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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교회 정원목사 관련자료
 
 
 
카페 게시글
제보자들의 증언 제보자 증언 - 정원 목사 (5) /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MereGospel 추천 3 조회 599 15.12.19 09: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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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9 14:34

    첫댓글 헤븐교회 교인들이 행복해 하는 사진들,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올리는 소감은 북한처럼 대외용입니다. 실상은 표정이 어둡거나 어색하거나 궁금증으로 뭘 물어보면 그는 당장 집행부에게 찍혀 지적과 징계를 받게 됩니다. 이사모는 항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에 홍목사에게 지시를 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자신들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동물처럼 조련해갑니다. 그렇기에 정목사만을 찬양하고 우리 목사님~하는 것입니다. 헤븐교회는 어떤 분의 표현처럼 착한 사람들이 죄수처럼 있는 교도소와 같습니다. 범죄자라고 세뇌되어 있는 사람들..너무나 참혹한 현실에 울컥합니다. 헤븐외엔 구원이 없다고 계속 세뇌를 시키니까요.

  • 16.05.31 12:49

    표정도 내 맘대로 못 짓는 교회 가 교회인지~
    정직 솔직하게 살 수 없는 곳이네요

  • 16.05.31 12:51

    헤븐 외엔 구원이 없다니~~~ㅠㅠ
    세뇌란게 무섭네요
    이런 사이비 말을 믿게 되다니~~~

  • 15.12.19 19:54

    대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징계와 근신을 당하는 성도들은 왜 자기 주장을 못합니까?
    사악한 정원목사와 마귀같은 이혜경 사모와 그 추종자들은 그렇다치더라도
    거기에 꼼짝없이 붙들려서 헤매는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 15.12.19 23:23

    그렇게 당하는 이유는 이미 정목사와 집행부에 노예로 길들여진 사람들이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목격자가 되어 000를 범죄자처럼 취급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이상할 정도로 000를 매도하고 왜곡되게 진술을 합니다. 홍목사는 이사모와 상의 후 000가 목격자들이 있는 곳에서 무릎을 꿇은 채 죄인이 되어 법정에 서는 것처럼 마녀사냥을 당합니다. 다수의 횡포이지요. 그런 수법으로 악순환은 계속되고 어느덧 000도 정목사와 집행부의 노예가 되어 그런 목격자가 되기도 합니다. 아주 사소한 문제도 정목사는 영적으로, 극단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합니다. 그리고 본인만 영혼이 깨어났기 때문에 분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슬픈 현실이죠.

  • 16.05.24 08:51

    믿기 힘들 정도로
    너무 충격입니다
    정목사 부부 하고 홍자매 형제 4명
    6명이 하나되어 순진한 교인들을
    속인거네요
    이런 일이 있다니
    정말 양심에 화인 맞았네요
    주님 !
    불쌍히 여겨 주세요 !





  • 16.05.25 08:51

    동물처럼 조련해 노예를 만들다니..
    범죄자라고 세뇌시킨다니...
    헤븐외엔 구원이 없다고요...

    끔찍한 곳이네요
    신실하신 하나님 심판하소서




  • 16.06.01 15:53

    자기 마음대로 아무 때나 예배에 오다니....
    교주 맞습니다!

  • 16.06.01 15:56

    재정도 누구의 제재도 없이 자기 멋대로 마음껏 쓸 수 있다면....교주입니다.

  • 16.09.23 23:43

    자신만 영혼이 깨어나서....
    그걸
    어떻게 알까요?
    누가 증인인가요?
    아후 사기꾼 냄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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