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던 후배가 작년구랍에 보내온 "시" 한수를 소개코자 합니다
" 팔순(산수), 빛나는 삶의 훈장"
팔십년 긴 세월, 묵묵히 걸어 오신길
그 굽이마다 사랑과 정성이 꽃피었습니다
머리에 내린 백설은 지혜의 관이요
깊어진 주름은 인자한 훈장 입니다.
이제는 근심일랑 저 멀리 비우시고
노을보다 고운 평안만 가득하소서
어르신의 올곧은 삶,깊이 존경합니다
부디 강건하게 저희곁을 지켜주소서
후배들이 보내 온 "팔순"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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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이고지고(팔순의 떡을 받고보니 살아온 한낱인생 의미를 회고)
김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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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26.01.14 13: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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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삶을 살아오신 팔순,
후배님의 시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팔순! 축하드립니다
김여사님 감사합니다
빛 나는 삶의 훈장 팔순을 축하드립니다.
한여사님 답장이 늦었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