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황금펜아동문학상 본심에 올릴 작품이 확정 되었습니다.
이번 제7회엔 동시 250여편(규정위반 제외) 동화 60편(규정위반 제외)이 응모 되었습니다.
오늘(7월17일) 문삼석 회장님 그리고 박경태, 홍종의, 함영연, 이혜영, 최은영 선생과 저(오순택)등 7명이 예심위원(동시예심:박일, 손동연, 이경숙, 이혜영, 김영미, 동화예심:최재도, 김재원, 함영연, 홍종의, 최은영)이 뽑은 작품(동시:23명의 작품, 동화:29편)의 점수를 합산하여 본심에 올릴 작품을 확정 했습니다.
그 결과 동시는 7명의 작품(35편)을 동화는 8편을 본심에 올릴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예심을 보아주신 회원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본심에 올라온 작품은 7월19일 우편으로 회원님들에게 보내 드리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우리 계몽아동문학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심사를 하신 후, 심사표와 심사소감을
이메일(ost42@naver.com)로 7월 31일까지 전송해 주시면 업무진행에 차질이 없겠습니다.
우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0년 7월 17일 -
계몽아동문학회 사무국장 오순택
첫댓글 홍종의 함영연 최은영 선생님 수고 했습니다. 그리고 박경태 이혜영 선생님에게도 같은 말을 드립니다.
좋은 사람 맞을 준비 잘 해야겠지요.
오순택 사무국장님과 박경태 총무님이 사진에 안 찍혔네요. 금 시세가 상한가를 치고 있는 때 가족이 되는 후배니까 좋은 작품 많이 써서 황금펜을 널리널리 빛내기를 주문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여! 틀림없이 좋은 작품이 뽑힐 거고 좋은 분이 새 가족으로 오실 거라 믿어요!
수고들 하셨어요. 작품 오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 식구 맞을 준비에 피곤한줄도 몰랐지요?
오순택 선생님과 회장님, 일 도와주신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더운 날 힘드셨겠습니다. 골라 놓은 작품 읽는 것도 이리 어려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