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1
23. Isaiah [aizéiə / -záiə 아이제이어/아이자이어] : 이사야
* sources : “Good News Translation English Bible Overview” (GNT영어성경 개요)
(Korean Translation : Lee Chang-bok)
1) Isaiah Introduction (GNT Bible) : 이사야 소개
The Book of Isaiah is named for a great prophet who lived in Jerusalem in the latter half of the eighth century B.C. This book may be divided into three principal parts:
이사야서는 기원전 8세기 후반 예루살렘에 살았던 대선지자 이사야의 이름을 따서 지은 책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
1) Chapters 1–39 come from a time when Judah, the southern kingdom, was threatened by a powerful neighbor, Assyria. Isaiah saw that the real threat to the life of Judah was not simply the might of Assyria, but the nation's own sin and disobedience toward God, and their lack of trust in him. In vivid words and actions the prophet called the people and their leaders to a life of righteousness and justice, and warned that failure to listen to God would bring doom and destruction. Isaiah also foretold a time of world-wide peace and the coming of a descendant of David who would be the ideal king.
1) 1~39장은 남쪽 왕국인 유다가 강력한 이웃인 아시리아로부터 위협을 받았던 때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사야는 유다의 삶에 대한 진정한 위협은 단순히 아시리아의 힘이 아니라 나라 자체의 죄악과 하나님에 대한 불복종, 그리고 그에 대한 신뢰 부족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았다. 이사야 선지자는 생명감 넘치는 말씀과 행동을 통해 백성들과 지도자들을 의와 정의의 삶으로 되돌아오도록 이끌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심판과 파멸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사야는 또 세계평화와 이상적인 왕이 될 다윗의 자손이 도래하는 시기를 예언하였다.
2) Chapters 40–55 speak to a time when many of the people of Judah were in exile in Baby해on, crushed and without hope. The prophet proclaimed that God would set his people free and take them home to Jerusalem to begin a new life. A notable theme of these chapters is that God is the Lord of history, and his plan for his people includes their mission to all nations, who will be blessed through Israel. The passages about “the Servant of the Lord” are among the best known of the Old Testament.
2) 40~55장은 유다의 많은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유배되어 무참히 짓밟힘을 받고 있던 때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해방하여 예루살렘으로 데려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할 것이라고 선포하였다. 40~55장의 주제는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고, 그의 백성을 향한 계획에는 이스라엘을 통해 복을 받을 모든 열방에 대한 이스라엘의 사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여호와의 종"에 관한 구절은 구약성서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이다.
3) Chapters 56–66 for the most part speak to a time when people were back in Jerusalem and needed reassurance that God was going to fulfill his promises to the nation. Concern is expressed for righteousness and justice, and also for Sabbath observance, sacrifice, and prayer. A notable passage is 61:1-2, words used by Jesus at the beginning of his ministry to express his calling.
3) 56~66장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필요로 하던 때에 관하여 주로 언급하고 있다. 의와 정의, 안식일 준수와 제사와 기도에 대한 내용이 비중 있게 기술되어 있다. 주목할 만한 구절은 61장 1-2절로 예수가 목회 초기 자신의 소명에 관하여 언급할 때 사용한 구절이다.
2) Outline of Contents : 내용 개요
Warnings and promises (1.1—12.6) Punishment of the nations (13.1—23.18) God's judgment of the world (24.1—27.13) Further warnings and promises (28.1—35.10) King Hezekiah of Judah and the Assyrian(36.1—39.8) Messages of promise and hope (40.1—55.13) Warnings and promises (56.1—66.24) | 경고와 약속(1.1~12.6) 열방의 처벌 (13.1—23.18) 하나님의 세상 심판(24.1—27.13) 추가 경고 및 약속(28.1—35.10) 유다 왕 히스기야와 아시리아인 (36.1-39.8) 약속과 희망의 메시지 (40.1—55.13) 경고와 약속(56.1—66.24) |
*** 요약 2
Summary
Summary of the Book of Isaiah
This summary of the book of Isaiah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title, author(s), date of writing, chronology, theme, theology, outline, a brief overview, and the chapters of the Book of Isaiah.
요약
이사야서 요약
이 이사야서 요약은 이사야서의 제목, 저자, 저술 날짜, 연대기, 주제, 신학, 개요, 간략한 개요 및 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Position in the Hebrew Bible
In the Hebrew Bible the book of Isaiah initiates a division called the Latter Prophets (for the Former Prophets see Introduction to Joshua: Title and Theological Theme), including also Jeremiah, Ezekiel and the Twelve Minor Prophets (so called because of their small size by comparison with the major prophetic books of Isaiah, Jeremiah and Ezekiel, and not at all suggesting that they are of minor importance; see essay, p. 1341). Thus Isaiah occupies pride of place among the Latter Prophets. This is fitting since he i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prince of the prophets.
히브리어 성경에서의 위치
히브리어 성경에서 이사야서는 후기 선지서 (이전 선지서는 여호수아 소개 : 제목과 신학 주제 참조)라고 불리는 부분을 선도합니다. 예레미야, 에스겔, 12소선지서도 포함됩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의 주요 예언서와 비교하여 크기가 작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우지만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암시하지 않습니다. 에세이, 1341 쪽 참조). 따라서 이사야는 후기 선지자들 사이에서 자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가 때때로 선지자의 왕자로 언급되기 때문에 이것은 적합합니다.
Author
Isaiah son of Amoz is often thought of as the greatest of the writing prophets. His name means "The Lord saves." He was a contemporary of Amos, Hosea and Micah, beginning his ministry in 740 b.c., the year King Uzziah died (see note on 6:1). According to an unsubstantiated Jewish tradition (The Ascension of Isaiah), he was sawed in half during the reign of Manasseh (cf. Heb 11:37). Isaiah was married and had at least two sons, Shear-Jashub (7:3) and Maher-Shalal-Hash-Baz (8:3). He probably spent most of his life in Jerusalem, enjoying his greatest influence under King Hezekiah (see 37:1-2). Isaiah is also credited with writing a history of the reign of King Uzziah (2Ch 26:22).
저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는 종종 글을 쓰는 선지자들 중 가장 위대한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그의 이름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라는 뜻입니다. 그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인 주전 740년에 사역을 시작한 아모스, 호세아, 미가와 동시대 사람이었다(6:1 참조). 입증되지 않은 유대 전승(이사야의 승천)에 따르면, 그는 므낫세 통치 기간에 톱으로 반으로 쪼개졌다(참조, 히 11:37). 이사야는 결혼하여 적어도 두 아들, 스알-야숩(7:3)과 마헬-살랄-하스-바스(8:3)를 낳았습니다. 그는 히스기야 왕 치하에서 그의 가장 큰 영향력을 누리면서 아마도 그의 삶의 대부분을 예루살렘에서 보냈을 것입니다(37:1-2 참조). 이사야는 또한 웃시야 왕 통치의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 여겨진다(대하 26:22).
Many scholars today challenge the claim that Isaiah wrote the entire book that bears his name. Yet his is the only name attached to it (see 1:1; 2:1; 13:1). The strongest argument for the unity of Isaiah is the expression "the Holy One of Israel," a title for God that occurs 12 times in chs. 1 - 39 and 14 times in chs. 40 - 66. Outside Isaiah it appears in the OT only 6 times. There are other striking verbal parallels between chs. 1 - 39 and chs. 40 - 66. Compare the following verses:
오늘날 많은 학자들은 이사야가 자신의 이름을 딴 책, 즉 이사야서 전체를 썼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은 그 책에 붙여진 유일한 이름입니다(참조 1:1; 2:1; 13:1). 이사야가 썼을 것이라는 점에 일치된 힘을 실어주는 가장 강력한 주장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라는 표현인데, 이는 1 - 39 장에 12번, 40 - 66 장에 14번 나오는 하나님의 칭호입니다. 이사야서를 제외한 구약성경에 6번만 나옵니다. 1 - 39 장과 40 - 66 장 사이에는 다른 놀라운 언어적 유사점이 있습니다. 다음 구절을 비교하십시오.
Altogether, there are at least 25 Hebrew words or forms found in Isaiah (i.e., in both major divisions of the book) that occur in no other prophetic writing.
전체적으로 적어도 25개의 히브리어 단어나 형태가 이사야서에서(즉, 이 책의 두 주요 부분에서) 발견되며 다른 예언서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Isaiah's use of fire as a figure of punishment (see 1:31; 10:17; 26:11; 33:11-14; 34:9-10; 66:24), his references to the "holy mountain" of Jerusalem (see note on 2:2-4) and his mention of the highway to Jerusalem (see note on 11:16) are themes that recur throughout the book.
이사야가 형벌의 상징으로 불을 사용한 것(참조 1:31; 10:17; 26:11; 33:11-14; 34:9-10; 66:24),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에 대한 언급 (2:2-4 주석 참조)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대로에 대한 그의 언급(11:16 주석 참조)은 책 전반에 걸쳐 반복되는 주제이다.
The structure of Isaiah also argues for its unity. Chs. 36-39 constitute a historical interlude, which concludes chs. 1 - 35 and introduces chs. 40 - 66 (see note on 36:1).
Several NT verses refer to the prophet Isaiah in connection with various parts of the book: Mt 12:17-21 (Isa 42:1-4); Mt 3:3 and Lk 3:4 (Isa 40:3); Ro 10:16,20 (Isa 53:1; 65:1); see especially Jn 12:38-41 (Isa 53:1; 6:10).
이사야서의 구조 역시 통일성을 주장합니다. 36-39장은 1-35장을 마무리하고 40-66장을 소개하는 역사적 막간을 구성합니다(36:1 참조). 신약의 몇몇 구절은 책의 여러 부분과 관련하여 선지자 이사야를 언급합니다: 마 12:17-21(사 42:1-4); 마 3:3, 눅 3:4(사 40:3); 롬 10:16,20(사 53:1; 65:1); 특히 요 12:38-41 참조(사 53:1; 6:10).
Date
Most of the events referred to in chs. 1 - 39 occurred during Isaiah's ministry (see 6:1; 14:28; 36:1), so these chapters may have been completed not long after 701 b.c., the year the Assyrian army was destroyed (see note on 10:16). The prophet lived until at least 681 (see note on 37:38) and may have written chs. 40 - 66 during his later years. In his message to the exiles of the sixth century b.c., Isaiah was projected into the future, just as Ezekiel was in Eze 40-48.
연대
1 - 39장에 언급된 대부분의 사건들은 이사야의 사역(6장 1절, 14장 28절, 36장 1절 참조) 중에 일어났기 때문에 이 장들은 아시리아 군대가 멸망한 해인 기원전 701년(10장 16절 참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완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사야는 적어도 681년까지 살았고(37:38 주석 참고) 그의 말년에 40-66장을 썼을 것입니다. 기원전 6세기 포로들에게 보낸 그의 메시지에서, 이사야는 에스겔이 40-48장에서 그랬던것 처럼 미래를 예상했습니다(꿰뚫어보았습니다).
Background
Isaiah wrote during the stormy period marking the expansion of the Assyrian empire and the decline of Israel. Under King Tiglath-Pileser III (745-727 b.c.) the Assyrians swept westward into Aram (Syria) and Canaan. About 733 the kings of Aram and Israel tried to pressure Ahaz king of Judah into joining a coalition against Assyria. Ahaz chose instead to ask Tiglath-Pileser for help, a decision condemned by Isaiah (see note on 7:1). Assyria did assist Judah and conquered the northern kingdom in 722-721. This made Judah even more vulnerable, and in 701 King Sennacherib of Assyria threatened Jerusalem itself (see 36:1 and note). The godly King Hezekiah prayed earnestly, and Isaiah predicted that God would force the Assyrians to withdraw from the city (37:6-7).
배경
이사야는 아시리아 제국의 확장과 이스라엘의 쇠퇴를 나타내는 격동의 시기에 기록했습니다. 디글랏-빌레셀 3세(주전 745-727년) 치하에서 아시리아인들은 서쪽으로 아람(시리아)과 가나안으로 물밀듯 쳐들어갔습니다. 733년경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은 유다 왕 아하스에게 압력을 가해 앗수르에 대항하는 연합군에 가담하게 했습니다. 대신에 아하스는 디글랏빌레셀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이사야가 비난한 결정이었습니다(7:1에 대한 설명 참조). 아시리아는 722-721년에 유다를 도왔고 북 왕국 이스라엘을 정복했습니다. 이것은 유다를 더욱 취약하게 만들었고, 701년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예루살렘 자체를 위협했습니다(36:1 및 주석 참조). 경건한 왕 히스기야는 간절히 기도했고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앗수르 사람들을 예루살렘성에서 물러나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37:6-7).
Nevertheless Isaiah warned Judah that her sin would bring captivity at the hands of Babylon. The visit of the Babylonian king's envoys to Hezekiah set the stage for this prediction (see 39:1,6 and notes). Although the fall of Jerusalem would not take place until 586 b.c., Isaiah assumes the destruction of Judah and proceeds to predict the restoration of the people from captivity (see 40:2-3 and notes). God would redeem his people from Babylon just as he rescued them from Egypt (see notes on 35:9; 41:14). Isaiah predicts the rise of Cyrus the Persian, who would unite the Medes and Persians and conquer Babylon in 539 (see 41:2 and note). The decree of Cyrus would allow the Jews to return home in 538/537, a deliverance that prefigured the greater salvation from sin through Christ (see 52:7 and note).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야는 유다에게 그녀의 죄가 바벨론의 손에 포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바벨론 왕의 사절단이 히스기야를 방문하여 이 예언의 무대를 마련하였습니다(39:1,6 및 주석 참조). 예루살렘의 함락은 B.C. 586년까지 일어나지 않았지만, 이사야는 유다의 멸망을 가정하고 백성들이 포로에서 회복될 것을 계속해서 예언합니다(40:2-3 참조).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것처럼 바벨론에서 구원하실 것입니다(35:9; 41:14에 대한 설명 참조). 이사야는 539년에 메디아와 페르시아를 통합하고 바빌론을 정복할 바사 고레스의 부상을 예언합니다(41:2 및 주석 참조). 고레스의 칙령은 유대인들이 538/537년에 집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할 것이며, 이는 그리스도를 통한 죄로부터의 더 큰 구원을 예표한 구원입니다(52:7 및 주석 참조).
Themes and Theology
Isaiah is a book that unveils the full dimensions of God's judgment and salvation. God is "the Holy One of Israel" (see 1:4; 6:1 and notes) who must punish his rebellious people (1:2) but will afterward redeem them (41:14,16). Israel is a nation blind and deaf (6:9-10; 42:7), a vineyard that will be trampled (5:1-7), a people devoid of justice or righteousness (5:7; 10:1-2). The awful judgment that will be unleashed upon Israel and all the nations that defy God is called "the day of the Lord." Although Israel has a foretaste of that day (5:30; 42:25), the nations bear its full power (see 2:11,17,20 and note). It is a day associated in the NT with Christ's second coming and the accompanying judgment (see 24:1,21; 34:1-2 and notes). Throughout the book, God's judgment is referred to as "fire" (see 1:31; 30:33 and notes). He is the "Sovereign Lord" (see note on 25:8), far above all nations and rulers (40:15-24).
주제와 신학
이사야서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규모와 범위를 샅샅히 계시하는 책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1:4; 6:1 및 주석 참조)이시며 반역하는 백성을 벌하셔야 하지만(1:2) 후에 그들을 구속하실 것입니다(41:14,16). 이스라엘은 소경과 귀머거리(6:9-10; 42:7), 짓밟힐 포도원(5:1-7), 공의와 공의가 없는 백성(5:7; 10:1-2)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열방에게 내릴 무서운 심판을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그 날을 미리 맛보았지만(5:30; 42:25) 열방이 그 날의 모든 권세를 짊어졌습다(2:11,17,20 참조). 그것은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재림과 이에 수반되는 심판과 관련된 날입니다(24:1,21; 34:1-2 및 주석 참조). 책 전체에서 하나님의 심판은 "불"로 언급됩니다(1:31; 30:33 및 주석 참조). 그분은 "주권자이신 주"(25:8에 대한 설명을 보라)이시며 모든 나라와 통치자보다 훨씬 뛰어나십니다(40:15-24).
Yet God will have compassion on his people (14:1-2) and will rescue them from both political and spiritual oppression. Their restoration is like a new exodus (43:2,16-19; 52:10-12) as God redeems them (see 35:9; 41:14 and notes) and saves them (see 43:3; 49:8 and notes). Israel's mighty Creator (40:21-22; 48:13) will make streams spring up in the desert (32:2) as he graciously leads them home. The theme of a highway for the return of exiles is a prominent one (see 11:16; 40:3 and notes) in both major parts of the book. The Lord raises a banner to summon the nations to bring Israel home (see 5:26 and note).
Peace and safety mark this new Messianic age (11:6-9). A king descended from David will reign in righteousness (9:7; 32:1), and all nations will stream to the holy mountain of Jerusalem (see 2:2-4 and note). God's people will no longer be oppressed by wicked rulers (11:14; 45:14), and Jerusalem will truly be the "City of the Lord" (60:14).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고(14:1-2) 정치적, 영적 압제에서 그들을 구출하실 것입니다. 그들의 회복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속하시고(35:9; 41:14 및 주석 참조) 그들을 구원하시는(43:3; 49:8 참조) 새로운 출애굽과 같습니다(43:2,16-19; 52:10-12). 및 참고).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창조주께서(40:21-22; 48:13) 은혜롭게 그들을 집으로 인도하시면서 사막에서 시내가 솟아나게 하실 것입니다(32:2). 포로들의 귀환을 위한 대로라는 주제는 책의 두 주요 부분에서 두드러진 주제입니다(11:16; 40:3 및 주석 참조). 주님은 이스라엘을 집으로 데려오도록 열방을 부르기 위해 깃발을 드신다(5:26 및 주석 참조).
평화와 안전은 이 새로운 메시아 시대의 특징입니다(11:6-9). 다윗의 후손인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며(9:7; 32:1) 모든 민족이 거룩한 예루살렘 산으로 몰려들 것입니다(2:2-4 및 주 참조). 하나님의 백성은 더 이상 악한 통치자들에게 압제를 받지 않을 것이며(11:14; 45:14), 예루살렘은 참으로 "여호와의 도성"이 될 것입니다(60:14).
The Lord calls the Messianic King "my servant" in chs. 42-53, a term also applied to Israel as a nation (see 41:8-9; 42:1 and notes). It is through the suffering of the servant that salvation in its fullest sense is achieved. Cyrus was God's instrument to deliver Israel from Babylon (41:2), but Christ delivered humankind from the prison of sin (52:13 -- 53:12). He became a "light for the Gentiles" (42:6), so that those nations that faced judgment (chs. 13 - 23) could find salvation (55:4-5). These Gentiles also became "servants of the Lord" (see 54:17 and note).
주님은 42-53장에서 메시아 왕을 "나의 종"이라고 부르십니다. "나의 종"이라는 말은 국가로서의 이스라엘에도 적용되는 용어(41:8-9; 42:1 및 주석 참조)입니다. 완전한 의미에서 구원이 성취되는 것은 종의 고난을 통해서입니다. 고레스는 이스라엘을 바벨론에서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였지만(41:2), 그리스도는 인류를 죄의 감옥에서 구원하셨습니다(52:13-53:12). 그는 "이방의 빛"이 되셨고(42:6), 심판에 직면한 나라들이(13-23장)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55:4-5) 하셨습니다. 이 이방인들도 "여호와의 종"이 되었습니다(54:17 및 주석 참조).
The Lord's kingdom on earth, with its righteous Ruler and his righteous subjects, is the goal toward which the book of Isaiah steadily moves. The restored earth and the restored people will then conform to the divine ideal, and all will result in the praise and glory of the Holy One of Israel for what he has accomplished.
의로운 통치자와 그의 의로운 백성이 있는 지상에 있는 주님의 왕국은 이사야서가 꾸준히 나아가는 목표입니다. 그러면 회복된 지구와 회복된 백성은 신성한 이상에 순응할 것이며, 종국에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성취하신 일에 대해 그분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Literary Features
Isaiah contains both prose and poetry; the beauty of its poetry is unsurpassed in the OT. The main prose material is found in chs. 36-39, the historical interlude that unites the two parts of the book (see Author). The poetic material includes a series of oracles in chs. 13 - 23. A taunting song against the king of Babylon is found in 14:4-23. Chs. 24-27 comprise an apocalyptic section stressing the last days (see note on 24:1 -- 27:13). A wisdom poem is found in 28:23-29 (also cf. 32:5-8). The song of the vineyard (5:1-7) begins as a love song as Isaiah describes God's relationship with Israel. Hymns of praise are given in 12:1-6 and 38:10-20, and a national lament occurs in 63:7 -- 64:12. The poetry is indeed rich and varied, as is the prophet's vocabulary (he uses a larger vocabulary of Hebrew words than any other OT writer).
문학적 특징
이사야는 산문과 시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시의 아름다움은 구약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주요 산문 자료는 이 책의 두 부분을 결합하는 역사적 막간(저자 참조)에 해당하는 36-39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시적 자료에는 13 - 23장의 일련의 계시가 포함됩니다. 바벨론 왕을 조롱하는 노래가 14:4-23에 나옵니다. 24-27장은 마지막 날을 강조하는 묵시적 부분을 구성합니다(24:1-27:13에 대한 설명 참조). 지혜 시는 28:23-29(또한 참조, 32:5-8)에서 발견됩니다. 포도원의 노래(5:1-7)는 이사야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묘사한 사랑의 노래로 시작됩니다. 찬양의 찬송은 12:1-6과 38:10-20에 있고, 국가적인 애가는 63:7-64:12에 나온다. 그 시는 참으로 풍부하고 다양하며 선지자의 어휘도 그러합니다(그는 구약의 어떤 저술가보다 더 많은 히브리어 어휘를 사용합니다).
*** interlude : (두 가지 사건 가운데 다른 일이 일어나는) 사이[중간/막간]
One of Isaiah's favorite techniques is personification. The sun and moon are ashamed (24:23), while the desert and parched land rejoice (see 35:1 and note) and the mountains and forests burst into song (44:23). The trees "clap their hands" (55:12). A favorite figure is the vineyard, which represents Israel (5:7). Treading the winepress is a picture of judgment (see 63:3 and note), and to drink God's "cup of wrath" is to stagger under his punishment (see 51:17 and note). Isaiah uses the name "Rock" to describe God (17:10), and animals such as Leviathan and Rahab represent nations (see 27:1; 30:7; 51:9).
The power of Isaiah's imagery is seen in 30:27-33, and he makes full use of sarcasm in his denunciation of idols in 44:9-20. A forceful example of wordplay appears in 5:7 (see note there), and one finds inversion in 6:10 (see note there; see also note on 16:7) and alliteration and assonance in 24:16-17 (see note there). The "overwhelming scourge" of 28:15,18 is an illustration of mixed metaphor.
이사야가 가장 좋아하는 기술 중 하나는 의인화입니다. 해와 달은 부끄러워하고(24:23),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고(35:1 및 주해 참조) 산과 숲은 노래를 부른다(44:23). 나무들은 "손뼉을 친다"(55:12). 좋아하는 인물은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포도원입니다(5:7). 포도주 틀을 밟는 것은 심판의 그림이며(63:3 및 주석 참조),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는 것은 그의 형벌 아래서 비틀거리는 것입니다(51:17 및 주석 참조). 이사야는 하나님을 묘사하기 위해 "반석"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17:10) 리워야단과 라합과 같은 동물은 국가를 나타냅니다(27:1; 30:7; 51:9 참조).
이사야의 이미지의 힘은 30:27-33에서 볼 수 있으며, 그는 44:9-20에서 우상을 고발하면서 빈정거림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말장난의 강력한 예가 5:7에 나타나며(주해를 보라) 6:10에서 반전을 발견하고(주해를 보라; 또한 16:7에 대한 주를 보라) 24:16-17에서 두운과 동조를 발견한다(주해를 보라) 거기). 28:15,18의 "엄청난 재앙"은 혼합된 은유의 예이다.
Isaiah often alludes to earlier events in Israel's history, especially the exodus from Egypt. The crossing of the Red Sea forms the background for 11:15 and 43:2,16-17, and other allusions occur in 4:5-6; 31:5; 37:36 (see notes on these verses). The overthrow of Sodom and Gomorrah is referred to in 1:9, and Gideon's victory over Midian is mentioned in 9:4; 10:26 (see also 28:21). Several times Isaiah draws upon the song of Moses in Dt 32 (compare 1:2 with Dt 32:1; 30:17 with Dt 32:30; and 43:11,13 with Dt 32:39). Isaiah, like Moses, called the nation to repentance and to faith in a holy, all-powerful God. See also note on 49:8.
The refrain in 48:22 and 57:21 divides the last 27 chapters into three sections of nine chapters each (40-48; 49-57; 58-66; see Outline).
이사야는 종종 이스라엘 역사의 초기 사건, 특히 출애굽을 언급합니다. 홍해를 건너는 것은 11:15과 43:2,16-17의 배경을 형성하고 다른 암시는 4:5-6, 31:5; 37:36에 등장합니다(이 구절에 대한 설명 참조). 소돔과 고모라의 전복은 1:9에 언급되어 있고 미디안에 대한 기드온의 승리는 9:4; 10:26에 언급되어 있습니다(또한 28:21 참조). 여러 번 이사야는 신명기 32장에서 모세의 노래를 인용한다(1:2와 신명기 32:1; 30:17과 신명기 32:30; 43:11,13과 신명기 32:39을 비교). 이사야는 모세처럼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도록 촉구했습니다. 49:8에 대한 설명도 보십시오.
48:22과 57:21의 후렴구는 마지막 27장을 각각 9장씩 세 부분으로 나눕니다(40-48; 49-57; 58-66; 개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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