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김홍영 검사 자살 의혹에 직속부장 검사 폭언
폭력에 견디지 못해 스스로 자택서 목을매
숨진 사건에 대해 모친 이모씨와 사법연수원 700여
동기생들이 5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검찰청 감찰팀이 남부지검에 파견돼
진상규명 에 집중하고 있다 ᆞ
(토요신문 이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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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강도/유괴
[오늘의 사건사고] 김홍영 검사 자살 의혹 진상규명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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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5 17: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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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회에서 부러움 한껏 받는 직업을 가진자들도 자살을 하는...........
세상사~
있는 자!와 없는 자!, 가진자와 갖지 못한자!
살아가는데 고충들은 별 다를 바가 없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