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로마서 12:2
Renewing Your Mind (Romans 12:2)
"나는 상처받았다 나는 오늘도 상처받겠다"
혹시 이런 상태 에 있다면,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
하나님 나라 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문밖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게 될 것"이라는
상태의 심리 와 같습니다 다른 점은
후자는 더이상 소망 없는 것.
기회를 다 쓴 것.
전자는 아직 소망 있고 기회가 있는 것.
복음입니다.
사람의 인정 을 구하러 이 교회 저 교회
기웃거리며,
자신의 사정을 토로하면
신자들은 들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도 알려줄 것입니다:
"본질적인 문제 치유를 위해선
=하나님이 보내주신 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 자녀가 됩니다 그분 집 문 안으로 들어간다"
이점 말입니다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 가까이는 배우자,
교회 다니는 사람의 못마땅한 행위 찾는 것으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남의 허물을 캐는 것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지 못합니다. 세월을아껴야합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믿지 않는 것, 안 믿기로 작정한 것은,결국,
나,자신입니다. 내가 지금믿지 않는 것,
이게 본질적 문제요- 심판날 주님은 이점 반드시 물으십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을 구하고찾으십시오 마6 33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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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깊이 나아갑시다. 함께
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면,
현재와 미래 곧 영원한 운명이
확실히 바뀌어집니다
결국 인생의 문제는,
하나님과 나,
나와 하나님 사이
관계 화목이 첫단추요, 그 결과는 영원한 안전입니다
이 말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피하지 마십시오.
그분과 대면하세요.
자신의 사정과 상황을 토로하세요.
그분과 그렇게 나눠도 됩니다.
그분과 나누면 탈이 없고,
그분과 나눠야만 길이 열립니다
세상 온우주에서 실상 가장 무서운 분은
하나님 아닙니까?
내가 피한다 해서, 피해지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암만 부인하고 부정한다고, 사실이 바뀌는 게 아닌 것처럼,
우리 양심이 압니다. 이것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내게 오는 자를 내가 결단코 내쫓지 않으리라
주님이 친히 하신 말씀이니,
주님이 이리 말씀하셨기에,
제가 주님께 갑니다
저를 책임져 주세요
제 인생과
제 결혼생활과
제 가정과
제 자녀들과
제 부모님들을 불쌍히,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당신은 인격적 존재여서
나의 사정을 아시고
허물도 아시고
나의 신음 탄식을 들으시며
내게 가장 필요한 것, 바로 그것도 아시고,
또한 그것을 주시는 분이라 들었습니다
그러하오니, 하나님,
나를 붙잡아주소서.
나를 책임져 주소서.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확신 생명, 평안, 기쁨, 자유함,,,
그들이 거짓말 또는 과장하는 것 같지 않은데..
나도 ,, 하나님, 저도 알기 원합니다
제게도 그것을 허락해주옵소서
나의 창조자
나의 구원자
하나님
저의 아버지도 되어주세요.
하나님과 사람사이 유일한 중보자
하나님이 보내셔서 세상에 오신 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