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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팔아 천국을 사라(2) - 감추인 보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44)
서론 -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2008년 하반기 부터 가시화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서 세계 경제가 휘청거린다.주식시장은 폭락하고 집값은 내려가고 안전 자산으로 돈이 급하게 쏠리고 있으며 투자 심리또한 냉각된 상태. 너무나도 큰 충격이기에 서브 파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위기는 좀처럼 수그러 들지 않다. 서브프라임 모기지(Sub prime Mortgage) 사태란 무엇인가? 모기지 채권(주택담보 대출채권)에는 등급이 있다. 프라임(Prime), 알트에이(Alt-A: Alternative-A), 서브 프라임(Sub Prime) 이렇게 3종류의 등급이 있다. 이 중 가장 낮은 등급인 서브 프라임 모기지 채권의 부실 관리로 인해서 모기지 채권 회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일어났다.
그럼 모기지 채권 회사들만 파산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문제는 이러한 모기지 채권 회사들에 상당수 자금을 투자한 기업들이 다름 아닌 세계의 금융 핵을 움직이는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JP모간체이스, 메릴린치 등과 같은 세계적인 투자 은행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서브 프라임 등급의 채권자들의 부실이 곧 모기지 채권 회사들의 부실로 이어지고 이러한 모기지 채권 회사들의 부실이 곧 세계적인 투자 은행들의 부실로 이어지면서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의 자금이 말라간 것입니다. 미국이 2007년 12월부터 경기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지난 11월 한달 사이 53만3천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1930년대 대공황 이래 최악의 경제난에 직면했다. GM 3M 유묭한 세계적인 미국기업들이 줄줄이 일시해고를 단행 세계적으로 구조조정 감원바람이 거세다.
빚더미에 앉은 미국 - 미국경제 규모를 GDP로 계산해 약 100조라고 생각할 때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금융으로 지난 2년간 약 72조 손해를 입었다. 올해 오바마 정부는 13조 적자예산에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추가적인 경제부양지출을 더하면 20조가 상회 할 것으로 전망한다. 결국 무분별한 대출을 부추긴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하고 안일한 투자가 세계적 금융위기를 유발했다.
제대로 된 투자 이야기는 이런 것이다. 뉴욕의 맨하탄은 24달러에 인디언들에게서 산 것이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다. 1867년 러시아로부터 720만 달러에 미국은 알래스카를 사들였다. 지금은 천연자원들로 인해 미국에 엄청난 부요를 안겨주고 있다.
오늘의 기별은 이런 스토리이다. ---- 옛날에는 사람들이 그들의 보화를 땅속에 감추는 풍속이 있었다. 절도와 강도 사건이 빈번하였고 통치자가 바뀔 때마다 재산을 많이 가진 사람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부과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 나라가 적군의 침입을 받아 약탈될 위험이 항상 있었다. 그러므로 부자들은 저희의 재산을 보존하기 위하여 그것들을 숨겨 두곤 했다. 땅은 재물을 감추어 두는 데 가장 안전한 곳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때때로 감춰둔 장소를 잊어버리는 일이 생긴다. 주인이 사망하거나 옥에 갇히거나 귀양살이를 가게 될 때 그가 애써 숨겨 둔 재산은 그것을 발견한 운 좋은 다른 사람의 수중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스도 당시에도 묵은 밭에서 옛날의 화폐와 금, 은, 장식품들이 발견되는 일이 종종 있었다.(당대의 로또) 이 비유에서 보화가 감춰져 있는 밭은 성경을 표상하고 보화는 복음을 의미한다.
1.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도록 감춘 보화
1947년 겨울 아랍 유목민의 한 목동이 잃어버린 양을 찾아 계곡을 훑다가 우연히 한 동굴에서 단지 안에 보관되어 있는 다음과 같은 사본들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그 후 수많은 단편이 이 일대의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거기에서 발견된 여러 종류의 사본들은 주전 2세기로부터 주후 1세기에 속하는 사본들로서 현존하는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보다 천년 이상이나 더 옛 것일 뿐만 아니라 구약 본문이 확정되기 이전의 본문 상태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약 본문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쿰란 지역에서 발견된 사해 사본 목동은 그것을 가지고 와서 일종의 고물상에게 돈 1만원 정도에 팔았고, 고물상 주인은 성 마가 수도원에 10만원 정도 받고 팔았다. 5년후 이 두루마리는 예수님 당시의 기록된 성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엄청난 보물이 되었다.
● 복음의 보화는 감추어져 있다고 한다. 스스로 지혜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과 공허한 철학으로 자고하는 자들에게는 구속의 경륜의 아름다움과 능력과 신비가 숨겨져 있다. 많은 사람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지혜가 있다고 해도 감추인 보화를 분별하지 못한다. --- 학벌, 지위, 재력, 경력에 무관함 / 어떻게 감추어졌는가 - 영적인 성질의 기별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에 유대인들은 그가 바로 이 표상들이 가리키는 실체임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으나 대대로 전해 내려온 유전과 성경에 대한 인간적인 해석이 그 말씀을 가리워 그들로 예수 안에 있는 진리를 보지 못하게 했다. 그들은 성경의 영적 의미들을 잃어버렸다. --- 왜 그랬을까? --- 예수의 기별은 자기 개혁과 변화를 요구 ---
그들은 구약을 믿는다고 공언했지만 구약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생애와 품성에 대한 증거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다.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반드시 회개해야 하고 그들의 선입견도 버리도록 요구될 것을 알고 그렇게 하기를 두려워 하였다. 그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심을 확신하고 그렇게 믿었으나 그 사실을 고백하는 일은 그들의 야망에 맞지 않았다. 그들은 하늘 보화를 얻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지지 못했다. 그들은 세속적 보화를 찾고 있었다.
● 어느 장로님 가족이 셋방을 살면서 아들6명 매일 아침 가족예배... 주인집 할아버지 어느날 며느리에게 야야 저 사람들 복받는다 우리도 복받게 문 열어 놓아라... 이후 며느리가 전도받아 교회일꾼.... 손자는 목사가 되었다.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 2:14).
● 삭개오 - 자신의 전부를 걸고 복음의 보화를 산 인물 - 영적인 특성을 깨닫고, 도덕적으로 의지적으로 반응해야 할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아 바로 저거다)
2. 가장 귀한 것을 얻기위해 덜 중요한 것 포기하는 믿음
● 주 예수보다도 더 귀한 것은 없네. 그러나 실상은 주 예수보다도 더 귀한 것들이 너무 많다. 물질제일주의에서 하나님 제일주의로 변화
평생을 일기를 쓴 철학자 -- 실존주의 철학자 / 키에르케골 - 22세 그것을 위해 살다가 그것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 본질적인 것을 평생에 추구하겠다. -- 35세 하나님의 말씀이다. -- 최고의 목표는 여하의 진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 것인가?
가치의 혼선... 1800년대 공산주의 ... 공산당 선언 전 유럽에 영향을 끼쳤다. 이후 100년간 5천만명이 죽었다. ........ 선언 말미에 반 공산당선언 유럽에 새로운 유령이 등장한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예언적인 글을 발표.
● 인간의 한계상황 - 5가지(바운더리 시츄에이션)
1) 사람이 죽는다는 것, 2) 인간은 고독하다, 3) 인간은 방황한다는 것, 4) 인생은 투쟁한다는 것, 5) 인간은 죄를 짓는 다는 것. 인간으로서 넘을 수 없는 벽 == 문을 닫고 하나님 앞에 릎을 꿇고 기도하라. 죽으면 세상에 속한 것 다 놓아야 한다.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사 40:8)
●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가장 소중한 것을 위해 2번째 3번째 덜 소중한 것을 버릴 수 있는 것이 용기이다. = 폴 틸리히
1888년, 91명의 정식 대표들이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제27차 대총회에 참석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하였습니다. 바로 그해에 아브람 라루(Abrain La Rue)라는 한 평신도가 중국에 선교사로 보내 달라는 요청을 대총회에 보냈습니다. 그때 아브람 라루는 66세의 노인이었습니다. 이미 은퇴해야 할 나이였습니다. 대총회는 그의 요청을 거절하는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아브람 라루 형제여, 당신은 중국어를 말하지 못하며, 또 새 언어를 배우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습니다. 당신은 설교자로 훈련을 받은 일도 없고 많이 연구한 학자도 아닙니다. 해외 선교사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훈련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중국과 같은 미개척지에 전도의 문을 열기 위한 개척자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대총회에서 온 이 편지를 받는 순간 아브람 라루는 크게 실망하였지만 결코 좌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중국에 선교사로 가겠다는 자신의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나는 가겠다." 그는 중국으로 가겠다는 결심 더욱 굳게 하였습니다. 얼마 후 그는 호놀룰루 항구에서 증기선을 탔습니다. 여러 주일을 항해한 이 배는 마침내 홍콩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는 교회로부터 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자원해서 나선 자급 선교사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21년 전,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하나만을 가지고 홍콩에 도착한 것입니다. 홍콩 항구에는 여러 주일의 긴 항해 끝에 도착하는 아브람 라루를 환영하기 위해 나온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참으로 외롭고 쓸쓸한 도착이었습니다. 아브람 라루는 여러 주변 섬들을 방문하면서 섬 주민들에게 복음이 담긴 책자를 판매하였습니다. 그는 아시아 사람들에게 세 천사의 기별을 나누어 주기 위해 언제나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상하이, 일본, 보르네오, 자바, 스리량카, 사라와, 싱가포르 그리고 아시아의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끊임없이 복음의 씨를 파종하였습니다. 자급 선교사로서 15년의 긴 세월을 아시아에서 봉사한 후, 그는 1903년 홍콩에서 일생을 마쳤습니다. 그의 나이 81세였습니다. 그는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선교지에서 일생을 마친 것입니다. 1888년, 광활한 아시아 지역의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 수는 단 1명이었는데 그는 곧 미국 출생의 백인인 아브람 라루였습니다. 그러나 121년이 지난 오늘 아시아태평양 지회 안에는 100만 명 이상의 재림교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입니까?
3. 말씀의 보화가 역사하는 인생,
가치투자는 가치와 투자, 이 두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이다. 말 뜻대로 풀어 본다면 가치에 투자하는 투자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가치 투자를 이해하는 키워드는 바로 가치라는 말에 있다. 가치를 또 음밀히 말할 때에는 내재 가치라고도 한다. 가치 또는 내재 가치란 무엇인가에 답할 수 있다면 우리는 가치 투자를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을 부요하고 아름답게 하는 고상한 보화이다. --- 초등학교 5학년 여름 발견한 보화 - 허름한 교회에 갔는데 거기에 진리가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내재된 가치
● 하나님의 감동이 우리를 살게 한다. - 마음을 비추는 일, 회심과 거듭남이 일어난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5)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 17:11)
● 우리의 유일한 밑천은 말씀과 기도이다. - 하나님의 감동하심이 필요하다. 행19 에베소 교회 바울이 2년 동안 두란노에서 성경을 강론하자 기성신자들이 안에 에베소로 돌아와, 그곳에서 약 3년을 지내면서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튼튼히 세웠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행 19:10) 바울은 2년 동안 날마다 가르치고 전파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 “희한한 능(unusual miracles)”을 행하게 하셨다(11절). 바울의 강론과 치료 봉사에 사람들은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믿었고, 그들의 죄를 고백했으며, 과거에 마술 행하던 일에서 돌이켰다. 마술의 세계는 무너졌으며, 그 도시에서 마술 행하던 사람들이 수억 원어치나 되는 마술 서적을 불살라버렸다(18~19절).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었다는 사실이다(20절).
● 우리의 갈 길을 밝히는 비전의 등불을 밝히자 엘리야 --- 낙담했을때 도피했을 때 ....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 (왕상19;12) 데마마 다카 - 곱고 섬세한 소리 - 대단히 미세한 소리 - 이때의 하나님의 음성이란 외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성령에 의해 마음에 각인되는 내적감화이다. 그 결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영적 깨달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왕상 19:9)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왕상 19:15)
말씀의 백성! 진리의 성도가 되자! 누구든지 더 배울 지식이 없다고 생각지 말라.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영광의 미광(微光)과 무한한 지식과 지혜의 희미한 빛만을 볼 뿐이다.
18세기 말엽 영국 웨일즈 지방에서 성장한 여덟살 소녀 메리 존스(Mary Jones)는 매주 저녁 교회에 나가 성경을 배우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처음으로 성경을 홀로 접하게 된 메리는 “몇 십년이 걸려도 꼭 성경 한 권을 사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메리는 성경을 사야겠다는 일념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 6년간 각종 허드렛일을 마다 않고 돈을 모은 끝에 결국 겨우 한 권의 성경책 값을 마련하게 되었다. 빨라에 있는 찰스 목사에게서 겨우 웨일즈 성경을 구입했다는 윌리암스 선생의 말을 들은 메리는 성경을 구하기 위해 30km나 되는 거리를 쉬지 않고 걸어갔으나 웨일즈 성경이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청난 절망감에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감동한 찰스 목사는 자신의 성경을 그녀에게 내어주며 위로하였다. 마침내 자신의 성경을 갖게 된 메리는 기뻐 어쩔 줄을 몰라 하며 피곤함과 배고픔도 다 잊은 채 30km를 단숨에 걸어 집으로 돌아갔다. 성경 한 권을 갖기 위한 메리의 눈물겨운 이야기, 그리고 웨일즈 성경이 더 이상 인쇄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절망적인 눈물을 흘린 메리의 이야기, 즉 성경에 대한 메리의 열망에 깊이 감동한 찰스 목사는 사람들의 갈급한 필요를 인식하게 되었고 1802년 12월 런던에서 열린 기독교서회 회의에서 메리존스의 이야기를 전하며 성경 보급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 회의를 계기로 드디어 1804년 3월 7일 영국성서공회가 탄생하게 되었다. (성경은 역사적인 재림운동의 시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결론 - 하나님의 말씀에 투자하라! 진리를 깨달아 믿는 일에 투자하라!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성경공부할 기회, 믿음이 잘라수 있는 기회, 봉사할 수 있는 기회, 전도할 수 있는 기회, .... 도약의 기회..... 이 현명한 사람은 감추인 보화를 억기 위해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 그는 현명했다. 무엇이 더 큰 장사인지 알았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