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치료비가 처음에 가서 100만원 폭행으로 들어온건 보험청구안된다고 자가지급해야되고 입원도 안된다고 했고요 그때 검사를 대충해서 갈비나간줄도 몰랐고요 2차 온몸이 아파서 정밀검사 받으러 갔는데도 아니다 3차 검사는 유성 한겨레정형외과 에서 2번검사결과 늑골 골절확인 나와서 대전을지병원가서 8만원 Bone스캔 뼈 정밀검사에 MRI 받고 나왔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가슴 물리치료 받으러 가고 5만원 이상들어가고있어요 . 제 단골손님이 5만원씩 주는데요 치료에 보테라고 .. 그거에 너무 감사하고 ..인간보다 수입차량이 우선인 대한민국이 대단한 법이... 너무 한심해요 사람이 다쳤는데 차는 고치면 끝인데 사람은 오랜세월걸리고 마음상처도 있고 한데 .. 검찰에서는 차량을 우선으로 하네요 오히려 제가 피해자겸 가해자로 바뀐것같아요
대통령 바뀐뒤로 검찰이 이상하게 가고있고 조사를받을시 제 변호인이 경찰서에서 제가 유리하다 이길 가능성이 높다 왜냐?
1,먼저 신고했다
2.변호사 선임했다
3,상해진단청구했다
4, 조사를 먼저했다
그러나 검찰조사에서 말이 바뀌었다 오히려 가해자 편들고있다??
피해자 편을 들어야하는데???
내가 어리다고 ? 내가 장애 갖고있다고 무시하는건가??
그깟 싸이드 미러 부서진거 본인들이 고쳐놓고 170만원 내놔라? 사과안한다?
위로금으로 100만원 원한다 했는데 거절??
하다하다 웃으면서 가해자가 피해자는 저를 처다보는걸 분노가 치밀어오르더라고요 .
카페프레즈 신고를 떠나로 법으로 하는걸 떠나서 망했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