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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언니
 
 
 
카페 게시글
오늘하루 어땠나요 2024년 6월 26일 맛있는 비빔 쌀 국수
멋찐언니 추천 0 조회 7 24.06.27 15:3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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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16:28

    첫댓글 부모와 자식 사이는 물음표(?) 뿐이란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는 게 정답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지금 엄마에게 하는 방법이 당신의 정답이 되겠지요.
    영희언니, 어떤 사람이기에 당신을 편하게 해 주었을까요.
    당신이 그에게 편한 사람이었을 거에요.

  • 작성자 24.06.28 23:02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웠습니다.
    내일은 주말...토요일

    시간이 가장 소중한 때 입니다.
    있는것과 사라질것 사이에서 .... 감사하는 매일 행복이 가득하셨음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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