~모등대 선배님의 지정곡
노래를 살펴 들어보지 못했답니다.
저보다 훨씬 좋은 감정을 담으시어
부르셨겠지요.
저녁에 차분히 감상해 보겠습니다.
카페 활동에 부지런히 마음을
옮겨 다녀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어요. 죄송합니다 ~~
수은등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
생각보다는 노래의 맛을 잘
살리지 못했어 그간 얼버무려 불렀던
기억이 남니다만 이번 지정곡 시간에
다시금 도전하여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모등대 선배님께서 크신 칭찬의 말씀을
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따스한 봄날이 계속 이어질지
모르지만 주말 휴일 봄기운
느끼시며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와~~~~~~짱이십니다.
여가수가 부른 노래란 느낌을 전혀 느낄수 없게 만드셨습니다.그세월 선배님의 진가가 고스란히 표현된 멋진해석 입니다 추천으로 박수 드립니다^♡^
아휴~
김태백 님~
이렇게 지정곡 코너에서도
찾아주시고 넘치는 칭찬의 글을
주시니 자주 찾아뵙지 못했음에
도리어 죄송한 마음이 앞서군요.
네~여가수 노래도 좋아하는
편이였어 자주 불러보고 있답니다.
김태백 님께서 너무 잘 들어주시고
분에 넘치는 응원의 글을 받으니
싱글벙글 미소가 번저옵니다.
2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3월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
그세월님 방가방가합니다
2월달 마지막날 오후시간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봄날씨같이 포근하네요
내일은 3월달 첫날 봄비 소식이 있네요
감미로운 목소리로 멋진 열창의무대
감상하고 있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듯
노래가 그냥 나비가 춤을 추듯이 나풀나풀
잘도넘어감니다 2월한달 수고 많으 셨어요
꽃피는 춘삼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휴~
푸른바 선배님 께도 송구스런
말씀을 드려야겠어요.
푸른바 선배님의 수은등 노래에도
글을 드리지 못했지요.
자주 바삐 움직여 보겠어요.
여러 가수님들께서 칭찬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시니
노래올린 기분에 마음이
뜬구름처럼 두둥실 떠닸니고
있답니다~ㅎ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3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멋진 불금의 저녁시간 보내세요 ~
그세월님... 방가방가 ㅎ
잘계시는지요...
역시 최고이십니다
너무,너무 잘~~불러주신 지정곡 노래를 즐감했어요
멋지십니다 ㅎㅎ 제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귀한 노래 감상하면서 큰~~박수를 올립니다
정말 반가웠어요 ~~최고~! 최고~!!
아이구 ~
창일 선배님 께서도 이렇게
동 시간때에 함께 해주셨어요~
네~수은등 노래를 참 좋아했었지요.
간혹씩 불러보긴 했었는데
그렇게 만족할 만큼의 노래가
되지 않았어 그냥 흥얼거리고
말았던 곡인데 이번 지정곡 시간에
맞추어서 욕심을 내어 불러보게
되었답니다.
창일 선배님 께서 즐감해주셨다니
욕심내어 불러본 보람이 느껴옵니다.
봄 기운이 짠 했던 하루였는데
저녁이 되니 다시 기온이 내려가는군요.
꽃샘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반가운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뒤늦게 이 멋진 곡을 감상 모드~
미성으로 강약 완급 조절이 아주 돋 보입니다.
너무 잘 부르시어 박수 무한 드립니다.
짝짝짝짝짝짝~
ㅎ~
연리지 님~
찾아주셨네요.
대체 공휴일 하루 좋은시간
되셨는지요.
삼일절 짜릿한 연휴의
시간이 또 아쉬움으로
남게되는 시간이군요.
뭐~이번 지정곡의 장원은
당연히 연리지 님의 달콤하신
목소리가 최고의 노래가 되지
않았을까요.
찾아주심에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편하신 휴일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