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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장 異端 시리즈(29)
열매가 확실한 이단이다-②
여태껏 이문장의 설교나 강의, 저서에서 드러낸 신학사상을 통해서 이단성을 저울질하고 판단해 왔습니다. 어느 것보다 더 확실하고 선명하고 또렷하게 이단임을 증명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열매입니다.
이문장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듣는 자들보다 먼저 되어야 합니다. 즉,
말씀으로 행하는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 행함은 열매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문장의 열매를 보면 분명하고 확실해집니다. 이러한 열매를 보고도 두둔하고 비호하고 옹호하는 자는 이문장이와 다름없는 이단입니다.
[ 지면 관계상 지난 4년간의 목회행적을 순서 없이 간추려 간략히 개진하려 합니다 ]
21. 하나님 앞에 행하는 선한일도 비방합니다. - 이문장이가 두레교회에 부임하여 단행한 첫 업적이 “이제 선교의 시대는 끝났다”면서 진행되어 오던 선교를 하루아침에 다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두바협’이 선교의 사명을 짊어지기로 하였습니다. 이문장이가 안하면 누군가는 해야겠기에 분쟁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닮선교센타’를 설립하고 말레이시아, 케냐, 필리핀, 러시아, 네팔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이문장은 노회.총회에 다니면서 선교사업을 비방하며 음해하고 다닙니다. 정말 몹쓸 이단입니다. 속담에 ‘동냥을 안 줄 바에는 쪽박은 깨지 말라’ 했건만...
22. ‘내 탓이오’가 없습니다. -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제반 사항은 리더자의 책임입니다. 이문장은 두레교회의 공식적인 담임목사입니다. 설령 시무장로가 흔들었을지라도 ‘모두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죄송합니다’ 가 있었다면 두레교회의 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어날 수도 없습니다. 이문장은 분쟁의 원인 제공자이면서 분쟁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사과를 할 줄 모르는 뻔뻔스런 이단입니다.
23. 책임전가를 참 잘 합니다. - 이문장이에게는 반성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죄과가 드러나면 제 탓을 모르고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 온갖 음해를 일삼다가 죄과가 드러나면 두바협이 음해하였고, 김진홍 목사가 음해하였다고 뒤집어씌웁니다. 곳곳에 엄청난 로비를 뿌리면서 이단성의 죄과를 덮으려 하였다가 「2년 정직」의 책벌이 내려지자 두바협이 로비를 하여 재판국원들과 한통속이 되었다고 뒤집어씌웁니다. 진짜 별종(別種)입니다.
24. 거짓말을 밥 먹듯 합니다. - 두레교회의 분쟁은 이문장이의 거짓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숨 쉬는 것 빼고는 전부가 거짓이라 할 정도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입니다. 오죽하면 이문장의 별칭이 거짓말의 달인, 거짓말의 고수, 거짓의 아비, 속임수의 달인, 거짓말의 괴수.. 일까요? 성도를 성경책으로 후려치는 폭행을 가하여 상해를 입혀 놓고도 안 때렸다고 거짓말하는 이단입니다.
25. 폭언.폭력.폭행을 묵인 방조합니다. - 교회공동체가 세상과 구별되는 점은 말씀을 지키려 애쓰고 선함을 드러내기 위해 힘쓰는데 있습니다. 거룩한 교회안에서 성도간에 덕스럽지 못한 농담도 부담이 됩니다. 그런데 폭언은 예사로이 거리낌 없이 합니다. 그리고 당회에서 장로가 장로를 폭행하고, 예배를 막 마친 그 자리에서 성도들이 시무장로들을 집단폭행하고, 주차안내실에서 집사가 장로를 폭행하여도 맞은 건 사탄이기(이문장은 ‘두바협’을 사탄이라고 선동함) 때문인지 폭행에 대하여 담임목사로서 일체의 언급이 없습니다. 오히려 격려하였다는 소문이고 보면 악의 화신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26. 폭행을 사주합니다. - 이문장은 거룩한 교회공동체를 폭력의 소굴로 만들었습니다. 폭력을 부추기고 사주하기도 합니다. 김영○ 장로가 동두천 김진홍 목사를 찾아가 폭행을 가하여 상해를 입힌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문장은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사주의 정황은 이렇습니다. ①새벽기도를 마친 후 30여명이 ②교회버스를 이용하여 ③사전에 ‘거짓 선지자 김진홍 들어라!’는 제하의 유인물을 준비하였다가 유인물을 건네는 척 폭행을 가하였고 ④폭행 후 폭행한자를 영웅이라고 치켜세우고 ⑤2월 28일 밤11시 12분에 전교인을 대상으로 ‘김영택장로가 김진홍목사에게 보내는 경고 서한’의 문자를 무차별 살포한 점(교회의 도움 없이는 전교인 전화번호를 알 수 없음)⑥당일 그 시간에 이문장이와 우호적인 관계에 있는 뉴스앤조이 언론사 기자와 김진홍 목사간에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는 정보를 알고 갔다는 것이 사전에 모의하고 계획된 범행임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입니다.
27. 봉사도 못하게 하고 가로막습니다. - 교회봉사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성도간에 은혜와 은사를 나누는 믿음의 실천입니다. 이문장이를 지지하지 않으면 주차봉사, 찬양대, 주일학교교사.. 등 모든 봉사를 못하도록 가로막습니다. 이단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짓입니다.
28. 발뺌을 잘 합니다. - 자기가 저지른 것도 시치미를 잡아뗍니다.
29. 말 바꾸기를 잘 합니다. - 어문학을 전공해서 인가요?.. 말장난에는 고수급입니다.
30. 선동을 아주 잘합니다. - 없는 것도 만들어서 음해를 하고 선동을 하여 결사체로 결속을 하자며 추종자들을 몰아가는 잔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단입니다.
31. 절대로 앞에 나서지 않습니다. - 소시오패스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의 특성이 뒤에 숨어서 조종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문장은 3년에 50여명의 교역자들을 내칠 때도 자기 손에 피를 묻히지 않습니다. 절대 충성하는 심복을 내세워 시킵니다. 박재○ 목사는 숙청작업의 지시를 받아들고 양심상 도저히 할 수 없다며 부담을 느낀 나머지 호주로 가버렸습니다(이것도 사역지를 정하여 자의적으로 사직했다고 합니다). 대타로 K목사가 그 사명을 부여받아 지금껏 충성을 다 하고 있다는 웃지못할 사실입니다.
32. 남의 흉을 잘 봅니다. - 이문장은 돈 있고 영향력 있는 성도에게만 관심을 두고 관리를 합니다. 자기편으로 끌어 들일 때는 처음에 호의를 베풉니다. 주로 부부가 같이 식사자리를 만들고 그 자리에서 남의 흉을 보고 헐뜯습니다. 그 대상은 주로 김진홍 목사와 두바협의 장로들입니다. 없는 것도 만들어 거짓된 음해를 하며 자기는 착하고 약한 척 피해자임을 강조하고 절대적 도움을 필요하니 도와 달라며 환심을 얻는 수법을 씁니다. 사악한 이단입니다.
33. 자기 자랑을 잘 합니다. - 이문장이를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칭 세계적인 석학일 뿐입니다. 박사 논문도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주제로 하였는데 영국에서 정약용의 목민심서는 새로운 것이고 신선해 보일뿐 별로 심도 있는 내용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시아동양신학의 전문가라고 자랑합니다. 김진홍 목사와 비교해서 감옥에 안 갔다 온 것만 빼고 다 갖추었다며 교만을 부립니다.
34. 공약(空約)을 잘합니다. - 이문장이가 두레교회에 부임한 이래로 숱한 공약을 했습니다. 설교시간에는 한글성경 번역이 잘 못 된 것이 많아 쉽게 번역을 하겠다. 성경을 깊이 있게 분석하여 책을 쓰겠다(다 지켜졌으면 수백권이 되었을 겁니다). 시니어분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시니어타운을 짓겠다. 내년부터(작년 부활주일의 발언)부활주일을 한국교회가 축제의 날로 치르겠다...등등 그러나 이룬 것은 어느 것 하나도 없습니다.
35. 부목사들에게 성도들의 성분 분석을 하게 합니다. - 부목사들은 담임목사를 대신하여 성도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고민하고 상담을 하고 위로하고 심방하는 것이 의무이며 목회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이문장은 부목사들에게 자기를 지지하는 성도와 지지하지 않는 성도들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분석하여 성향을 보고하게 합니다. 또한 부목사들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카페에 ‘두바협’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게 합니다. 참 목자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분명하고 또렷하게도 이단만이 할 수 있는 짓입니다.
36. 성도들을 사탄으로 몰아 나가라~고 합니다. - 이문장은 자신에 대해, 교회에 대해서 비판을 하게 되면 무조건 사탄의 세력이 됩니다. 교회파괴세력이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나가라~고 소리칩니다. 그 결과 3,000여명의 성도들이 두레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러고선 ‘두바협’ 때문에 교인수가 줄었다고 탓을 돌립니다. 이문장은 비판과 비난을 구별 못하는 이단입니다.
37. 특임목사를 만들었다가 없애버렸습니다. - 한국교회에 없던 특임목사 제도를 도입하여 자율적인 권한을 주겠다며 3명의 특임목사를 초빙하였고, 결국 도입 1년만에 싸움과 비방으로 얼룩진 채 막을 내렸습니다. 30년지기 우정도 끊어져 버렸습니다. 권력 독점욕이 강한 이문장에게서의 권한 이양은 견물생심 가당치도 않은 제도였습니다.
38. 신천지 침투사건을 만들었습니다. - 이문장은 네 편 장로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신천지 추수꾼으로 음해하여 설교시간이나 대외적으로 다니면서 ‘두바협’ 장로들 중에 신천지 추수꾼 3명이 있고 성도들 중에도 50~60명의 신천지가 있어 교회를 파괴한다고 거짓 모함하였습니다.
성도 중에 신천지 한 사람이 들어오면 몰아내야 한다며 호들갑을 떨면서 자신이 이단인데 내려놓을 기미를 안보이니 희한한 이단임에는 틀림없습니다.
39. 초월선교회를 연계시켜 모함합니다. - 초월회는 ‘초교파를 초월하여 교회를 파괴하는 세력’이라며 ‘두바협’이 초월회의 사주를 받아 두레교회를 파괴한다고 음해합니다. 또 외부세력(충현교회 박연○)을 끌어들여 모함에 이용하기도 하였으며, 이에 대해 초월선교회가 명예훼손혐의로 대응할 뜻을 보이자 부랴부랴 유某부목사가 초월선교회를 찾아가 사과를 하게 되는 망신스럽고 부끄러운 사건도 만들었습니다.
40. 충성 서약을 받게 합니다. - 27번과 연계된 성격으로 교회의 각 기관에서 봉사하려면 충성서약서에 서명을 하게하고 반대하는 성도들에게는 봉사하는 기회마저도 빼앗아 버립니다. 교회안에 하나님의 임재는 사라지고 그 자리에 이단 교주가 차지하는 맘몬산당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회에 계속 이어집니다>
노회재판국의 ‘정직 24개월에 처한다’는 판결을 두고
이문장은 2년 정직이기 때문에 이단이 아닌것이 증명되었다고 선동합니다.
참으로 괴상한 논리입니다.
'치마를 입었으니 남자인것이 증명되었다'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 기가막힌 것은 괴상한 선동에 박수치며 아멘~으로 화답하는 추종자들입니다.
이단에 빠진자들은 구약도 신약도 안먹히니... 무슨 약을 쓰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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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약으로도 고칠수 없지요~~다시는 목회를 할수없게 모든 기독교단에서 받아주지 말아야 합니다^^이단판정을 받았으니까요^^^
설교시간에 예수님이 돌아가시지
않았다는 말 을 듣고
이단이 확실 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단 뿐만 아니라
악 한 짓만 골라서 하는
아주 못된 이단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놔 두지 않을것입니다
이단먹사아웃님 ㅡ
글 너무 잘 쓰십니다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목사의 이단특징을 정확하게 정리하셨습니다
이단공부 많이하게 되어서 분별력이 많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껍질같은 이단의 증거들, 이단의 열매들, 이래도 이단이 아닙니까?
하나 부터 열까지 사건 그중심에는 이박사가 있었네요!!
이문장의 열매를 보고도 분별없이 추종하는자들을 이해하고 또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헌금드려가면서 이단 눈치보는 신앙을 도대채 누가 이지경으로 만든겁니까?
로비자금 모금에 갹출해가면서 이단 눈치보는 멍청한 신앙을 누가 이지경으로 만든겁니까?
70년대 한국교회 부흥성장기에 한국교회 목사들이 교육시켜 놓은 결과물입니다.
'목사한테 잘해~~' '목사한테 덤비면 3대가 벌받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05 20:36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담임목사가 중심이되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 교만이요 속이는자요 이단인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없고 이단의 열매가 가득한것입니다.
너의죄는 너가 알고있다
알지만서도 물질에 눈이어두어서
너 자신을 너가 이길수가 없구나
그러기에 당신은 이단이 확실하고
그러기에 열매로 나타나고있다
그러기에 가엽고불쌍하다
제발부탁하지만 지옥에 혼자가지
많은동행자를 대동하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어이할꼬
목사가 되어서는 안될 인간이 어쩌다 겉으론 목사고 안으론 먹사를 두레교회와서 저질르다니 이미 엎어진 물 너의 죄를 하나님이 심판 하시겠지만 주일마다 고래고래 소리 질르는 자들 목사님 이름을 예배중에 쉴새 없이 애이름처럼 부르는 무식한 사람 누구의 지시 일까요!!
오늘 예배시간에 축도를 하는 모습이 어색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 축도 받은 분들은 한주 한주 괴로우만 쌓여 갈 것입니다 이단먹사의 축도는 사탄이 좋아 하니까요 ㅎㅎ
거침없이 쌍욕을 해대면서도 거룩한성전 운운하는 이사모 무리와 증오에 가득차서 두바협 성도들을 내쫓으라고 선동하는 이문장이단 목사의 분노가 어우러진 두레교회는 이미 성전의 모습을 잃어 버렸습니다 .이단 목사가 퇴출되어서 성도들이 다시 회개하고 성도의 모습을 회복할때야 비로소 두레교회 성전이 될것입니다
거짓영에 사로잡힌자, 악한영에 사로잡힌자를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기를 바라지만 . 본인이 참회하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 어찌 용서하시겠습니까? 양심도 없고, 도덕성도 결여 된 지도자일수가 없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애통할 일입니다. 기도만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를 방해하는자들의 모습은 악령에 씌운자들 같습니다 위에 열거한 모든것에 해당되는 ㅇㅁㅈ이단목사~이따무들은 이단의 지시에 따라 참과 거짓을 분간 못하고 죄를 짓고 있습니다 정말 불쌍합니다
뻐꾸기처럼 남의 둥지를
빼앗아 이단둥지를 만드려
온갖 악한 꾀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것에 이용당하는
병신도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