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궁협회 허광회장 부부
허광회장
이삭빛TV
세계한궁협회 ‘체인지를 체인지하라’
1. 이 스포츠 종목 이름은 무엇일까요?
가. 한국에서 만들어진 대한민국 창시형 전통생활체육 종목입니다
나. 양손 스트레칭 운동을 기록 경기로 만든
세계 최초의 생활 체육 종목입니다
다. 남녀노소 장애인 등 모든 계층 간, 종족 간, 종교 간, 지역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행복의 스포츠,
평화의 스포츠입니다.
라. 한국전통의 투호와 국궁이 서양의 타겟 스포츠 종목인 다트와
양국의 장점을 융합해 만들어졌습니다.
2. 영상1. 한궁소개 영상
3. 출연진 각자 소개 및 진행자가 소개 덧붙임
4.한궁에 대한 이야기(한궁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 졌나요?
- 한궁이란(허광 회장님) 언제
전라북도에 도입은 정천모회장(창립은 언제?)
기동환 세계한궁협회 전주시 회장
-(한궁에 대해? 학교에 보급하면 좋겠다)
5. 시낭송 정천모 – 이기철시인의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허 광 – 허광시인의 진주(眞珠)혼식
6. 전라북도 한궁대회 소식(이혜련 사무처장 안내)
7. 엔딩- 엄창섭의 '세계 한궁의 날'
이삭빛TV 방송, 『한궁체인지로 삶을 체인지하라』
- 세계생활체육연맹에 정식종목으로 등록된 한궁 창시자와 임원진 출연
대한한궁협회(회장 허광- 전북협회회장 정천모)임원들이 금일(13일) 전북 초원갈비 내 2층VIP실 스튜디오에서 순수한 문화예술체육인과 함께하는 문화방송, 이삭빛TV에 출연했다.
출연진은 허광 대한한궁협회(세계한궁협회)회장, 정천모 대한한궁협회 전북회장 - 이혜련전북사무처장, 기동환 대한한궁협회 전주시체육회장이 함께 했다.
이날, 코로나 19방침을 준수하며 비대면과 대면으로 메인 MC로 사랑받고 있는 현석시활동가(전주서중 교장)와 이삭빛시인(리애드코리아 문화사업부 원장) 진행으로 『한궁체인지로 삶을 체인지하라 』라는 슬로건으로 전철수 기술이사(촬영)겸 감독이 융합 촬영했다고 밝혔다.
또, 당일, 시(詩)프로그램을 통해 시낭송을 정천모시낭송가가가 ‘이기철의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허광시낭송가가 본인의 시,‘진주혼식’을 직접 낭송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엄창섭의 '세계 한궁의 날'을 허광회장을 비롯해서 이삭빛시인, 기동환시낭송가와 출연진들이 낭송해 한궁의 대한 가치를 고취시켰다는 평이다.
더불어 이삭빛TV가 문은경시낭송가의 목소리로 이삭빛의 가을사랑을 낭송해 한궁과의 만남의 장을 축하하기도 했다.
한궁은 엘리트 체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국민건강 및 의료비 절감을 이루고, 스포츠인성 운동의 실천을 통해 현대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각종 사회문제를 개선하겠다는 목표로 IOC(국제 올림픽 위원회) 및 TAFISA(세계생활체육연맹)에서 활발게 움직이고 있어 모든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는 취지에서 다뤄졌다.
이에 이삭빛TV방송에서 코로나팬데믹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한궁을 소개하며, 세계생활체육연맹에 정식종목으로 등록된 전통생활체육의 필요성을 알리기위해, 인성교육에 접목시켜 활동하고 있는, 한궁가족을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그 중심에는 세계한궁협회(회장/창시자 허광)가 있다. 한궁은 우리나라 허광 회장이 창시한 전통생활체육으로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에 정식종목으로 등록되어 있다.
한궁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우리나라에는 대한한궁협회를 중심으로 전국에 200만이 넘는 한궁인이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한궁 창시자 허광회장과 임원들을 모시고 이 스포츠에 대해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세계생활체육연맹에 정식종목으로 등록되었는지 등을 소개했다.
허광 회장은 ▲한궁창시자/명인, 사)세계한궁협회 회장, 사)대한한궁협회 회장, 대한장애인한궁연맹 회장, 세계한궁지도자교육원 원장, 한국예술문화명인 [Grand Master]:한국예총한국강사협회 이사, [신문예]로 등단, 수필가, 시인, 시낭송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에 세계생활체육연맹 선구자상, 대한민국신지식인상, 대한민국HRD명강사 대상신문예신인작가상(수필,시부문) 등을 수상했다.
▲저서에는 한궁교본1, 한궁교본2, 한궁인성교본, 한궁 이론과 실제, 한궁 Family HELPs Program 등 5권이 있다. 또 작사·작곡에 '한궁을 세계로'가 있다.
한편, 대한한궁협회 한궁 대회가 전북에서(회장 정천모) '전주시장배 가족대회 2인 1조' 를 오는 10월 23일(29일- 장수군민 체육대회에서 한궁대회)실시할 방침이다.
(문의 010 2646 1980)
이삭빛TV
세계한궁협회 ‘체인지를 체인지하라’
한궁이란?
한궁은 창시자 허광(세계한궁협회 회장)에 의해 한국전통의 투호와 국궁이 서양의 타겟 스포츠 종목인 다트와 양국의 장점을 융합해 만들었다.
한국 고유의 IT기술을 접목한 안전한 한궁용구를 사용하는 한국에서 탄생한 한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한궁은 진정한 생활체육으로 안전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다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에 적합한 경기규정과 경기용구를 만들어 탄생한 스포츠이다.
한궁의 역할과 기능
한궁은 세계생활체육의 범위를 노인, 장애인, 어린이, 여성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역학을 하는 생활스포츠 종목이 될 것이다. 한궁은 양손 스트레칭 운동으로 좌뇌, 우뇌의 활동을 증진시켜
운동 및 학습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신체이 유연성과 몸의 좌우균형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며 노인층에게는 치매, 오십견 예방 및 어깨 재활, 횐손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한궁은 대한민국 창시형 전통생활체육 종목이고, 양손 스트레칭 운동을 기록 경기로 만든 세계 최초의 생활 체육 종목으로 우리 모두가 소중히 간직하여야 할 세계적인 스포츠 문화입니다.
한궁은 남녀노소 장애인 등 모든 계층 간, 종족 간, 종교 간, 지역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행복의 스포츠, 평화의 스포츠입니다.
한궁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서는 종주국인 한국에서 한궁의 뿌리가 더욱 튼튼해져 국민 스포츠가 되어야 합니다.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의 TSG(Traditional Sports and Games)로서 세계생할체육대회에 참가하여 홍보를 할 것입니다. 전 세계인이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성장하여, 궁극적으로는 장애인 올림픽 종목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허광 회장
한궁창시자/명인
사)세계한궁협회 회장, 사)대한한궁협회 회장, 대한장애인한궁연맹 회장
세계한궁지도자교육원 원장
한국예술문화명인 [Grand Master]:한국예총
한국강사협회 이사, [신문예]로 등단, 수필가, 시인
시낭송가
수상: 세계생활체육연맹 선구자상, 대한민국신지식인상,
대한민국HRD명강사 대상
신문예신인작가상(수필,시부문)
●저서:
한궁교본1, 한궁교본2, 한궁인성교본, 한궁 이론과 실제
한궁 Family HELPs Program 등 5권
●작사·작곡: 한궁을 세계로
진주(眞珠)혼식*
허광(낭송 : 허광 시낭송가)
설레고 또 저토록 보고 싶고
함께 자고 일어나고 싶어 결혼하였지.
아이들 자라나 결혼할 성년이 되니
그 세월도 훌쩍 30년이 지나쳤다.
돌아보면 나름대로 역주(力走)했지만
한순간 목숨 잃을 뻔도 하였다.
부모님 여윈 뒤, 아이들은 짝을 찾고
이제 부부만 덩그렇게 남았다.
신혼의 설렘보다 서로에게 익숙하여
그렇게 스스럼없는 편한 사람 되었고
젊음의 한 때 뜨겁게 사랑하던 관계보다
지금 영혼의 호흡과 같은 일체감이다.
이제는 부부 간의 육성과 눈빛 염려하고
부모와 자식에 대한 부담 떨쳐버리고
서로의 건강 하나 소망할 따름이다.
가끔 잠든 아내 지켜보다 두 볼 만지면
30년 함께 살아주고 지켜줘서 못내 고맙고
이렇게 살아갈 인연의 소중한 동반자,
이 땅의 삶 다하는 그날까지 사랑하리다.
엄창섭 시인
세계 한궁의 날
엄창섭(낭송: 허광 시낭송가)
둥둥, 장엄한 동해의 일출에
은총의 축복은 한층 놀라워라
한궁의 현재성에 미래가 예감되고
저토록 탈진하여 피폐된 영혼들마다
생명외경과 인간관계성을 회복시키는
그 확신과 대륙의 심장 더없이 뜨겁다.
견고한 세기의 고독 앞에서
절절한 간구에 신의 응답처럼
아직은 절망의 끝 보이지 않는
암울한 목숨의 시간대일지라도
한궁 Family HELPs 프로그램의 의미망은
아흐, 인류의 꿈인 양 못내 이채롭다.
자유로운 소통과 언어의 생명력에
스포츠와 문화의 교류가 융복합형태로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감성과 어우러져
눈물겹게 감사하며 정(情)을 나누는
정녕 그 뜻은 강하고 위대할지니.
인류의 화평과 상생을 위한 네 일념은
천리(天理)를 수긍한 생명의 충만감이다
위대한 창조적 영혼을 활활 불 태워
최고(最古)의 경전인 ‘천부경’을 소유한
단군의 후예로 ‘한궁’을 지구촌에 보급하여
밝은 미래의 지평 열어가는 허광 회장의
높은 뜻은 신선한 충격이고 역동성이나니.
지상의 작은 천국 만들어갈 그 소망은
눈부신 존재의 꽃, 공동체인식의 해법이다.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이기철(낭송: 정천모 시낭송가)
잎 넓은 저녁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웃들이 더 따뜻해져야 한다.
초승달을 데리고 온 밤이 우체부처럼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채소처럼 푸른 손으로 하루를 씻어 놓아야 한다
이 세상에 살고 싶어서 별을 쳐다보고
이 세상에 살고 싶어서 별 같은 약속도 한다
이슬 속으로 어둠이 걸어 들어 갈 때
하루는 또 한 번의 작별이 된다
꽃송이가 뚝뚝 떨어지며 완성하는 이별
그런 이별은 숭고하다
사람들의 이별도 저러할 때
하루는 들판처럼 부유하고
한 해는 강물처럼 넉넉하다
내가 읽은 책은 모두 아름다웠다
내가 만난 사람도 모두 아름다웠다
나는 낙화만큼 희고 깨끗한 발로
하루를 건너가고 싶다
떨어져서도 향기로운 꽃잎의 말로
내 아는 사람에게
상추잎 같은 편지를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