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테마일정: ♣ ♣ 하얼빈투어+백두산북파+북한라인 3박4일

[삼족오현지여행사]

하얼빈투어+백두산북파+북한라인3박4일

날자	지역/교통	여 행 일 정		식사
1일	전용차량 하얼빈	OZ339   12:10  인천국제공항 출발 (2시간10분)               13:20 하얼빈 국제공항 도착  “삼족오여행사”피켓을 든 가이드 미팅   일제731부대유적지로 40분 이동 하얼빈(哈爾濱): 중국 제일 북쪽에 있는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성도이고 하얼빈은 만족(满族)의 말로 '그물 말리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연평균기온 3.6℃, 1월 평균기온 -19.7℃, 7, 8월 평균기온 22.7℃,로서 겨울에는 빙등제로 소문나고 여름에는 여름피서지로 유명합니다 . ▶일제731부대유적지: (1936~1945년) 이시이시로박사를 위주로한 일본군이 하얼빈에서 창설한 실험기지로서 각종 생체실험을 통하여 생물무기연구와 세균을 생산하던근거지입니다. 일제가 잔인무도한 세균전으로 몇십만 생명를 앗아간 지휘중심이고 세계전쟁사에서 건립한 제일 큰 세균전부대입니다.(월요일휴관) ▶일제 731부대죄증전람관: 마루타 생체실험으로 중국인, 몽골인, 러시아인, 한국인 1만여명 살해되였고 그중 지금까지 살해된 한국인 177명 명단이 공개되였으며 그 이름이 한글로 씌여져 있습니다.731부대만행은 지금까지 일본군이 승인하지 않는 3대 죄증중의 하나입니다 .(약1시간) (월요일휴관) ▶안중근의사 기념관: 2014년1월19일 황해남도에서 태여났고 한반도 근대사에서 유명한 독립운동가인 안중근의사 사적 기념관이 하얼빈역에 개관되였습니다. 1909년 10월 안중근의사가 하얼빈역에 잠입하여 이토 히로부미와 5보 떨어진곳에서 침착하게 총을꺼내 연속 3발을 발사한 격살지점 표지가있습니다. (월요일휴관) (이동하여 못 볼수도 있습니다.) ▶성·소비아성당 (圣·索菲亚教堂): 1907년 3월 러시아군대가 지은 높이 53.35m의 전형적인 러시아건축 교회당입니다. 내부에 하얼빈 시내의 대표건축그림과 역사모형, 서양사진등을 전시해 놓아 현재는 하얼빈 건축박물관으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중앙대가 (中央大街 ): 유럽식건물로 1900년에 지어진 1400m직선거리로 길바닥은 화강암으로 되어있는 “중국의 모스크바”입니다. 보행자 전용거리로 하루에 평균 류동인구가 20만명이고 “하얼빈 명동거리”로 불리웁니다 ▶방홍기념탑(防洪紀念塔): 1997년11월11일 러시아 대통령 보리스 옐친이 하얼빈으로 방문할때 친히 찾아와서 1957년 특대홍수를 이겨낸 하얼빈인과 러시아인을 위하여 절을 세번한 22.5m의 높이의 하얼빈을 대표하는 탑입니다. ▶송화강(松花江):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흘러 하얼빈을 지나는 길이가 약 1960km인 헤이룽강성[黑龍江省]의 최대 지류입니다 석식:◆ 동북요리◆ 야간열차:고급4인용실 (19:47하얼빈--05:43연길) 약 10시간		석: 동북요리
	야간열차: 고급4인용실 (열차침대체험)
2일	전용차량 도문 용정	중조변경선을 따라 도문(图们)으로 1시간 이동 ▶중조(中朝)국경지대:중국 도문시와 북한 남양시를 마주한 국경지대이며 남양시의 북한인들이 생활하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두만강 강변공원:두만강은 백두산 남동쪽에서 발원하여 중국, 로시아, 북한의 국경을 흘러 동해에 이르는 강입니다. 강변공원은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양정: 도문의 자랑인 일광산 첫어구 산봉에 우뚝 솟아있고 북한 남양로동자주택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도문의 국문과 도문 - 북한남양철교, 륙교를 한눈에 굽어볼수 있고 풍치좋은 도문의 외각을 한껏 만끽할수 있습니다. ▶두만강나루터: 북한땅과 불과 30m 거리를 두고 있는 두만강나루터는 1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와 흔적을 간직한채 잔잔히 흐르는 눈물젓은 두만강에 손을 넣어봅니다 ▶중조 86호 경계비:압록강 발원지가  중조 1호 경계비이고 두만강 발원지가 21호 경계비입니다. 1~21호까지  경계비를 연결한것이 중조육로경계선이고 총 길이는 45093m이며 모두 백두산에 있습니다. 그외 중조는 두만강과 압록강을 기준으로 국경입니다..  백두산서쪽 제운봉5호 경계비와 동쪽 자암봉 6호경계비를 직선으로 한반도와 중국이 백두산천지를 반분하고 백두산남파 관명봉에 4호 경계비가 있습니다. 중조 86호 경계비는 도문 두만강옆에 있습니다. ▶도문대교（图们大桥）: 도문대교는 1942년 1월1일에 개통되였고 중국과 북한사이의   두만강을 건너는 교량입니다 . 도문대교와 국문(国门)을 배경으로 뜻깊은 사진 한장 남깁니다. 우리역사 그대로 남아있는 용정으로  1시간 이동  ▶일송정정상트레킹: 백두산에서 용정으로 가는 길 오른쪽 비암산우에 자그마한 정자가 하나 눈에 보이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일송정"입니다. (약 1시간) ▶해란강:발해의 두번째 서울 서고성을 흐르는 강이며 해란강의 젖줄기를 마시고 자란 평강벌 입쌀은 황제도 먹었다고 합니다. ▶대성중학교: 민족시인 윤동주는 용정시 은진중학교에 입학하여 광명중학교에서 졸업하였습니다. 대성중학교는 윤동주의 고종사촌형 송몽규가 다니던 학교입니다. 현재는 용정제일중학교로 이름을 바꾸고 조선족들이 민족의 교육을 받고 학습하는 곳입니다.(견학) --- 윤동주 시인이 태여나신 명동촌으로 약 30분 이동--- ▶명동촌 (明東村): 김약연 (金躍淵)등 네 가문이 집단 이주해 형성한 정착촌으로 마을이름은 ‘동쪽(한반도)을 밝힌다’라는 뜻입니다. 윤동주의 조부 윤하현은 1900년 이곳으로 이사 왔으며 1917년 윤동주가 태어났습니다. ▶윤동주생가: 1900년경 조부 윤하현이 지은 남향의 기와집으로, 기와를 얹은 열칸과 서쪽에 자리한 동향의 사랑채가 있는 전통적인 구조로 이루어졌습니다. 윤동주가 유년기에 공부한 방, 방학 때 귀향하여 시를 쓰던 방이 당시 그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명동서숙 (明東書塾): 시인 윤동주 외삼촌인 김약연 선생이 1908년  세운 근대적 민족교육기관으로 ,1925년 문을 닫을 때까지 1,2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시인 윤동주(尹東柱)와 송몽규(宋夢奎) 등도 명동학교 출신입니다. 명동학교는 민족의 독립의지를 높이고 항일 구국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차창관광) ▶명동교회 (明東敎會):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김약연 목사가 1909년 세운 교회이고.간도 지방에서 세워진 한민족 최초의 교회이며 윤동주 시인이 다닌 교회이기도 합니다. ▶3·13독립만세운동의 현장: 1919년3월 13일,  1만여명의 북간도 한인동포들은  서전대야(西甸大野)에 모여 독립선언 축하회를 개최하였고 이어 대성중학교 학생들이 ‘대한독립’이라고 대서특필한 깃발을 앞세우고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선두에 서서  만세 시위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차창관광)  ▶3·13반일의사릉:3·13독립만세운동은 일제의 탄압하에 30여명이 부상당하고 18명의 시위운동자들이 희생되였습니다 .5천여명 한인들이 참가하여 장례식이 거행되고 희생자들의 유해는 용정 남쪽 10리 되는 허청리양지바른 언덕에 안장되였습니다 ▶ 15만탈취사건유적: “간도 15만원 군자금 탈취'라 불리는 이 사건은 군자금 확보가 절실했던 1920년 1월 철혈광복단의 단원들이 조선은행 회령지점에서 용정 출장소로 운송되던 일본현금수송대를 습격하여 15만엔의 군자금을 확보한 사건입니다.  (차창관광) ▶일본간도총영사관:일본이 한국을 대신해 중국과 두만강을 국경으로 나눈 "간도협약"을 체결한 곳입니다. (견학)  ▶용두레우물:1880년경 한국인이 우물을 처음 발견하여 그우물을 용두레우물이라 하였고 이 우물 기원(起源)하에  용의 우물이라는 뜻으로 용정이라 이름지었습니다. 독립운동가 김좌진장군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화룡 청산리전투전시관으로 이동 ▶청산리전투전시관: 김좌진장군이 이끈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은 1920년 10월 20~23일 청산리(靑山里) 80리계곡에서 유인되어 들어온 일본군을 맞아,  백운평(白雲坪)·천수평(泉水坪)·마록구(馬鹿溝) 등지에서 일본군과 3회의 격전을 전개, 일본군 3,300명을 일시에 섬멸하였습니다. 이를 청산리전투라 하고 독립전쟁사상 최대의 승리로 꼽습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였습니다.청산리전투 현장은 지금의 화룡시에 위치하여있고 화룡인민들의 열렬한 성원하에 청산리전투전시관이 6월에 오픈합니다. (견학) ▶광동촌조선족마을:  광동촌은 연변의 최대 녹색입쌀 생산기지이고 옛날 황제의 공미(贡米）로 제공하던 조선족마을입니다.  광동촌의 전원풍경과 푸르고 푸른 논밭을 둘러보느라면 조선족의 전통,민속민풍을 페부로 느낄수 있으며 현시대 도시인들이 농촌견학을 꿈꾸는 리상적인 터전이기도 합니다. 중식:연변특식중 하나인 연변냉면집에서 철판소고기와 함께 석식:◆ 백두산 무한리필 삼겹살특식◆ ▶백두산야경투어:  백두산천지에서 떨어져 흐르는 송강하의 발원지--백하, 시원하고 맑은공기로 유명한 여름피서지--백두산에서의 밤야경 감상		조: 현지식 중:냉면식 (냉면+철판소고기) 석:무한리필삼겹살특식
	호텔: 장백산호텔  정4성급 진행예정 (★★★★)   또는 동급 CLASS
3일	전용차량 백두산북파	호텔 조식후 약 30분 이동하여 백두산 북파입구 도착  ▶백두산 북파(北坡）:   제일 먼저 개발되였고 폭포, 온천지대,천문봉등을 감상할수 있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코스입니다. 차량을 여러번 사용하여 쉽게 천문봉에올라천지를 관광할수 있는 백두산의 메인코스입니다.  산문 도착 후, 셔틀버스 타고 폭포로 이동 (약 20분 소요)  백두산 약 6억년전에는 백두산지구는 큰 바다였는데 크나큰 4번의 화산폭발로 매번마다 산높이가 200씩 높아졌습니다 .약 8만년 전에 일어난 네번째 화산폭발은 해발이 2774m로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주봉을 형성하였고 산우에는 사시장철 흰 눈이 쌓여있어 백두산이라 하였습니다 .한민족의 성지와 같은 영산입니다 .  ▶소천지[小天池]: 천지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소천지는  호수에 직접 손을 넣을수 있어 그느낌 또한 남다릅니다.  “서유기” “별산비호”등 중국대형드라마 백두산 촬영지입니다. ▶녹원담（绿渊潭）: 26m높이에서 떨어진 천지물이 푸르고 푸르러서녹원담이라 합니다. 나무 수풀사이 신비의 푸른 에메랄드 빛 물줄기.그 속의 함께 공존하는 생명들 직접 눈앞에서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지하삼림: 화산활동으로 대면적의 지하층이 가라앉고 삼림전체가 계곡에 떨어지면서 형성된 원시삼림으로 백두산에서 해발고가 제일 낮은곳입니다. (약 1시간)  ▶비룡폭포 [飛龍瀑布 ]: 천지는 사방이 16개 기이한 산으로 둘러있고 북쪽에 하나의 출구가 있는데 산비탈이 가파롭고 물살이 세여 천지의 물이 흘러떨어지는것을  바라보면  68m의 폭포가 용이 하늘로 나는것 같습니다 .한겨울에도 얼지않아매일  웅장한 모습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노천(露天)온천지대 :  온천수에 희소한 미량원소가 많아 높은 의료가치가 있어 신수( 神水 ) 라고도 합니다. 활화산의 뜨거운 열이 지하수를 만나 최고온도 82℃에 이르며 자연 온천수에 달걀이나 옥수수 등을 삶아서 맛보는것도 색다른 별미입니다.  ♥특전: 짚차 혹은 봉고차로  왕복 포함(팁포함)[ 약 40분소요]  ▶천지 [天池](천문봉 정상): 약 11000-15000년전에 백두산 화산이 다시 폭발하였고 화산입구는 대기강우와 지하수가 흘러들면서 점차적으로 호수를 형성하였는데 이것이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하여 있어서 “천지”라고 이름을붙였습니다 .백두산 풍경중 최고입니다.   (백두산 현지 기상상태로 인해 짚차등정이 불가할 경우 천지관망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중식: 중국요리 석식:◆연변요리특식◆			조:호텔식 중: 중국요리 석:연변요리특식
	호텔: 연길한성세기호텔  정4성급 진행예정 (★★★★)   또는 동급 CLASS
4일	전용차량 연길 인천	호텔식 조식후    ▶진달래광장: 연변에서 제일 큰 대표광장으로서  연길시민들의 휴식터이자 놀이터,먹거리 야시장이 펼쳐지는 자유체험광장  OZ352    11:55 연길국제공항 출발  (2시간30분)              15:25  인천국제공항 도착	us

*상기 일정은 현지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될수 있습니다.

여행품명	하얼빈투어+백두산북파+북한라인 3박4일
여행패턴	★최고급노팁노옵션상품
항공편	자체로 결정
인원수	30명
지상비	\ 35만원/인   [단독일정]
포함사항	전일정 관광지입장료, 차량비, 정4성급호텔비(2인1실) ,  식사비용(특식포함), 4인용열차표, 한국어가이드,기사비용, 기사가이드팁 등 현지모든비용, 차량보험 8천만,  여행사보험 1억.
불포함사항	왕복항공권,  및 개인비용
자유쇼핑	라텍스,죽섬유 중 1회 (취미로 진행하는 쇼핑, 자유 선물 구입의 시간을 드립니다. )
비자	중국별지비자를 인당 3만2천원에 대행합니다.
예약방법	여행지상비전액 현지후불제 실시! 인당  예약금 5만원씩 입금하면 예약 확정됩니다. 현지지상비는 여행일정 끝나는  전날 저녁에 호텔에 도착하여 내셔도 무관합니다. 예약금통장: 우리은행 TIANFUJI (전복희)  1002-050-330851 中国工商银行 田福姬6222 0208 0800 737 8942 먼저 070전화, 혹은 메일로 알리시고 지정된 한국은행 계좌번호에 연길도착비자비용 혹은 예약금 입급합니다 . (현지여행사의 호텔,차량 예약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입급확인을 받으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
연락처	연변삼족오국제여행사 [삼족오현지여행사는 홈페이지 이름이고 본명은 연변삼족오국제여행사입니다.] 070직통전화:  070-7660-2571 [한국시내요금적용] 회사전화: 0433-8990531      메일: 2868435365@qq.com 카카오톡:san217             위챗:sanzuwu333 전실장전화: 139-4430-9030   대표전화번호:187-4431-0800 주소: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용정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