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일주일간에 걸쳐서 진행된 '팅커벨 중대형견 쉼터(입양센터)' 브랜드명을 결정하는 투표에서 '브링미홈 Bring me home'이 최다 득표로 결정됐습니다.
브링미홈 Bring me home은 팅커벨프로젝트에서 생명을 구조하여 돌보고 있는 아이들을 집(home)이라는 따뜻한 곳으로 인도해준다는 의미로 돌봄 쉼터이자 입양을 보내는 입양센터의 역할을 표현한 별칭입니다. 2016년에 팅커벨프로젝트에서 제작했던 유기견을 따뜻한 집으로 인도하자는 의미의 노래 'Home'도 있습니다.
앞으로 팅커벨프로젝트에서는 브링미홈의 브랜드명의 취지대로 더 많은 아이들을 정성을 다해서 돌보고, 아이들을 따뜻한 집(Home)으로 인도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투표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팅커벨 중대형견 입양센터 홍보대사 오공이, 보송이, 쎄리의
브링미홈 Bring me home
첫댓글 앞으로 팅커벨 아이들이 브링미홈 Bring me home 의 슬로건처럼 한 아이라도 더 따뜻한 집밥 Home을 먹으러 갈 수 있도록 마음이 담긴 응원 댓글 한 줄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이 생기고나니 내집 마련한 느낌에 더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중대형견 아이들도 모두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기를 응원합니다!^^
다른 이름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한 중대형견센터가 나날이 발전하길 바라며
아이들도 이름처럼 좋은곳으로 따뜻한 가족을 만나길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절차가 기대이상으로 잘 진행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브링미 홈을 통해 중대형견들의 복지와 입양의 길이 확대되고 발전되기를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새집에서 봉사자분들과 웃는 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설었을 단어 Home..
그 의미를 알고, 느끼고, 경험해줄수 있는 브링미홈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진정한 Home을 찾을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자꾸 부르다보니 이름이 넘 친숙한 느낌입니다 ~~^^♡♡
브링 미 home~우리 모두의 바램이 담긴 따뜻하고 좋은 이름이네요~덩큰 귀요미들 모두 바라는 스윗 home에 안착하기를 응원합니다 🥰
브링미 홈의 건강하고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회원님들과 우리 아가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참 좋은 뜻의 이름입니다
이름대로 되어지길 응원합니다~!!
정말 따뜻한 이름이에요!!!^^ 브링미홈 의 발전을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의미있고 예쁜 이름이에요!
포근하고 따뜻한 이름인것같아요!!
이름을 이쁘게 만드셔서 모든
잘될것같아요
이름처럼 따뜻한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견생을 누리길~~~더 따뜻한 가족을 만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