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목사 : 헤븐교회 전(前) 담임 목사, 정독모 카페, 영성의숲 출판사 실소유주
★ 헤븐교회가 창립되었을 때 정원 목사(이하 정목사)의 수제자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는 교구목사들을 불러놓고 부목사들은 정목사의 똥구멍을 닦을 정도로 충성해야 한다고 얘기를 했다. 그래서 모든 부목사들은 하나님이 아닌 정목사의 종으로서 노예처럼 사역을 해야 했다.
정목사는 강단에서는 예수를 외치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는 철저하게 교주로 행세하며 살고 있다. 헤븐교회의 모든 교인들은 공간을 정화시킨다는 목적으로 집집마다 정원 목사가 집회 때 불렀던 찬양을 하루 종일 틀어놓고 있다.
또한 주일예배와 토요모임 전에, 그리고 밤기도회 시간에 정목사의 찬양 CD를 틀어놓고 기도를 하고 있다. 정목사는 공식적인 예배 시간을 지키지 않고 아무 때나 나타나고 교인들은 정목사가 나타나면 모두 박수와 환호성으로 정목사를 맞이한다.
정목사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앉아서 설교를 할 때가 많고 설교 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보다는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영성가인지를 자랑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한다. 정목사의 수제자인 홍목사는 정목사가 얘기하는 모든 내용을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모두 받아적는 속기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교인들도 홍목사처럼 정목사의 입에서 한 마디만 얘기가 나와도 모두 받아 적느라 정신이 없다. 교인들은 성경이나 다른 신앙서적은 거의 읽지 않고 오로지 정목사의 책과 메시지만 열심히 읽으면서 철저한 정목사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 교인들은 정목사가 쓴 글이나 정목사 사진을 자신의 집 벽에 붙여놓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정목사는 자신의 충복들인 중보교구 멤버들을 데리고 새벽 4시까지 탁구를 칠 때가 많은데 이 때 남집사들은 모두 정목사에게 탁구를 져주고 주변에서 응원하는 여집사들은 정목사가 이길 때마다 열렬하게 환호를 한다. 이것은 JMS 이단 교주였던 정명석이 혼자서 11명을 상대로 골을 넣는 것과 유사한 유치함의 극치이다.
정목사의 저서나 글이나 예배 인도하는 것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예수에 대한 얘기를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위대함과 뛰어난 영성을 자랑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숭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부분은 헤븐교회에 직접 가서 취재를 하면 금방 확인할 수 있다.
★ 정목사는 자신의 사이비, 이단성을 은폐시키기 위해 비공개로 모임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정원목사 독자모임(이하 정독모) 카페는 공개 카페로 운영되지만 헤븐교회 카페는 비공개로 운영되고 있다.
헤븐교회 카페에 올라온 글들 가운데 정목사의 검열을 통과한 글들만 정독모 카페에 올라오기 때문에 외부인들은 헤븐교회의 비참한 실상을 전혀 알 수 없다. 정독모 카페에 들어오는 외부인들은 헤븐교회 교인들의 글들과 활짝 웃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모두 속아서 헤븐교회가 엄청 은혜로운 교회라고 착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교인들의 모든 글과 사진은 외부인들에게 아름답게 보이도록 철저한 검열을 통과한 것만 올라오고 있다.
또한 정목사는 자신의 노예로 확실하게 검증된 사람들을 중보교구로 따로 편성해서 비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회계 보고와 같이 중요한 사안을 중보교구원들에게만 공지하고 있다. 그래서 대다수의 교인들은 교회 재정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르고 있다.
정목사는 자신의 측근인 홍윤숙 자매를 회계로 고정해서 수년째 재정을 자기 멋대로 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감히 문제제기를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런 질문을 하면 곧바로 징계를 받아 오산리 기도원으로 가게 되기 때문이다다.
정목사의 노예로 충성하는 중보교구원들은 정목사와 함께 교회 재정을 멋대로 사용하는 특권을 누리지만 대다수의 교인들은 헌금 외에도 무수한 회비를 내면서 교회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교인들은 짤리거나 징계를 받지 않기 위해 속으로는 괴로우면서도 겉으로는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것처럼 생활하고 있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첫댓글 헤븐교회 교인들이 행복해 하는 사진들,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감사하다고 올리는 소감은 북한처럼 대외용입니다. 실상은 표정이 어둡거나 어색하거나 궁금증으로 뭘 물어보면 그는 당장 집행부에게 찍혀 지적과 징계를 받게 됩니다. 이사모는 항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기에 홍목사에게 지시를 해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자신들의 방식으로 사람들을 동물처럼 조련해갑니다. 그렇기에 정목사만을 찬양하고 우리 목사님~하는 것입니다. 헤븐교회는 어떤 분의 표현처럼 착한 사람들이 죄수처럼 있는 교도소와 같습니다. 범죄자라고 세뇌되어 있는 사람들..너무나 참혹한 현실에 울컥합니다. 헤븐외엔 구원이 없다고 계속 세뇌를 시키니까요.
표정도 내 맘대로 못 짓는 교회 가 교회인지~
정직 솔직하게 살 수 없는 곳이네요
헤븐 외엔 구원이 없다니~~~ㅠㅠ
세뇌란게 무섭네요
이런 사이비 말을 믿게 되다니~~~
대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징계와 근신을 당하는 성도들은 왜 자기 주장을 못합니까?
사악한 정원목사와 마귀같은 이혜경 사모와 그 추종자들은 그렇다치더라도
거기에 꼼짝없이 붙들려서 헤매는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그렇게 당하는 이유는 이미 정목사와 집행부에 노예로 길들여진 사람들이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목격자가 되어 000를 범죄자처럼 취급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이상할 정도로 000를 매도하고 왜곡되게 진술을 합니다. 홍목사는 이사모와 상의 후 000가 목격자들이 있는 곳에서 무릎을 꿇은 채 죄인이 되어 법정에 서는 것처럼 마녀사냥을 당합니다. 다수의 횡포이지요. 그런 수법으로 악순환은 계속되고 어느덧 000도 정목사와 집행부의 노예가 되어 그런 목격자가 되기도 합니다. 아주 사소한 문제도 정목사는 영적으로, 극단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합니다. 그리고 본인만 영혼이 깨어났기 때문에 분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슬픈 현실이죠.
믿기 힘들 정도로
너무 충격입니다
정목사 부부 하고 홍자매 형제 4명
6명이 하나되어 순진한 교인들을
속인거네요
이런 일이 있다니
정말 양심에 화인 맞았네요
주님 !
불쌍히 여겨 주세요 !
동물처럼 조련해 노예를 만들다니..
범죄자라고 세뇌시킨다니...
헤븐외엔 구원이 없다고요...
끔찍한 곳이네요
신실하신 하나님 심판하소서
자기 마음대로 아무 때나 예배에 오다니....
교주 맞습니다!
재정도 누구의 제재도 없이 자기 멋대로 마음껏 쓸 수 있다면....교주입니다.
자신만 영혼이 깨어나서....
그걸
어떻게 알까요?
누가 증인인가요?
아후 사기꾼 냄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