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6 여름 초등 계절학교 판돌이 교사를 맡았던 승연쌤입니다.
판돌이를 맡게 되면서 친구들의 안전에 유의해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캠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다른 쌤들과 함께 지내면서 아쉬웠던 점과 좋았던 점을 나눌 수 있어서 저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마음을 열고 다가갈수록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쌤들과 친구들을 도와주고 세심하게 못 했던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됩니다.
캠프를 믿고 보내주셔서 더 열심히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클레이 애니메이션 만들기에 다들 열심히 집중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 색깔 종이를 바른 말로 만들어서 붙이는 활동도 하였습니다.
교가를 배우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민 자랑 시간에 친구들이 자신의 고민을 말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보내는 편지 시간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여름 계절학교에서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선택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만들어주시고 교육적인 캠프가 될 수 있게 해주신 쌤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돌아오니까 친구들과 다른 쌤들이 보고 싶어졌어요.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가끔 여름 캠프를 떠올리면서 잘 지낼게요!
다른 친구들에게 고맙고 건강히 잘 지내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