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트? 팝 컬러! 눈부시게 화려하다

[조교샘]

Pop Color Dressing

탠저린, 형광 라임, 익스트림 핑크, 아쿠아 그린 등 눈이 부실 만큼 톡톡 튀는 2011 S/S 팝 컬러 팔레트! 이번 시즌 컬러 팔레트는 여러 컬러를 한데 어우르는 것보다 제대로 된 팝 컬러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키포인트다

두 가지 컬러가 베리에이션된 홀터넥 드레스. 9만9천원. H&M. 그린 컬러 풀오버. 43만8천원. 라코스테. 골드 버튼 장식의 옐로 컬러 카디건. 17만8천원. 토리 버치. 라벤더 컬러 벨트.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 블루 컬러 운동화. 8만9천원. 뉴발란스. 네크리스. 에디터 소장품

 그린 컬러 스웨트 셔츠. 8만8천원. 토크 서비스. 경쾌한 스트라이프 프린트 드레스. 큼직한 챙의 카플린 해트. 모두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

스트라이프 티셔츠. 10만8천원. A.P.C. 심플한 절개선이 돋보이는 청록색 니트 톱. 1백44만원. n21 by 인더우즈. 셔링 디테일의 풍성한 볼륨 스커트. 가격 미정. 문영희. 탠저린 컬러의 러버 밴드 워치. 3만9천원. 월트디즈니 주얼리. 네크리스. 에디터 소장품

미니멀한 라인의 퍼플 컬러 드레스. 1백20만원. n21 by 인더우즈. 블루 컬러 운동화. 8만9천원. 뉴발란스. 블루 컬러 샤 스커트. 삭스. 에디터 소장품

핀턱 주름 장식의 형광 라임 컬러 드레스. 그린 컬러 벨트. 모두 가격 미정. 모두 미우미우. 형광 그린 컬러 샤 스커트. 에디터 소장품

파우더 핑크 컬러 저지 톱. 17만원대. 토리 버치. 플라워 아플리케 장식의 드레스. 5백53만원. 마크 제이콥스. 오렌지 컬러 러버 밴드 워치. 3만9천원. 월트디즈니 주얼리. 형광 핑크 컬러 벨트. 에디터 소장품

옐로 컬러의 코튼 티셔츠. 20만원대. 씨 by 클로에. 그린 컬러 스웨트 셔츠. 8만8천원. 토크 서비스. 풍성한 화이트 볼륨 스커트. 가격 미정. 문영희. 옐로 컬러 러버 밴드 워치. 3만9천원. 월트디즈니 주얼리.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트랩 슈즈. 굽 14cm. 가격 미정. 프라다. 네크리스. 타이츠. 에디터 소장품

화이트 저지 톱. 가격 미정. 마이클 코어스. 언밸런스한 커팅의 레드 스커트. 26만8천원. 토크 서비스. 레드 컬러 해트.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 형광 컬러 러버 밴드 워치. 8만9천원. 와이즈&오페. 레드 컬러 샤 스커트. 에디터 소장품

풍성한 러플 장식의 경쾌한 스웨트 드레스. 하상백. 블루 스니커즈. 8만9천원. 뉴 발란스. 핑크 스트랩 워치. 11만5천원. 아디다스 by 파슬코리아. 타이츠. 에디터 소장품

출처 - http://elle.atz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