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에 대한 문의 등은 메일로 주세요(현재는 메일 받지 않음). 카페 회원 가입은 받지 않습니다.
[※ 2021. 12. 23. 추가 : 시간순으로 제일 나중이고 결론이기도 한데 가독성 등을 위해서 글의 제일 앞부분에 추가합니다. 자출사 카페에서 스팸글로 분류되었던 글은 다행히 원상복구되었네요(네이버 답변 이미지 참고). 해당 글 링크.
https://m.cafe.naver.com/bikecity/2130000
당분간 자출사 카페에 재가입할 일은 없을 듯 하네요. 네이버 시스템 오류든 카페 운영진의 실수든 내가 잘못한 건 없는데 이 일로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이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자출사 운영진에 연락했다니 누가 또는 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카페 운영진은 알겠죠. 그걸 추가로 따지고 싶진 않군요.]
참으로 어이없는 이유로 강퇴당하고 자출사에 썼던 법적인 글들을 다음에 카페 만들어서 올립니다. 당분간(어쩌면 영원히) 회원가입은 받지 않습니다. 열람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궁금하거나 자료의 내용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메일 주세요. 당분간 메일 안받음.
글들의 네이버 링크는 삭제하지 않고 놔두겠습니다.
네이버 자출사 매니저의 강퇴이유가 황당합니다.
1. 2018년 10월에 카페에 썼던 자전거사고 판결 관련 글을 열번 넘게 수시로 업데이트 해왔음. 스팸이나 광고글 당연히 아님. 2015년부터 시작해서 총 27개의 법률 등 정보글을 업데이트해 옴. 2020년에 주소 복사하다 실수로 목록글을 삭제한 적이 딱 한번 있어서 글에 대한 어떤 조작이든 신경 쓰고 있고, 작성자가 삭제시는 한번 더 확인 눌러야 삭제됨. 작성자가 삭제한 글은 복구는 안되지만 일정기간 동안은 작성자가 직접 삭제글 목록에서 제목과 내용까지 확인 가능
https://m.cafe.naver.com/bikecity/2347033
2. 2021년 12월 8일 밤, 더이상 해당 글(위 링크 14번글, 현재 복구된 상태)에 사고사례 캡쳐한 이미지(사고현장이 아닌 사건설명 및 법적인 책임 결론 정리한 것들)가 추가되지 않아서 "댓글에 이미지 첨부"라고 두번 적고 수정완료 버튼 클릭
3. [카페에서 설정한 금칙어가 포함되어 있어 스팸함으로 이동됩니다]란 메시지 표시 후 더이상 조회되지 않게 됨.
4. 운영진에 글로 문의하니 카페 스팸함에 아예 어떤 글도 없다고 함. 간혹 금칙어 없어도 네이버 오류로 이동되기도 한다고 함
5. 네이버에 오류 등 확인 문의하니 카페 글 관련해서는 카페 회원이 아닌 운영진이 직접 문의해야 검토를 한다고 함(카페 스팸함에 글이 없다는 이미지 첨부해서)
6. 운영진에 글로 네이버가 이렇게 해야 한다더라 알려주고 오류 문의 가능한지, 만약 불가능하다면 내가 계속 진행할 테니 글이 없는 스팸함 이미지라도 달라 하니 운영진이 일이 많다며 거절.
https://m.cafe.naver.com/bikecity/2635946
(4, 5, 6번을 단순하게 적었지만 실제로는 네이버와 카페운영진의 중간에서 스팸도 아닌 문서를 삭제당한 유일한 피해자인 내가 각 세 번 이상 문의를 하고 중간에서 내용 전달. 내가 탁구공인가?)
7. 매니저 체면 생각해서, 네이버에 문의할 글까지 내가 다 써서 매니저에게 개인쪽지로 보냄. 그대로 복붙해서 네이버에 제출하거나, 나한테 스팸함 이미지를 주거나(내가 진행), 마지막으로 현재의 스팸함 이미지라도 보관하고 있거나(차후 소송 등에서 사실조회 등이 갈수 있는데 증거가 없으면, 스팸함에 글이 아예 없다는 운영진의 답변은 근거 없는 주장이 될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란 취지). 길어서 제일 마지막에 첨부함.
8. 매니저가 거절하면서 차후 이 문제에 대해서 카페에 글쓰는 걸 불허하고 글을 쓰면 활동정지나 강퇴하겠다고 경고(강요 협박 해당할 가능성?)
9. 그리고 이어서 매니저가 공지로 카페에 쓴 글.
https://m.cafe.naver.com/bikecity/2636433
마치 부당하거나 근거 없는 요구를 하면서 그 요구를 안들어주면 매니저 본인에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압박하는 쪽지를 받은 거처럼 타협하지 않겠다 적어놨음(명백한 카페 규칙 위반인 차명활동한 다른 사람이 매니저에게 법적 조치 말한 사례 제시). 또한 신중하거나 정중하지 못하게 요청한 것처럼 적어놨음. 명예훼손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구체적인 내용은 안적었지만 실제로 댓글들은 바쁜 운영진들에게 왜 할일도 아닌 쓸데없는 일을 법적조치 운운하며 강요했냐는 식임. 물론 본인 글에 부적절한 표현을 삼가라 했으니 의견 다른 사람들은 아예 댓글을 안적음. 부적절의 기준은?
나한테는 아예 언급하지 말라면서 매니저는 카페에 공지글로 작성? 회원이 아닌 운영진이 신청하란 건 내가 아니라 네이버의 반복된 요구사항이고(즉 네이버는 운영진의 업무란 소리고 실제 네이버 카페약관 6조 1항에 매니저가 1차 책임), 바빠서 못한다 해서 신청내용까지 내가 대신 다 써줬고, 그것도 못하면 본인이 공개적으로 답한 대로 스팸함 비었다는 증거인 캡쳐이미지 한장이라도 나한테 보내주라 한 게 부당하거나 지나친 압력? 개인정보도 아니고 피해본 직접 이해당사자는 나인데? 나는 카페에 내 삭제문서함 빈거 이미지 공개했는데 바빠서 캡쳐도 못한다?
마치 내가 더 신중하고 정중하게 적었음 해줬을 거란 뉘앙스임. 순전히 주관적 판단인 신중 정중의 정도에 따라 업무처리 여부가 변한다?
10. 저녁에 내가 보낸 답쪽지
11. 쪽지 발신 12분 후 카페에서 운영진이 탈퇴 처리
12. 7번에서 내가 매니저에게 보냈던 쪽지. 총5쪽
사실 이 쪽지 쓰기 전에 매니저가 이상하게 깐깐하다 싶어서(만난 적은 없지만 몇년 전에 나한테 운영진 합류의사를 타진하는 쪽지를 보내기도 했었는데 완곡히 거절했었음. 법률정보 글 많이 쓰고 사고글에 법적인 조언도 많이 했을 때였음) 검색했더니 안좋은 글들이 몇개 있었기에 나름 신경써서 길게 쓴거. 당연히 일부 과장한 부분도 있음.
강원도에 있는 부대근무 경력도 일부러 적은 거고(매니저 거주지) 위신 명예 등 다 의도해서 넣은 단어. 네이버도 많이 욕했고 대신 쓴 오류신청글도 매니저의 입장 반영. 조직 이야기를 하면서 띄워줬더니 진짜 조직인 줄 아는 모양. 카페 회칙에도 없는 특정 내용에 대한 글쓰기를 특정인에게 불허하고 쓰면 활정이나 강퇴? 카페 매니저가 회사 대표인가? 하긴 요즘 자기 실명 넣어서 표창장도 만들어서 수여하고 글 올리고 있음. 그런데 받는 사람은 닉네임만 표시하고 주는 사람은 자기 실명 표시. 통일돼야 맞는 거 아닌가?
https://m.cafe.naver.com/bikecity/2636121
첫댓글 자출사 카페 매니저글에 달린 재밌는 댓글 반응. 반론 없는 일방의 주장이 그대로 진실이 되는 순간. 이미지 클릭하면 전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