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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고 야구부
 
 
 
카페 게시글
KBO 신인드래프트 2025년도 KBO 드래프트
김영순 추천 0 조회 234 24.09.11 16: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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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1 17:04

    첫댓글 대단한 성과 입니다.. 진심으로 고생 한거에 대한 보답이 되었네요..
    프로 가서도 열심히 하여 이름을 날리는 그런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 24.09.11 17:22

    금년처럼 이렇게 많은 후배들이 지명을 받은것은 그동안 많은노력과 땀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프로 선수로서 본인의 영광과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선수들이 되기를 ......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24.09.11 18:02

    덕수고, 전주고와 함께 6명으로 가장 많이 지명받았습니다.
    코칭 스태프, 선수들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
    미지명된 선수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이번에 지명된 대학 선수들도 고3 드래프트 당시에는 실패의 경험을 했던 선수들입니다.
    정상을 향한 길.
    약간 우회했다고 생각하며 힘을 내기 바랍니다.

  • 24.09.11 19:32

    축하 ㅡ 축하합니다 !
    부모님 고생들 많으셨고 선수님들 열심히 노력한 보람 당연히받아 마땅하리라 봅니다 .
    전국체전 대표출전 마음편히 뛰어봅시다 ,
    포항에서와 같이 응원가겠습니다 ,
    1 번타자 추세현부터 우리선수여러분 !
    건강한 몸으로 만나봅시다 ! ! !

    차 차 차 기영 화이팅

  • 24.09.11 23:02

    올해는 재창단한지 불과 6년만에 경기상고 야구에
    큰 족적을 남긴 한해입니다. 프로 지명된 선수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아쉽게 지명받지 못한 3학년 선수들 실망하지 말고 대학에 진학해 새로운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계절에 따라 꽃피는 시기가 틀리고 꽃마다 또 피는 시기가 틀립니다. 지금 꽃이 안폈다고 실망하지 말고 시기가 틀린 뿐 꽃은 꼭 피기 때문에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면 꼭 꽃이 만개하는 날이 꼭 올겁니다. 모두 화이팅. You got this.

  • 24.09.12 10:23

    축하합니다.
    쌩쌩하게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열심히 달리세요.
    최덕현 감독님과 학부모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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