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연구회 발표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10월 말까지 다음주와 그 다음주 사이에 연구회 발표를 위한 준비를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논의에 의하면
이번 우리 연구회는 수업 비평에 중심을 맞추고 그 밖의 행사들을 소개하는 식으로 발표와 보고서 작성이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일단,
1. 연초에 수업공개를 하기로 하셨던
이상훈, 조규태, 최훤누리, 김현경, 정세훈, 박경희, 신동선, 진유
선생님께서는
가. 수업 동영상
나. 수업 지도안
다. 수업에 사용했던 교구
를 준비해주시고,
2. 연구회 보고서는
김종운 부회장님과 조배식 선생님께서 협의해 주시고
3. 연구회 사진 앨범은
이상훈, 진교영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직 확실한 역할 분담을 한 것은 아니고 최소한의 역할 분담만을 회장님과 논의하였습니다. 논의를 통해서 내용과 역할 작은 방향이 바뀔수 있습니다.
논의점이 있으시면 댓글과 전화통화를 통해 많은 소통이 이루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까페와 유선을 통한 충분한 논의와 준비를 거쳐 다음주 말쯤 모여 논의를 하려합니다.
첫댓글 말씀하신 자료 준비하고 다음주 모임 기다리겠습니다.^^
단체티에 관한 솔솔한 에피소트를 에세이로 써보세요. 사모님과 알콩달콩 사는 이야기도 한 편....
예, 알겠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총무님. 고맙습니다.
초등영어현장레포트의 감동적인 내용이 많더라구요. 저와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수업과 교육 비평이 되리라 봅니다.
오..지도안과 동영상 챙겨놔야겠네요.. 워낙 초짜라 비평을 많이 받아야 할 듯 합니다..
김현경 선생님의 열심으로 사시는 모습...그걸 소개했으면 해요. 공개수업-파견교사시험-부모님과 유럽여행-학교생활 등 삶에 관한 이야기를 편하게 써보세요
네. 잘 알겠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최선생님 올 한 해 바쁘셨죠? 공개수업-졸업과 논문-두 딸과 어머니 이야기 등 직장과 양육, 공부하는 삶에 관한 어려움과 풋풋한 사랑, 또 진한 사랑을 편한 글로 써보세요
알겠습니다. 준비해 놓겠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모습에서 향기가 느껴집니다. 지난 번 공개수업에 대한 비평은 물론이고 처음인 대학원 생활, 가족 여행, 학교생활, 그리고 선생님의 소중한 신앙생활 등 삶에 관한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글로 보내주세요.
김선혜 부회장님, 류선경, 허영석, 구혜경선생님도 수업동영상 등을 챙기도록 연락해주세요.
카페에 너무 늦게 들어 왔네요 보고회 준비에 너무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 꾸벅
회원명부를 재작성하셔야 할 겁니다. 지역/ 카페닉네임/ 실명/ 소속/전화번호/회원의 요구사항/지원계획 등 이번 기회에 30분정도는 전화 확인을 통하여 회원들이 어떤 도움이 필요하고 무엇에 대하여 목말라 있는 지 파악하고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세워야합니다.
National Trust 번역본 출간 예정입니다. 네셔널트러스트에 연락하시어. 함께 연계하여 참여 봉사활동할 수 있는 연간계획을 확인 후 그 내용과 사진을 소개하고 단체의 관련 업적 출판물 등을 소개하였으면 합니다. 내년에 연대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리 단체가 어떻게 참여하면 좋은지까지 알아봐서 일정을 잡아주세요.
가을 책 읽기 프로젝트에 관한 자유 독서 감상문을 받을 계획입니다. 강남쪽 맛집에서 한 번 모여 독서토론회를 한 번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진과 즐겁게 토론하는 마음을 보고서에 담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웹사이트(영어교육과 생활정보)를 정리해서 보고서에 싣고 싶습니다. 웹사이트와 그에 관한 활용 코멘트를 실었으면 해요.
넵, 알겠습니다. 회장님.
올 초 수업공개하기로 하시지 않은 선생님들 중에서도 수업 하셨으면 준비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공개수업한거 준비할게요. 지도안, 동영상 이렇게 준비하고 있으면 되는거죠?
류선경샘. 어떻게 지내시나요? 열심히 살아오신 영어교과와의 인연을 소박한 에세이에 담아보세요. 선생님의 열정이 뜨겁게 전달될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