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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경제 발전을 이룬 선진 대한민국 (3)
아프리카 에디오피아보다 가난했던 한국이 선진국이 될수 있었던 비밀
1.정부가 철로를 깔고 대기업이 앞에서 달리고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한 것 입니다.
한국 경제를 설명할 때 자주 쓰는 비유가 있어요. 기관차 모델이라고 합니다. 기관차가 달리면 객차도 함께 달립니다. 기관차가 멈추면 객차도 멈추고요. 기관차 혼자 달릴 수 없고 객차도 혼자 달릴 수 없어요.
함께 가야 하는 거죠. 한국 경제에서 기관차는 대기업이에요. 삼성, 현대, LG, SK.이 대기업들이 앞에서 달리고 중소기업들이 뒤에서 따라갑니다.
정부는 철로를 깔아주는 역할이죠. 어디로 갈지 방향을 정해주고 장애물을 치워 줍니다.
1960년대 정부는 수출 유망 기업에 직접 골랐어요. 너희가 선도해라. 나머지는 따라오게 하겠다.
삼성, 현대, LG, SK 이 기업들에게 금융지원을 해줬죠. 세제혜택도 줬고 수출 보조금도 줬어요.
은행 대출도 우선으로 해 줬습니다. 특혜라고 할 수 있어요. 불공정하다고 할 수도 있죠. 물론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재벌 집중, 중소기업 소외, 정경유착 비판. 지금도 논란이 있어요. 재벌에 너무 힘을 실어줬다. 중소기업이 희생당했다.
맞은 말이에요. 부정할 수 없지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이 전략이 먹혔습니다.
왜 일까요? 한국은 내수 시장이 작았기 때문이에요.
인구가 5천만 이거든요. 5천만 명이 사는 물건만 팔아서는 세계적 기업을 키울 수 없습니다.
중국을 보세요. 인구 14억이에요. 중국은 중국 사람 한테만 팔아도 국내 시장만으로 세계적 규모가 되죠.
미국도 인구가 3억 3천만 입니다. 미국 시장만 잡아도 엄청난 규모예요.
한국은 안 됩니다. 5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수출로 가야 했습니다. 해외 시장에서 싸워야 했죠.
해외에서 싸우려면 규모가 필요했어요. 작은회사 100개보다 큰 회사 하나가 효과적이었습니다.
삼성전자 하나가 세계 시장에서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와 싸울 수 있었어요. 작은 회사 100개로는 불가능했죠.
뭉쳐야 힘이 세니까요. 삼성전자 하나가 벌어들이는 외화가 얼마인지 아세요? 2023년 기준 약 230조원이에요.
중소기업 수천개 매출을 합친 것보다 삼성전자가 수출하면 달러가 한국에 들어와요. 그 달러로 석유를 삽니다.
기계를 사고 원자재를 사들여 나라 경제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대기업이 성장하면서 협력사도 함께 컸습니다. 삼성전자 1차 협력사만 약 2,500개예요. 1차 협력사는 삼성전자의 직접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죠. 반도체 장비 만드는 회사, 디스플레이 부품 만드는 회사, 포장재 만드는 회사. 이런 회사들이 2,500개나 됩니다. 여기에 2차 협력사, 3차 협력사까지 하면 수만 개예요.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을 지으면 건설 회사에 일감이 가지요. 장비회사. 소재회사에 납품 요청이 가요.
식당, 청소 업체, 경비 업체까지 일이 생기죠. 삼성전자가 잘되면 수만 개 회사가 함께 잘됩니다.
기관차가 달리면서 객차도 함께 끌고 간 거예요. 현대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 한대에 부품이 3만 개 들어가거든요. 타이어, 유리, 시트, 핸들, 에어컨 전부 다른 회사가 만들어요. 현대차를 많이 팔면 부품 회사 수천개가 함께 성장하죠. 울산 현대차공장 주변에 가보면 알아요. 부품 공장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현대차 덕분에 먹고 사는 회사들이에요. 현대차가 잘되면 그 동네 전체가 잘되는 거죠.
베트남이나 인도가 지금 겪는 문제가 뭔지 아세요? 외국 기업의 하청 공장만 있어요. 삼성 베트남 공장, 애플 인도 공장, 외국사 공장에서 조립만 합니다. 자기 브랜드가 없어요. 자기 기술이 없지요. 베트남에서 삼성 스마트폰을 조립합니다.
이익의 대부분은 어디로 갈까요? 한국 삼성전자로 와요. 베트남에는 인건비만 남습니다.조립 노동자 월급만 주는 거예요. 부가 가치가 낮죠. 그래서 베트남은 아무리 공장이 많아도 선진국이 되기 어려워요. 조립만 하면 돈이 안 남거든요.
한국은 달랐습니다. 정부가 키운 대기업들이 자체 브랜드를 갖췄어요. 삼성, LG, 현대, 전 세계가 아는 브랜드죠. 뉴욕 타임스퀘어에 삼성 광고가 걸려요. 파리 샹젤리제의 현대 매장이 있죠. 한국 회사 이름으로 전 세계에 파는 거예요.
자체 기술도 있습니다. 반도체 설계, 자동차 엔진 개발, 배터리 기술. 한국 회사가 직접 개발한 거예요.
남의 기술 빌려쓰는게 아니라 우리 기술이죠. 그래서 부가 가치가 한국에 남았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팔면 이익이 한국에 남아요. 그 돈으로 연구 개발을 합니다. 직원 월급을 주지 세금으로 도로 깔고 학교 짓고 복지 혜택 주는 거예요. 나라가 부유해지는 거지요. 기관차와 객차가 함께 달린 것입니다.
2. 미국의 지원을 받는 동안 실력을 키워 문이 열렸을 때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의 성공이 100% 실력만은 아니에요. 운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는 거예요.
순전이 노력만으로 된 건 아니었죠. 그런데 중요한 건 이거예요. 이 운이 왔을 때 잡았다는 겁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하잖아요. 한국은 준비하고 있었어요. 문이 열렸을 때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었지요.
1985년 플라자 합의가 체결됩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5개국 경제장관 중앙은행장들이 뉴욕 플라자호텔에 모였어요.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던 초강대국 미국의 주도로 무슨 합의를 했을까요?
달러를 낮추고 일본 엔화와 독일 마르크화 가치를 올리기로 한 거예요. 어제까지 일본 TV가 100달러였다가 프라자 합의 이후에는 150달러가 된 거예요. 물건값은 그대로인데 환율 때문에 50%가 오른 것이죠.
일본 물건에 세금에 50% 붙은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2년 만에 엔화가 50% 절상됐어요. 일본 제품이 갑자기 비싸진 거예요. 왜 이런 합의를 했을까요?
당시 일본이 너무 잘 나갔거든요. 일본 자동차가 미국 시장을 휩쓸었어요. 도요타, 혼다, 닛산. 미국에 일본 차가 넘쳐났죠. 일본 전자 제품이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소니 워크맨, 파나소닉 TV. 미국 가정마다 일본 제품이 있었어요.
미국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디트로이트 자동차 공장이 문을 닫았죠.
미국이 화가 났어요. 일본 좀 막아야겠다. 그래서 플라자 합의를 한 거예요. 일본 반도체, 자동차, 가전 제품 경쟁력이 흔들립니다. 1986년에는 미국과 일본이 반도체 협정을 맺어 일본 반도체 수출을 제한하는 내용이었죠. 미국 시장에 일본 반도체를 많이 못 팔게 막은 거예요. 일본 반도체가 미국 시장에서 밀려났습니다.
틈이 생겼어요. 삼성과 현대가 그 틈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일본이 비싸졌으니까 한국 제품을 사기 시작했죠.
일본 반도체가 제한됐으니까 한국 반도체를 찾기 시작했어요.
1987년 삼성이 4m디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합니다. 4M디램 당시로서는 최첨단 기술이었어요. 손톱만한 칩에 400만 개의 정보를 저장하는 거죠. 지금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때는 대단한 기술이었습니다.
1983년에 64K디램을 시작했을 때 일본과 기술 격차가 4년이었는데 일본이 만들면 4년 뒤에 한국이 따라 만드는 수준이었죠. 그런데 4년 격차를 4년 만에 따라잡고 추월했습니다. 만약 플라자 합의가 없었다면요.
일본을 이기는데 10년은 더 걸렸을 거예요. 어쩌면 영원히 못 이겼을 수도 있죠. 운이 온 거예요.
그리고 한국은 그 운을 잡았습니다.
냉전도 한국에게 기회였어요. 1950년부터 1991년까지 미국과 소련이 대립하던 시기죠. 자본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이 으르렁거리던 때였습니다. 한국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최전선이었어요. 북한과 휴전선을 맞대고 있었죠.
총 한 발이면 전쟁이 다시 터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한국은 반공의 보루였어요. 공산주의를 막는 방파제였죠. 한국이 무너지면 일본도 위험해지고 태평양도 위험해진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미국이 한국을 도왔습니다. 기술 이전도 해줬어요. 공장 짓는 법, 기계 돌리는 법을 가르쳐 줬죠. 시장도 열어줬습니다. 한국 제품을 미국에 팔 수 있게 해줬어요.
군사 원조 미국이 한국 편이었습니다. 지금 중국이 받는 압박을 생각해 보세요.
반도체장비. 첨단기술 차단. 미국이 중국을 막고 있지요. 최신 반도체 장비를 중국에 못 팔게 합니다.
기술자 파견도 막아요. 중국이 성장하지 못하게 발목을 잡는 거죠. 한국은 그런 견제를 받지 않았어요.
오히려 지원을 받았습니다. 냉전의 수혜자였죠. 미국이 막지 않고 밀어줬으니까 성장할 수 있었어요.
플라자 합비가 왔을 때 삼성은 이미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었어요. 연구원들이 밤새 실험하고 있었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냉전이 끝나기 전에 한국은 이미 수출 강국이 되어 있었어요.
3. 따라가는 나라에서 이끄는 나라로
한국은 오랫동안 패스트 팔로어였어요. 패스트 팔로어가 뭐냐면 선진국이 개발한 기술을 빨리 따라가는 전략이에요.
1등이 만들면 재빨리 배워서 2등으로 따라가는 거죠. 일본이 만들면 한국이 더 싸게 만들었습니다.
미국이 개발하면 한국이 더 빨리 양산했죠. 1등은 아니었어요. 빠른 2등 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막혔어요.
이제는 한국이 먼저 만들고 세계가 따라옵니다.
패스트 팔로어에서 퍼스트 무버로 따라가는 나라에서 이끄는 나라로 바뀐거죠. 1983년 삼성이 64K디램을 개발합니다. 64K면 64,000개의 정보를 저장하는 거예요. 당시로서는 대단한 기술이었죠.
그런데 일본과 기술 격차가 4년이었어요. 만들고 4년 뒤에야 한국이 따라만드는 수준이었습니다.
4년이면 영원처럼 느껴지는 격차예요.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분야거든요.
4년 뒤에 따라가면 이미 일본은 저만큼 앞서 있죠. 1987년 4m디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합니다.
4m이면 400만개의 정보를 저장하는 거예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연구원들이 밤을 채웠습니다.
명절에도 출근했지요. 가족들 얼굴도 못 보고 연구실에서 살았어요. 그렇게 4년을 압축한 겁니다.
지금 반도체 메모리 시장 점유율을 보세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쳐서 70% 이상 이에요.
전 세계 스마트폰, 컴퓨터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10개 중 7개가 한국산 입니다.
여러분 손에 들린 스마트폰. 그 안에 한국 반도체가들어 있어요. AI 시대가 열렸습니다.
쳇 GPT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대화해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죠. 질문하면 척척 대답합니다.
신기하잖아요. 이 AI를 돌리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반도체예요. 그것도 아주 특별한 반도체가 필요하죠.
HBM이라고 합니다. AI가 생각할 때 필요한 초고속 뇌예요.
전기차 배터리도 마찬가지예요. LG 에너지 솔루션, 삼성 SDI, SK온, 세계 배터리 시장 점유율 합쳐서 약 25%입니다.
반도체, 배터리, AI, 미래 산업 세 가지를 동시에 가진 나라 30.50클럽. 7개국 중에서 한국이 유일해요.
미국도 배터리는 약합니다. 테슬라가 직접 배터리 만들겠다고 하는데 아직 한국을 못 따라오죠.
일본도 AI 반도체에서 뒤쳐졌어요.
4. 한국이 가진 하드파워 소프트파워
하드파워는: 경제력, 기술력, 군사력이에요. 눈에 보이는 힘이죠. 공장 몇 개, 수출 얼마, 무기 몇대 숫자로 셀 수 있는 힘입니다. 소프트 파워는: 문화, 브랜드, 이미지예요. 마음을 사로잡는 힘이죠. 눈에 안 보여요. 하지만 강력합니다.
미국이 왜 강할까요? 둘다 있기 때문이에요. 애플, 테슬라, 구글, 하드파워 세계 최고의 기술 회사들 이에요.
할리우드, 디즈니, 맥도날드, 소프트 파워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미국 영화를 봐요. 미국 음악을 듣죠.
미국 음식을 먹어요. 미국을 동경합니다. 미국처럼 살고 싶어 하죠. 군사력만 강하다고 진짜 강한 나라가 아니에요.
문화까지 강해야 진짜 강국이죠. 그래서 미국이 강한 거예요.
한국은 어떨까요? 하드파워는 이제 증명됐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조선 세계 최고수준이죠.
앞에서 다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놀랍게도 소프트 파워도 생겼어요.
2012년 강남 스타일이 터집니다. 사이의 노래죠. 말춤 아시죠? 말타는 것처럼 춤추는 거요. 전 세계가 따라쳤어요.
유튜브 조회수 10억 뷰를 처음 돌파한 영상이에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10억 명이 본 영상입니다.
미국 사람도 알고 브라질 사람도 알고 아프리카 사람도 봤지요. 전 세계가 한국을 알게 됐어요.
강남 스타일. 오빤 강남 스타일. 한국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졌죠. 2020년 BTS가 빌보드 핫백 1위를 합니다.
한국어 노래로는 처음이에요. BTS가 빌보드를 지배했습니다.
미국 음악 시장을 한국 아이돌이 흔든거죠. 2020년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해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영화상, 비영어권 영화 최초입니다. 미국 영화상이에요. 할리우드 영화들이 받는 상이죠.
거기서 한국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거예요. 프랑스 영화도 못한 일이에요.
2021년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111개국에서 1위를 합니다. 역대 가장 많이 본 시리즈가 됐어요. 한국 드라마입니다.
한국어로 된 드라마죠. 자막을 읽으면서 봐야 해요. 영어로 더빙된 것도 있지만 원보는 한국어거든요.
그런데 전 세계 1위에요. 미국 드라마보다 더 많이 봤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자막 읽으면서 한국 드라마를 본 거예요.
K뷰티, K드도 세계로 나가고 있어요. 김치, 불고기, 떡볶이가 뉴욕과 파리에서 팔립니다.
한국 라면이 월마트 진열대에 놓이죠. 한국 화장품이 세계 여성들의 화장대에 올라갑니다.
미국 10대 소녀들이 한국 화장품을 써여 K뷰티라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죠. 이게 왜 중요할까요?
문화는 경제를 끌어당겨요. BTS를 좋아하면 한국화장품을 삽니다. BTS 멤버 피부가 왜 저렇게 좋지?
궁금해 하다가 한국화장품을 사는 거예요. 오징어 게임을 보면 한국 라면을 찾습니다.
극중에 라면 먹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저거 뭐지? 맛있어 보이는데. 그러다가 한국 라면을 사 먹는 거예요.
한류가 수출을 늘리는 겁니다. 실제로 한류 1달러가 수출 7달러를 유발한다는 연구가 있어요.
드라마 하나가 수출 일곱 배를 끌어오는 거죠. 반도체를 팔고 드라마도 파는 나라. 자동차를 수출하고 케이팝도 수출하는 나라. 하드파워. 소프트파워. 두 엔진을 가진 나라. 전 세계에서 한국과 미국뿐이에요.
에필로그: 기적이 아니라 전략. 1953년 한 외신 기자가 썼습니다. 이 나라는 끝났다. 희망이 없다.
당시 1인당 국민 소득 67달러였어요. 에티오피아보다 못 살았죠. 세계 최빈국이었습니다.
71년이 지났습니다. 2024년 한국의 1인당 국민 소득은 4만 달러예요. 1948년 35달러~67달러 에서 2025년 36,963달러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됐습니다.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AI강국이 됐죠.
식민지에서 독립해서 전쟁 폐허에서 시작해서 선진국까지 올라간 나라.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그리고 2008년 이후 새로 탈출한 나라는 없어요. 사다리가 끊어졌습니다. 한국이 마지막이었죠.
기적이라고들 해요. 한강의 기적. 코리아의 기적. 외국 언론이 그렇게 부르죠. 하지만 기적이 아닙니다. 전략이었어요.
선택이었죠. 실행이었습니다. 70년간 이 나라를 만들어 온 모든 분들의 땀과 눈물이었어요.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공장으로 출근하셨던 분들, 야간 작업하고 집에 오면 자정이 넘었던 분들, 손이 갈라지고 허리가 휘어져도 일하셨던 분들 밤새 책상에 앉아 공부하셨던 분들, 대학가려고 기술배우려고 영어 공부하려고 밤잠을 줄였던 분들 아이들 학비되느라 허리띠 졸라매셨던 분들, 내 밥은 굶어도 자식은 대학 보내겠다고 이 악물었던 분들, 그분들이 대한민국을 만들었어요.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우리나라가 잘됐구나. 맞습니다. 여러분이 잘하셔서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거예요.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아니, 자랑스러워 하셔야 해요. 114개국 중 13개국 신생 독립국은 오직 대한민국 우리나라 입니다. 우리가 만든 나라예요.
전쟁의 폐허에서 일군 기적의 대한민국에 행복의 댐, 둑을 허무는 쥐새끼 같은 사회주의 망령, 도덕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차별금지법과 같은 악법, 민주화라는 가면을 쓰고 기생하는 기생충세력, 자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어떤 불손한 세력에게도 깨어서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것입니다.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 주신분은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댓글 하나만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