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조망 좌측에 있는 봉우리로 올라간다.
▲아무 흔적도 없다. 노간주나무에 시그널 하나 달려있다. 우측으로 내려간다.
▲봉우리를 넘어 우측으로 내려간다.
▲다시 로프길에 접속하여 등로를 따라간다.
▲가끔 노랑색의 육 말뚝이 박혀있고 사격장이란 표지판도 군데군데 걸려있다.
▲급경사로 선골고개로 내려가서 271.7m봉으로 올라간다.
▲가는 도중에 군부대 안에 이동통신 중계탑이 있고, 약간 더 가면 초소가 보이는 봉우리가 있는데. 이 봉우리가 273m 봉우리이다.
▲ 273m봉, 준.희 표찰. 군부대 망루초소와 이동통신탑.우측으로 꺾어
내려간다.
▲273m봉을 내려가는 로프길이 급경사라 줄을 잡지 않고는 내려가기 힘든 정도다.
▲흑석동갈림길 이정표(흑석동/정림동, 해탈이산0.28km) 철조망 따라간다.
▲ 대략1.7km 정도 철조망을 따라 길게 걷다보니 철조망과 헤어지게 된다. 철조망은 우측으로 가고 좌측으로 간다.
▲좌측으로 커다란 바위가 있는 능선을 따라간다.
▲ 철조망과 헤어져 바위가 보인다. 철조망 끝점 마당바위 쉼터에서 간식 후 진행
▲철조망을 지나서 앞에 보이는 산이 해철이산이다.
▲ 해철이산으로 가는 길은 완만한
오르막이다.
▲해철이산 정상의 모습
▲해철이산268.7m정자: 사각정자와 장의자 몇 놓여있는 해철이산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에는 ‘산책로 이용안내’와 ‘구간 안내도(쟁기봉~안평산길)’란 입간판이 세워져 있고 이정표(장안동1.86km/샛고개0.68km/안평산, 구만리1.40km)도 보인다. 해철이산 정상은 Y자형 갈림길로 지맥은 좌측 장안동 방향이고 우측의 샛고개 방향은 대전시 중구 안영동과 충남 금산군 복수면 지량리의 갈림 능선으로 이어지는 곳으로 배티재 에서부터 줄곧 우측으로 따라온 금산군과 이별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