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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오오라]

문재인이 촛불혁명의 불씨마저 꺼버렸고, 역사적 적폐청산의 기회와 180석을 말아먹었고, 세월호진실을 덮었고, 이낙연을 국무총리로 앉히고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앉혀 인물들을 차례차례 제거해왔고, 당을 철저히 수박화해왔으며, 검언개혁 하지마라 지시했고, 검찰에 권력을 몰빵시켰고, 이재명을 방해하고 양정철 등을 통해 윤석열을 몰래 도와 당선시켰다. 문재인이 왕수박이다. 문재인은 일루미나티 예수회 소속이다. 홍석현은 일루미나티 한국 수장이다. 사탄놈이 한국인멸종대학살, 인류대학살, 인류노예화, 지구식민지를 위해 만든 조직이 일루미나티라 했다. 이들(홍석현, 문재인)이 사탄세력이라 했다.
 
개돼지는 종교에 세뇌되고 갇혀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하나님만 알지 진짜 하나님을 모르고, 세뇌되어 왜곡시킨 하나님 있는 줄은 알아도 사탄놈이 있는 줄을 모른다. 신을 아는 자 본 적 없고, 성경도 예언도 옳게 해석하는 자 본 적 없다. 문재인은 사탄놈을 섬기는 사탄의 종이며, 문재인의 왼팔이 이낙연이고, 문재인의 오른팔이 윤석열이다. 문재인은 참으로 거짓스럽고 비겁하고 더럽고 악랄한 자이다. 모든 게 다 거짓이고 연기고 코스프레다. 그러면서 하지 않은 척 사람 좋은 척 연기하는 참으로 가증스런 자이다. 자신이 바른 마음과 안목을 갖고 있지 않으면 저렇게 숨기고 속이고 잘 드러나지 않는 자를 못 보게 되어 있다. 문재인의 거짓스러움과 사악함을 볼 수 있는 자들이 깨어날 가능성을 가진 자들이라 보면 된다. 이러함을 기준으로 수준과 영성을 매기면 된다.
 
자신의 탐욕과 거짓스러움과 더러움과 악함이 눈을 가리는 색안경이 되어 인물과 사건과 만물을 그대로 못 보고 왜곡시켜 보게 된다 했다. 악은 악을 선으로 본다 했다. 각자 자신을 가장 옳다 착각하며, 자신과 같은 수준을 가장 옳은 자로 본다 했다. 자신이 악인줄 아는 악은 없다 했다. 자신의 등급에 맞는 곳으로 모이게 되어 있다. 악이 발악할수록 악은 악으로 모이게 되어 있다. 겉으로 선인 것처럼 보였던 것들은 갈라져 악에 붙게 되어 있다. 구원은 시험을 거쳐 추리고 추려낸 자들로 선별된다. 이것은 선악이 분별되어가는 마땅한 흐름이고, 심판과 선별을 위한 천계의 그림이니, 악과의 화합통합을 강요하지 마라. 그저 화합통합하라는 똥된장도 분간못하는 개돼지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마라.
 
유튜버 중 그나마 게 중에 나름 정확히 선악을 분별하고 있는 자가 시사의 품격(진보)이다. 그 다음이 이큐채널(보수), 사팔랩 48LAB(진보), 김용민TV(진보), 미디어워치TV와 변희재연구소(보수), 청년 사이다(진보), 99프로(진보) 등이다. 시민언론 더탐사(기자들)도 선악을 잘 분별하고 있는 자들이나 이들은 무신론을 주장하고 동성애의 죄악을 모르고 있는 낮은 자들이다. 아무튼 이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비난하는 자들이 바로 악이다. 악이 멀리있는 게 아니다. 그 외의 유튜버들은 못 보고 있는 개돼지들이거나 악이다. 자신이 낮으면 못 보는 것이다. 한국의 보수 기득권은 매국노세력이다. 보수는 말할 것도 없고, 진보라 해서 다 선이 아니다. 개돼지일수록 선악분별을 못해서 진보면 다 선인 줄 알고 화합통합해야 하는 걸로 착각한다. 보수는 양의 기운이라 대놓고 일을 벌이니 겉으로도 쉽게 보이는 것이고, 진보는 음의 기운이라 뒤로 몰래 일을 벌이니 잘 드러나지 않는 것 뿐, 보수의 95%와 진보의 80%가 악이거나 미혹된 자들로서 심판대상이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들은 악이거나 문재인의 연기에 속고 있는 개돼지들로서 모두 심판대상이다. 자신이 악에 속한 줄 모르고, 사탄놈에 미혹되고 속고 놀아나 선을 방해하고 죽이고 세상을 망치면서도 자신의 죄를 모른다.
 
[신교총화]
'혹세무민하는 자는 하늘이 마지막 날(2024-2025, 2036) 주살(죄를 물어 죽임)한다.'
'사람을 속인 죄는 하늘의 주살함을 면키 어려울 것이요, 속임을 당한 자도 책임을 면치 못하리라.'
 
[격암유록 말운론]
在官者 不水靑直勤 怨無心也(재관자 불수청직근 원무심야) - '관직에 있는 자가 맑고 곧고 근면하지 않으면 죽는다.'(국짐과 수박들은 씨도 남기지 않고 곧 다 죽는다)
 
이낙연은 친문의 가장 큰 한 줄기이다. 친문이 수박이다. 수박이 아닌 친문은 사실상 없다시피 하다. 수박 아니면 구제불능 개돼지니 수박이 아닌 친문을 수박과 구분할 이유도 의미도 없다. 변희재는 이재명을 알아보진 못하지만 수꼴까진 아니고 보수와 박근혜에 갇힌 자로서 박근혜를 지키고자 하는 의리파이다. 변희재가 이재명을 제물로 삼아 박근혜의 무고함을 증명하고자 함은 경계해야 한다.

변희재는 윤석열 한동훈이 타블렛을 조작했다고 하는데, 윤석열이는 철저히 계산된 큰 그림을 그릴 머리가 못 되는 자이다. 지시받고 움직이는 자이다. 홍석현이 타블렛 조작을 지시해 박근혜를 탄핵시켰다. 박근혜는 마음이 따뜻하고 순박하나 머리가 나쁘고 멍청한 자로서 악에 이용당할 자이다. 악인은 아니나 주변에 악인들을 끌어들여 악의 무리를 형성할 자이다. 윤석열은 홍석현의 시다바리다. 세월호침몰, 타블렛조작, 박근혜 탄핵, 인물들 제거, 문재인과 윤석열 당선 등 모두 일루미나티 세력놈들이 벌인 짓이다. 그래서, 문재인이 세월호진실을 덮고 촛불을 꺼뜨렸고, 검찰에 권력을 몰빵시켰고, 이재명을 방해하고 윤석열을 도와 당선시킨 것이고, 윤석열은 문재인과 적인 것처럼 연기하며 하는 척만 할 뿐 문재인을 건들지 않는 것이다.
 
이놈들이 국짐에선 박근혜를 내쫓고, 민주당에선 인물들을 제거 후, 양쪽에 똥개(문재인과 윤석열)를 세워 적인 것처럼 연기하고 있는 것이다. 개돼지들은 어김없이 그들이 만든 틀에 갇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며 그 안에서 놀아난다. 사탄놈은 개돼지 인간들 전부를 속이고 가르고 가둬 조종하는 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개돼지 인간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예수와 성경을 통해 그렇게 알려주었거늘 다들 사탄놈에게 미혹되고 있는 것이다. 사탄놈의 존재도 모르고 있다. 그만큼 인간들이 사탄놈에 비해 많이 멍청하다. 사탄놈이 인간을 벌레 보듯 하는 것도 틀린 건 아니다. 세월호침몰은 사탄놈에게 아이들을 바친 인신제사이다. 이놈들이 사탄놈에게 크게 바치려고 한국인의 씨를 말리는 멸종대학살을 꾸미고 있다. 이놈들이 윤석열을 대통령 자리에 앉힌 것은 그러하기 위한 시작이다.

"이 별(지구)의 모든 생물들은 세상의 동쪽(한국)을 주시하고, 제물이 될 땅(한반도)을 향해서는 헛기침조차 하지 말라. 왕(사탄)께서 오시는 날과 쉬시는 밤을 방해하지 말며, 그 분의 하수인들(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이 온세상, 온나라에서 그 날(한국인대학살)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만약, 다른 이(정도령)가 무례를 범하여 그 땅(한반도)에서 필요한 피가 채워지지 않거든, 동방세상(동양)을 모조리 할퀴어 피를 흘리게 할 것이고, 나라와 나라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을 던져 죽게 하리라.(남과 북, 미국과 중공 등을 이간질시켜 한국인 멸종대학살을 이루겠다는 뜻)"

"왕(사탄)께서 예언자(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거짓선지자가 이놈)인 내게 약속하시니 동쪽(한국)에서 그리스도(정도령)를 몰아내겠다 하셨다. 왕이시여. 지옥의 왕이시여. 전쟁군왕이시여. 크나큰 제의 등불이 올랐으니, 걸음을 늦추지 마소서. 통곡의 날(세월호 고의침몰 인신공양)과 귀신의 밤(할로윈 데이 인신공양)에 왕을 맞이할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위에 나열한 유튜버들이 그나마 문재인이 왕수박이라는 걸 조금이나마 알고 있거나 조금이나마 알게 될 자들이다. 물론, 모든 기획은 사탄놈이 한 것이며, 그 아래 사탄의 종들인 홍석현과 문재인이 한 것이다. 이들은 사탄놈을 섬기고 사탄놈의 뜻에 따르는 놈들이지 한국과 한국인을 위하는 자들이 아니다. 한국과 한국인을 서슴없이 제물로 바칠 자들이다. 사탄놈은 하느님과 천신들의 아들딸들인 천손민족 한국인을 지극히 경멸하는 놈으로서 한국인을 제1표적으로 한국인의 씨를 말리는 대학살을 꾸미고 있는 놈이다. 내 말을 알아먹는 자 거의 없으니 대학살은 필연적인 것이다.
 
위에서 말한 유튜버들도 많은 걸 모르고 있고 낮은 차원에 머물러 있는 자들이다. 눈에 보이는 작은 일부만 알지, 악이 뭔지도 모르고 있고, 뒤에서 누가 조종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악이 어떤 일을 벌이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고, 곧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등 한 치 앞도 모르고 있다. 당연히 신의 영역에는 전혀 근접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신이 뭔지 하늘의 뜻과 하늘의 계획과 천기를 자세히 알려줘도 전혀 못 알아먹는 것이다. 신을 모르는 깨우침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했다. 다들 하나같이 파장은 너무 낮고 시야는 너무 좁아 정작 중요한 건 아무 것도 모르고 가장 낮은 영역의 코딱지만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오만과 아집은 하늘을 찌른다. 진리가 들어갈 틈이 없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인간들이 자신이 가장 옳다 착각하며 우긴다. 하찮은 지식과 앎을 대단한 마냥 여기거나 도통으로 착각한다. 각자 자신의 영성만큼 볼 수 있고 알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고, 그 이상 성장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했다. 그러니, 그들을 통해 사회정치적인 정보만 부분적으로 참고하되 이들을 높게 보거나 좇지 않아야 하며, 이들에게 의지하거나 답을 찾으려 해서도 안된다. 너희들이 저들 중 찾고자 하는 자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야 한다.
 
미친 현사회에서 높은 자일수록 성공할수록 부와 권력과 명성을 얻은 자일수록 낮은 자라 했다. 이재명은 악을 들춰내 선악을 분별할 수 있게끔 개돼지들이 깨어날 수 있게끔 천계에서 최적의 자를 마련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은 똑똑하고 바르고 의로우나 파장은 낮은 자이다. 유튜버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 역시 파장이 낮아서 내 말을 알아먹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나를 찾아온 자들은 이재명을 좇거나 갇혀선 안된다. 내 말을 알아먹는 정도가 자신의 영성이다. 알아먹는다 생각하는 것도 착각일 뿐 알아먹는 게 아니다. 내 말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자신의 영성이고 성장의 한계라 보면 된다.
 
2021년 1월 18일 열린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이 합당한 게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이다. 그러니, 열린민주당은 이미 없어진 정당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을 반대했던 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역시나 문재인과 수박들이 장악하여 망쳐놓으니 뜻있는 자들이 열린민주당을 재창당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2월까지 5곳 각 지역 천명씩을 모아야 한다고 한다. 국짐과 민주당 수박은 한패로서 악이다. 재창당되는 열린민주당이 앞으로 어떻게 운영될지 모르겠다만 그러한 악의 세력(국짐과 수박)에 답없어 하는 자들이 작은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것이라 보면 될 것이다. 특히, 올해 초 대선을 기점으로 수박과 적폐가 명확히 드러난 상황이니 단순히 과거의 열린민주당으로 돌아가는 정도로는 되지 않으며 아무것도 못 이룬다.
 
권리당원은 최소 5천원/월이다. 당원가입은 일단 보류해라. 문재인을 왕수박으로 볼 줄 아는 곳이 아니라면 문재인이 철저히 수박화해온 현재의 더불어민주당과 다를 바 없으니 가입할 이유없다. 진짜 대안정당이 맞는지 아니면 도로 민주당인지 충분히 확인이 된 후 가입공지를 하던지 할 것이다. 아직까지도 이낙연과 윤석열의 머리가 왕수박 문재인이라는 걸 모르는 자는 참으로 멍청한 구제불능이다. 그것을 충분히 잘 알고 있는 자들이 열린민주당 핵심인원들이 되어 이끌어가야지 가입하는 회원들의 다수결에 끌려가는 당은 이 시대에 아무 필요가 없다.

열린민주당 재창당 당원가입하기 (우리는 일단 가입보류)
https://openminju.com/
 
당원가입원서(위 링크에 당원가입하기 팝업창을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임)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HfpIQtJ_rleK-YG-1TrPMCg8c1KZKNA-RX_fMBgtPAN7Urw/viewform
 

[지금만나러갑니다] 열린민주당이 다시 창당한다는데... 열린민주당사 현장 라이브

※ 2024.02.02.

재창당 열린민주당은 왕수박 문재인의 실체를 알면서도 밝히지도 공격하지도 않고, 이탄희 등 수박들의 실체와 본색 조차 잘 모르고 있고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세우고 있고, 김민웅(성공회) 등 인물들의 정체를 모르고 있고, 문재인과 손잡은 꼴페미 용혜인의 정체와 속셈도 모르고 있고, 그들과 함께 하는 것 등은 이재명의 방향과 대치되는 것이다. 열린민주당이 기본소득당(대표 용혜인) 사회민주당과 총선대비 '새진보연합'을 결성한 것도 그러한 하나이다.

열린민주당 탈당 신청

https://openminju.co.kr/leaveMbr

[김오환]

크나큰 사랑과 자비의 마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