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다 못해 이제는 스산하기까지 한 날씨가 되어 가네요ㅋㅋㅋ
어제는 김상혁 강사님의 취미와 예술 두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과 아내분께서 예전에 취미로 만드셨다던 알공예를 직접 들고와서 보여주셨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 저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었던거라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ㅎㅎㅎ
강사님의 열정과 준비성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과제물로 한참 정신없을 학우님들 마무리 잘 하시고 일요일 체육대회는 과제물 걱정 없이 맘껏 즐겨봐요.
김현순 회 장 01037215053
박경훈 총괄부회장 01063301056
한정미 팀 장 01041711975
김정매 총 무 01084513212
첫댓글 수고 많으세요.
자치단체(동네) 행사 자원봉사하느라 수업참석을 못했습니다.
담번엔 꼭 참석합니다.
한정미 팀장님
최고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