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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2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날! 인성교육 강사 7명(팀장 정동락)은 동구 화문로에 위치한 화암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화암초등학교는 2002년 3월 1일 개교한 학교로 14년의 역사를 가진 동구의 명문학교이다. 화암초등학교의 아담한 전경과 매화관이 우뚝하다. 현관 입구마다 '바른 품성 높은 학력'이라는 슬로건이 돋보인다. 교사 한가운데는 화암 꿈동산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은며 i좋은동산 팻말과 함께 '화미와 아미의 웃음이 피어나기를 ~' 기원하는 동산임을 강조하였다. 올 3월 부임하신 강동욱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학교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본교는 ‘바른 품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어린이’육성을 위해 6학년 1반 이영걸 강사님과 학생들이 소통을 통한 진지한 수업 모습 6학년 2반 정철화 강사님과 학생들이 소통을 통한 진지한 수업 모습
6학년 4반 송판규 강사님과 학생들이 소통을 통한 진지한 수업 모습 6학년 5반 모달호 강사님과 학생들이 소통을 통한 진지한 수업 모습
화암초 '해오름갤러리'와 화암실내동산, '당당한 화암어린이의 꿈은 이루어진다.'의 슬로건 아래 전교생의 사진이 돋보인다. '바른 품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인 화암어린이'를 알리는 게시판이 눈에 뛴다. 화암의 교육목표 및 방향을 잘 알려주고 있다. 수업에 집중하는 화암초등학교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보고 미래의 인재를 길러내는 배움의 전당임을 느낄 수 있었다. 화암초등학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