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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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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서]
절차적 부당, 환경 파괴, 군사화 심화, 총체적 난국, 제주의 재앙이 될
하원 테크노 캠퍼스 사업 중단 하라!
한화우주센터 완공 규탄, 해상 발사장 반대, 우주산업 클러스터 철회 촉구!
1. 제주 재앙의 중심에 제주도정과 한화가 있다
많은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전쟁무기기업 한화시스템의 한화우주센터가 완공되었다. 전쟁의 눈과 귀가 될 위성들을 생산할 한화우주센터 건립은 제주의 환경파괴와 군사화를 심화시킬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한화우주센터를 주축으로 옛 탐라대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하원 테크노 캠퍼스 사업을 제주도정이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하원 테크노 캠퍼스 사업 부지는 절대, 상대 보전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절대보전지역인 하천과 맞붙어 있다. 사업 추진 시 지하수 고갈 및 오염이 우려되지만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이 부분을 제대로 다루지 않고 있으며 동식물을 부실하게 관찰하거나 누락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환경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우주센터 설립 등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11월 4일 조건부로 합의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검토의견을 통해 ‘제주도는 섬지역이라는 특성상 개발 사업에 따른 육상생태계의 생물 다양성 유지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특성’이며 ‘계획지구는 지하수자원 특별관리구역인 중산간구역에 포함되어 있어 사업 시행시 수질 및 지하수 오염이 우려’ 되기에 ‘평가서에 제시한 대로 폐수발생 공정이 없는 업체를 우선 입주시키고,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업체 입주를 제한하여 폐수발생 최소화 및 특정유해물질 영향을 차단하는 업종유치계획을 이행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위성생산 과정은 유독한 발암성 화학물질들의 배출을 동반한다. 또한 제주도가 2023년 12월 발표한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는 하원테크노캠퍼스 내에 액체, 고체 엔진 연소 및 우주용 추력기 시험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시험장은 폭발 가능성과 함께 매우 유독한 화학물질 유출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한 환경연구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고체 로켓 추진체에 사용되는 산화제 과염소산암모늄은 용해도가 높고 지속적이며 지하수를 통해 수마일 이동할 수 있고 치명적이다. 이 화학물질이 지하수에 도달하면 약 8km 이상 이동할 수 있다. 제주 도정이 제공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의하면 하원 테크노 캠퍼스로부터 강정상수원 보호구역까지는 4km에 불과하다. 제주도정은 인근 주민들의 반발 이후 산업 폐수를 절대보전지역인 도순-강정천에 배출하겠다는 계획은 철회했지만 사업단지 내 유수지는 여전히 하천과 밀접한 곳에 위치한다. 또한 색달하수처리장이 생활 폐수에 이어 산업 폐수까지 처리한다는 대체안은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하지 못한다. 하원 테크노 캠퍼스의 위험한 엔진 연소 실험들로부터 배출되는 유해할 물질들은 서귀포 시민의 식수인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서귀포 시민과 일대 동식물의 생존을 크게 위협할 것이다, 더구나 엔진 연소 시험장의 국내외 여러 폭발과 지하수 및 토양의 오염 사례를 볼 때 도민들은 머리에 폭발물을 이고 살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예상되는 이 모든 재앙의 중심에 제주도정과 ‘한화’가 있다.
제주도정은 10월 14일 ‘제주 경제성장전략’관련 보도자료에서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하원 테크노 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를 2028년까지 조성하고 한화시스템을 앵커 기업으로 위성 생산에서 해상 발사까지 이어지는 독자적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라 발표했다. 사업의 중심에 한화가 있다.
제주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끝나기도 전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한화시스템 공장을 허가했다. 2018년과 2019년 대전에 소재한 한화 로켓 공장의 폭발로 8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다치는 등 위성 공장과 하원 테크노 캠퍼스 사업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또한 한화는 2023년 12월 4일 제주 서귀포 중문 해상에서 국방과학연구소의 해상발사대에서 고체 연료로 위성을 발사시킨 바 있다. 당시, 지역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체 진행한 위성 발사는 엄청난 굉음과 해상을 뒤덮을 정도의 시커먼 연기를 발생시켰다. 한화는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고갈, 오염시키는 것도 모자라 바다 생태까지 위협하고 있다. 제주 바다는 미군함들을 포함한 군함들의 끊임없는 전쟁 훈련으로 이미 고통받고 있다. 해상 로켓 발사장까지 생긴다면 그 고통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한화시스템은 또한 2021년 이스라엘 전쟁무기 기업 엘빗 시스템즈와 업무 협력을 맺고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학살에 공모해왔다. 오영훈 제주도정이 전쟁무기기업 한화를 끌어들인 것은 평화의 섬의 위상을 스스로 훼손한 것이다.
제주도정의 한화에 대한 특혜는 하원 테크노 캠파스 사업 뿐 아니라 한화가 6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애월 포레스트 휴양관광단지 사업에서도 드러난다, 사업부지 초지가 65%이상이 되어 휴양 단지를 지을 수 없고 이미 제주의 숙박시설은 1.5~2 배 이상 과잉 초과 상태임에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정은 지금이라도 당장 한화 시스템에 대한 부당한 특혜를 중단하고 애월 포레스트 휴양관광단지 사업 및 하원 테크노 캠퍼스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
2.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기업과 군대를 위한 것이다
오영훈 제주도정은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한화우주센터, 컨텍우주센터를 기반으로 위성정보 활용에 특화된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제주에 추진하면서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지상시스템을 유치하려 한다.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기업은 세금 면제와 환경 규제 완화 등의 특혜를 받지만 지역주민은 환경과 건강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발사체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지정된 전남 고흥의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경우에도 예비 타당성조사가 면제된 바 있다.
오영훈 제주도정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진은 한편으로 카본 프리 아일랜드를 말하며 제주의 환경을 악화시키고 기후 재앙에 미칠 환경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모순적이며 우주산업 클러스터가 왜 제주에 있어야 하는지 경제적인 요인으로도 합리적인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섬의 지리적인 조건은 수송비를 급증하게 하며 강한 풍력 또한 발사 입지에 의문을 가지게 한다. 전파환경이 청정하다느니, 적도에 가깝다니 하는 등의 언급은 도민 호도를 위한 것이거나 일부 사실만 과장한 것이기 쉽다. 2030년까지 전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어 그 외 지역의 발사가 합리적으로 근거가 없는 가운데, 오영훈도정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진 계획은 과장되고 무모하며 도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군사적인 측면도 간과 되어선 안된다. 2023년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는 미국 국무부·상무부·우주군 등과 함께 한 '한-미 우주·위성항법 회의'를 개최하여 KPS와 GPS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위성항법시스템은 민간 영역 외에 군사 활동과 전쟁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가 국정원과 연결되어 있고, 한화우주센터는 전쟁무기기업 한화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으며, 컨텍 우주센터는 미우주군 등 미군과 연결된 해외 기업들의 저궤도 위성용 안테나를 설치한 바 있다. 또한 제주도정은 10월 2일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로 우주방산기업 케이알에스에 20억 원을 투자하였다. 제주도가 무기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개편하려고 하는 지 묻고 싶다.
오영훈 제주도정은 제주의 미래를 위해서 위험한 도박인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_제주 지하수와 토양을 오염시키고 지역 생존을 위협할 하원 테크노 캠퍼스 사업 중단 하라!
_절차적으로 부당하며 제주의 군사화 심화시킬 하원 테크노 캠퍼스 사업 중단 하라!
_제주 도정은 한화 특혜 중단하라! 애월 포레스트 사업과 하원 테크노 캠퍼스 사업 중단하라!
_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에 협력하는 한화! 학살 산업 중단하라
_제주 해양 생명의 생존을 위협하는 해상 발사 절대 반대한다!
_제주 바다는 군함과 로켓 아닌 생명과 평화를 원한다. 해상 발사 절대 반대한다!
_기업에는 이윤, 군대에는 이득, 그러나 민중에게는 독약. 우주산업 클러스터 추진 중단하라!
2025년 12월 2일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평화네트워크, 강정친구들, 개척자들, 노동당 제주도당,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재)성프란치스코 평화센터,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 녹색당, 제주참여환경연대, 팔레스타인문화연대,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핫핑크돌핀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관련 기사
https://www.hani.co.kr/arti/area/jeju/1232418.html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683
https://www.youtube.com/watch?v=zjiSazcHmVg
https://www.youtube.com/watch?v=VflD4Ap2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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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1] 김순애 (제주녹색당)
제주도는 오늘 한화우주센터 준공과 함께 제주에 위성 연구·개발부터 제조까지 한곳에서 이뤄지는 대한민국 우주산업 전초기지가 완성됐다고 홍보하고 있다.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매달 4기에서 8기의 소형 저궤도 위성이 이곳에서 생산된다.
제주도는 홍보를 통해서 한화 제주우주센터에서 생산된 위성은 육상 이동 없이 곧바로 인근 제주 해상에서 발사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위성 제조에서 발사까지 우주클러스터가 제주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게다가 중산간에 마을 주민들이 대학교육 용도로 사용해달라고 헐값에 매각한 마을 목장 부지에 산업단지가 들어오는 것에 대해 제주도민들이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고 토론한 적이 있는가?
탐라대학교 부지 대부분은 지하수자원특별관리구역이며 1/3 정도가 상대보전지역에 해당한다. 절대보전지역도 일부 포함되어있을 만큼 자연 환경적으로 뛰어난 곳이기도 하다.
오늘 준공되는 한화공장은 해당 부지를 산업단지로 용도 변경시키기 전에 반드시 진행해야할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되기도 전에 별도 허가가 났다.
전략환경영향평가의 취지는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한 번 훼손되면 원상회복이 사실상 불가능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 할 수 있다. 사전예방적인 성격을 띠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는 과정에 개별 공장 신축 행위를 허가해주는 것이 타당한가?
2024년 900여명의 시민들이 숙의민주주의 조례에 근거하여 '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 방안을 위한 숙의형 정책 청구서'를 제주도에 제출했다. 당시 청구인들은 옛 탐라대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도민과 소통하고 토론하여 결정할 것.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전 위성공장을 허가하지 말 것을 요구했지만 제주도정은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900여명의 청구서명지는 휴지조각이 되었다.
우리는 우리들의 삶이 기대어 있는 제주 자연을 망가뜨리는 우주산업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것이 우리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이라는 것은 허상에 가깝다. 오영후도정은 충분한 숙의 없이 제주도와 도민들의 삶을 훼손하지 말라!
[발언3] 조약골(핫핑크돌핀스)
한화우주센터 규탄, 해상발사장 반대 발언문
조약골 (핫핑크돌핀스 활동가) 2025.12.02
지난 10월 오영훈 제주도정이 발표한 ‘제주 경제성장전략’이란 것을 보면 인공지능과 우주산업을 육성하고 그린수소, 해상풍력으로 에너지를 선도하겠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산업은 엄청난 전력과 물을 소비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가 만들어지고 화석연료를 태우는 화력발전소가 계속 운영되어야 합니다. 제주의 지하수도 빨려나가게 됩니다. 에너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주민이 필요한만큼만 전기를 생산해 그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역 분산 친환경 에너지 자립이 이뤄져야 하는데, 오영훈 제주도정은 중앙집중 대량생산 방식을 고집하고 있어서 앞으로 더 많은 갈등이 우려됩니다.
우주산업이 만든 위성은 제주 해상에서 엄청난 소음과 오염물질을 내뿜으며 발사될 것입니다. 해군기지가 들어선 제주 바다에 로켓과 위성 발사대가 세워지게 되는데, 이건 바다를 착취하겠다는 욕심에서 나온 발상입니다.
오영훈 도정은 해양 분야에서는 양식장 소수력발전 시설 지원하고 제주신항을 개발하겠다고도 합니다. 제주 연안에 빼곡하게 들어선 370여개의 육상 양식장에서 바다로 쏟아보내는 배출수는 하루 약 1,900만 ~ 2,000만 톤에 달하며, 온갖 화학물질과 사료 찌꺼기와 어분 등이 섞여 제주 연안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제주신항 개발 계획은 제주 앞바다 118만 제곱미터(m²)를 매립한다는 것인데, 이는 마라도 면적의 4배 이상, 여의도 면적의 12배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의 바다를 육지화하여 부동산 개발을 하겠다는 것으로, 가히 제주도판 새만금 학살 사업과 비견될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요즘 제주도가 남방큰돌고래를 위해 도입하겠다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생태법인 제도는 바다 죽이기 난개발 사업들의 폐해를 감추기 위한 위장 술수가 아닐까 하는 의심도 듭니다. 돌고래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입니다. 핫핑크돌핀스는 한화우주센터 완공을 규탄하며, 특히 소음과 진동 그리고 유독성 화학물질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할 해상발사장을 반대합니다.
[발언4] 송강호(개척자들)
가자 시민들의 피묻은 돈으로 평화의 섬 제주도를 더럽히지 말라
송강호 (개척자들)
저는 지난 11월 10일부터 25일까지 팔레스타인을 방문하여 팔레스타인주민들이 이스라엘 정부와 군인들에 의해 얼마나 비참한 죽음과 모욕과 고통을 겪고 있는지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종학살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처참한 대량학살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군대의 배후에 부끄럽게도 우리 한화가 있습니다.
한화는 이스라엘의 군수산업을 뒤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는 악덕 기업입니다. 한화가 그 우주 항공 통신 기술을 제공하는 이스라엘의 군수업체들은 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 Elta, Elbit, Plasan등입니다. 2021년, Hanwha Systems는 살상용 드론과 같은 전쟁무기들을 생산하는 이스라엘의 Elbit Systems 및 Elta Systems과 “기술 협력 및 수출 협력 (technology and export cooperation)”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한화는 이 협약을 통해 항공기용 AESA(능동형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를 포함한 전자전 · 항공전자장비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습니다.[1] 또한, 2022년에는 이스라엘의 국영 항공우주기업 Israel Aerospace Industries (IAI) 와 Hanwha Systems가 “해군 함정용 전투 시스템 (naval combat suites)”을 아시아 여러 나라에도 판매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2] 드러난 것 만도 이러한데 이런 협력이 군사문제이기 때문에 실제 더 중요한 기술협력은 비밀스럽게 진행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화가 이스라엘의 가자학살에 얼마나 깊이 개입되어있는 지를 우리는 한화의 주식변동 추이를 통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개시한지 3일째되던 2025년 6월 15일 한화시스템의 주가는 +11 % 급등합니다.[3] 그러나 2025년 10월 10일 이스라엘과 가자의 Hamas가 휴전 1단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마자 한화시스템의 주가는 -3.18 % 하락했습니다.[4] 이러니 한화는 이스라엘이 계속 전쟁과 학살을 일으키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한화가 제주도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제주 해군기지가 건설되었기 때문이라고 의심합니다. 왜냐하면 한화는 해군들의 함정전투체계(CMS)에 필요한 항공 레이더. 전자장비, 항공 전장시스템에 특화되어 있어서 해군이 벌이는 전쟁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5] 한화는 이밖에도 자율항법장치에 기반한 무인잠수정이나 무인함정등을 개발 공급하는 업체입니다.[6] 제주해군기지 안팎에서 자주 보이는 소위”스마트해군”이란 슬로건이 바로 한화와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저는 한화가 제주도에 위성과 발사체 개발을 위해 스페이스센터를 세운다는 선전은 허울좋은 명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우주 센터 배후에는 해군, 공군을 포함한 우주전쟁을 위한 통합시스템을 제공하는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전쟁 신경망을 만들려는 야욕이 도사리고 있다고 의심합니다.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 지사는 전쟁산업의 글로벌 선두주자이자 가자 주민들을 학살하는 이스라엘 군수업체를 지원하는 한화를 적극 유치하였습니다. 제주도의 비극은 미래를 내다보는 지도자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역사의 퇴보와 역행을 막아야 합니다. 민간 우주 산업을 빙자한 우주의 군사화를 막아야 합니다. 군산 복합체로 악명높은 한화가 제주도에서 평화로운 우주산업을 시작한다고요? 이것은 사기입니다. 지금까지 한화는 전쟁을 통해 돈을 벌어왔습니다. 이 돈은 여러나라 시민들의 피를 흘리게 한 대가입니다. 이 피묻은 돈으로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를 더럽힐 수는 없습니다. 제주해군기지와 마찬가지로 이 허울좋은 전쟁산업단지를 평화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환해야 합니다. 그것이 평화의 제주도를 진정한 평화의 섬으로 만들기 위한 길입니다.
[1] https://cm.asiae.co.kr/en/article/2021102110112021225?utm_
[2] https://www.navalnews.com/naval-news/2022/02/hanwha-iai-sign-mou-naval-combat-system/?utm_
[3] https://biz.chosun.com/en/en-finance/2025/06/16/LHATLZKQWFEI7OLMHTORPGHOPA/?utm_
[4] https://pulse.mk.co.kr/news/english/11438247?utm_
[5] https://www.hanwha.com/content/dam/hanwha/download/Hanwha-Profile-2023-en.pdf?utm_
[6] 위참조
사진: 또치
아래 사진: 카레
아래 사진: 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