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를 사랑하고 힘을 믿는 시인 이시우 입니다.
현재 정식으로 등단한 경험이 없어서 신춘문예 대회를 검색하던 중
우리글 작가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평소 짧은 시를 좋아하던 터라 매우 반갑네요.
내일까지 마감이니 얼른 등업하고 싶습니다. ^^
첫댓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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