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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한정식과 된장찌게,수육과조기(굴비)
개인적인 맛평가는 오곡밥은맛있다.
일부 반찬은 간을 한건지 안한건지 네맛도
내맛도 아닌것이 있는가하면 호박반찬은 입
맛에 맞아 리필까지 하였으며 깍뚜기는 점심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일찍이 품~~절.
남자4명이 먹기에는 적은량 의 오곡밥과수육
조기인지 굴비인지 모르겠지만 1인1마리로
따뜻하고 비린내 없이 맛나게 먹었으나 된장찌
게는 주방에서 제일 가까운 테이블 임에도 식사
중간에 우리가 재촉해서인지 호박이 덜익고
팔팔 끓치도 않은채로 등장하고 직원들은 무뚝
뚝하고 써비스나 친절은 일찍히 물에 밥말아
먹었는지 반찬이 떨어져도 추가해줄 생각은
손톱만큼도 하지않코 반찬추가하는것도 눈치
가 보인다.(주말이라 단체가 많아서 그런가?)
오곡밥이 반찬없이도 맛나게 먹을수있는 음식
이기에 양반에 자손인 나는 다소 거만하게
카운터를 지날때는 방긋 웃으면서 다소곳이
자~알 먹었습니다 인사를하며 식당을 나선다
(맛평가는 종이상자의 개인적인 맛평가입니다)
늦은 점심을 먹기위에 식당으로향하는 회원님들
방~~가.방~~~~~가.
깍두기와 처음보는반찬(청국장으로추정됨)
종이상자 고향 천안에서는 한번도 못본반찬
호박에새우젖 넣고뽂은건 맛없을수가 없지요
(혼자서 2접시 다 먹은건 안비밀)
호박나물.처음본반찬.깍두비
수육 쬠만 더 주면 누가 잡아먹나?
이것은 조기인가 굴비인가? 맛은있네요.
맨밥으로 먹어도 맛있는 오.곡.밥
(성인남성4인이 먹기에는 조금 아쉬운....)
밥공기에 담아 함 먹어 볼까나?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빠져나가는 회원님들.
식사를 마치고 맛평가를 하시는 회원님.
차림표.
첫댓글 음 ... 카페에 트레킹후 식사 라는 별도코너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지... 그러 더 좋을거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종이상자님 입맛에는 맞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