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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거창한 숙녀들
 
 
 
카페 게시글
1학년 1반 1학년 1반 2번 고소윤
고소윤 추천 0 조회 39 15.11.01 23: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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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01 23:16

    첫댓글 1학년1반7번 김지현글의 댓글

    집안은 개인공간이라고 생각 할수있지만 한편으로 아파트는 공동의 주거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흡연은 피는 사람도 몸에 해롭지만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러므로 공동주거공간인 아파트의 흡연은 자제하는게 맞다라고 생가됩니다.

  • 작성자 15.11.01 23:20

    1학년1반 5번 김나영글의 댓글
    저도 공감합니다. 혼자서 들어가면 불이꺼지는 화장실 그렇다고 친구 손잡고 갈수는 없지 않을까요? 이문제는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편리하게 사용할수있도록 조취 부탁드립니다.

  • 15.11.01 23:22

    공감합니다. 저는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큰아버지의 집이 아파트라 소음 문제를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심각한 문제로 받아드려지지 않았던 소음문제를 심각하고 중요하게 받아 드리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니 다함께 매너를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 작성자 15.11.01 23:24

    1학년2반27번 추지연글의 댓글
    이글에 저도 동감합니다. 제가 사용하진 않지만 청솔관 사용하는 친구들에게 와이파이 문제를 많이 들었습니다. 인강이나 무언가를 알아보려고 할때 불편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문제도 빠른 조취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11.01 23:28

    1학년3반5번 김송희글의 댓글
    저도 지금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어서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운동장을 돌아야하는데 몸이 안좋은 경우도 있고 추운 날씨에서는 안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 15.11.01 23:30

    저도 이글을 읽으면서 저또한 공감할수 있을것 같아요 물론 개인만의 곳이라고 할수도 있는 아파트이지만 공동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층간소음 같은 문제들은 이웃끼리 조정이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11.01 23:32

    1년4반28번 최혜원글의 댓글
    저도 공감합니다. 시간의 효율이라는건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했을때 극대화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 것을 찾아도 그것을 열정적으로 할수없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의 미래가 더 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15.11.01 23:50

    저도 층간소음은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일어나는 범죄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파트에서 살고있는데요.
    위에서 시끄럽게하거나 가까운 집에서 공사를 하면 정말 짜증이 안날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해결방법은 서로 배려하고 나부터 배려를 실천하고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고 교육을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즘같이 일하기도 힘들어서 민감하고 예민해진 사회에서 저런 배려가 잘지켜지지 않는것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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