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스마트폰을 자주 이용하고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활동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어른들은 "스마트폰은 시간만 잡아먹을뿐 실제로 아무 도움도 되지않는다.그시간에 공부를 해라".라고한다. 하지만 우리는 스마트폰을 계속 하고싶어한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의 좋은점은 무엇이고 안좋은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하면 나와 부모님 모두 만족할수있도록 스마트폰을 사용할수있을까?
일단 우리들이 스마트폰을 애용하는이유를 생각해보자.
일단 유튜브에서는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를가지고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한 영상들을 볼수있다. 그곳에서는 평소에 궁금했던것들을 찾아볼수도있고, 가보지 못한 유명명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수도있다. 보지못했던 영화도 짧게 간추려진 영상으로 볼수있고, 다양한주제에 만화도 즐길수있다.
두번째로 sns가 있다.sns에서는 다양한사람들의 일상,취미등을 공유하는곳이다.(깔게된지 얼마 안돼서 자세히는 모르겠다) SNS를통해 여러가지를 공유하며 유행이생기고 유행어가 만들어지는거같다.
세번째로는 게임이있다. 종류마다 다르지만 가상세계에서 다양한사람들과 소통을할수도있고 퀘스트 등을깨며 자신에 캐릭터를 꾸밀수도있다.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하며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수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에 단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로는 스마트폰을 너무 과하게 사용하다보면 공부할수있는 시간을 빼앗기게된다. 스마트폰에 즐길거리가 많은만큼 헤어나오기도 어렵다. 몇분만..몇분만 더..하다보면 금세 1시간이 가있는다.. 그러다보면 점차 공부할시간이 줄어들고 그날 할일을 끝내지못해 혼나기 마련이다.
둘째로는 똑같이 과하게 사용하다보면 눈건강을 버릴수있다. 스마트폰을 보는것은 광원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보이는것이 아니라 광원을 직접보는것이기때문이다.
이러한 스마트폰을 우리는 어떻게 사용해야 됄까?
나는 부모님과 애기하는시간을 갖으면 좋을거같다고 생각한다. 부모님께서는 우리를위해 스마트폰을 보지 말라는것이지 우리의 즐거움을 뺏기위함이 아니다. 부모님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보면 부모님도 우리의 마음을 조금 이해해주실것이다. 부모님과 대화하며 같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을 지키도록 노력한다면 나와 부모님 모두 만족할수있을거같다.
손에서 쉽게 때기 어려운 스마트폰,부모님과 이야기를통해 이용시간을 적절히 조절해보는건 어떨까
첫댓글 아~ 광원을 집접보는거여서 눈이 안좋아 지는 거구나!
그럼 나는 광택있는 물체에 비추어서 스마트폰을 사용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