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전기술 - 자본금 76억, 액면 200원. 글로벌 중소형 원전시장 확대 추세로 안정성 높 은 일체형 원전의 세계 최초 수출 국가로서 업계 지배력 강화 기대, 사우디 원자력 신 재생에너지원 (K.A.CARE)이 ‘스마트 원자로 건설 전 상세설계(PPE) 협약’을 체결, 양 국은 향후 3년간 총 1억3000만 달러를 투자해 사우디에 스마트 원자로를 건설하기 위한 상세설계를 수행한 뒤에 사우디에 최소 2기 이상의 원자로 건설을 추진, 100MW 1기당 약 1조원의 사업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 4분기 중 최소 4500억원, 3년 규모의 설계 용 역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사우디는 2040년까지 전력의 15∼20%를 소형 원전으 로 건설한다는 계획으로 추가 수주 가능성.
2. 녹십자홀딩스 - 자본금 253억, 액면 500원. 중국혈액제제사업 및 캐나다 혈액제제사업 을 지주사인 동사가 분담하는 구조인 가운데 미국 바이오 벤처사에 투자하여 사업영역 확대 중, 녹십자의 규모의 경제 효과 및 대규모의 지분 매각에 따른 수익 발생의 영향 으로 연구개발비 부담 상존에도 양호한 수익을 확보할 전망.
3. 한미약품 - 자본금 255억, 액면 2500원. 당뇨비만 치료제 등의 기술 수출 가능성 높은 가운데 북경한미를 통해 중국 시장의 시장점유율 확대로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전망, 2015년 8월 기준, 2건의 신약기술 수출 성사를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와 신약개발 분야에서 대등한 위치 확보, 시장 내에서 경쟁력 확대되고 있음, 메르스의 여파로 정제 및 캡슐, 주사제 매출 감소에도 기술 수출 발생 및 주사제 등 수출을 통한 매출이 확대 된바 외형은 전년 동기대비 신장.
4. 한올바이오파마 - 자본금 257억, 액면 500원. 대웅제약에 피인수됨에 따라 대형사 인수 를 통해 임상자금을 확보, 신약 개발 일조 및 영업력 강화 등 윈윈 효과 발생, 바이오 신약과 아토피,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등 과거 꾸준히 투자했던 연구개발의 성과가 이르 면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가시화 전망, 현재 대부분 매출이 기존 제품인 주사제와 수액 제에서 발생되고 있지만, 앞으로 신약 개발에 따른 라이센싱 아웃이 성장주도 전망.
5. 동화약품 - 자본금 279억, 액면 1000원. 실질적인 무 차입경영 및 풍부한 현금성 자산 을 확보하고 있는바 우량한 재무구조를 견지하고 있음, 자체개발 신약 자보란테 및 여 성용 활명수제 출시를 통하여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 영업활동상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자산의 취득 및 자기주식 취득, 배당금을 지 급하는 자금흐름을 보이는바 운전자금 및 투자자금 확보 용이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