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고 하여 발각지붕위에 임시로 갑빠를 씌웠습니다.
이층에서 밖을 바라본 모습...
외벽 열반사단열재를 시공..
외벽 시멘보드를 시공중입니다.
지하수를 파기 위해 장비가 도착했습니다.
팔각 주방위의 테라스 부분은 노출된 부분이라서,
방수에 특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우선 수성우레탄으로 기본 방수를 해 줍니다.
그리고 이 위로 물매를 준 다음에 또 다시 이중으로 방수 공사를 할겁니다.
아직 창문을 시공하지 않아서,
비가 온다고 하니까,, 이렇게 합판으로 막아 주었습니다..
웬 봄비가 장마때처럼, 시도없이 내리는지,,
이제 지붕이 완성되어 전체 지붕의 방수를 했습니다.
시멘보드를 대기 전에 방부목을 켜서 이중 공기층(레인스크린)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거실은 오픈천정입니다.
따라서 지붕서까래에 각재 받침을 두고 그 위에 1인치 이상의 공기층을 만들어 준 후..
열반사단열재를 시공하였습니다.
틈새를 실리콘으로 완벽하게 막아 준 후에...
그 위에 지붕용 타이벡을 시공했습니다.
서까래 위로 osb 쫄대를 대어 준 다음에..
페르푸 금속기와를 시공하기 위한 가로상을 시공합니다.
공장에서 미리 제조되어 천안 창고에서 보관해 왔던
수성우레탄 방수액과 wp(수성 프라이머)가 여주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부족한 열반사단열재를 택배로 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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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투습기능이 있는 열반사 단열재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