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미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미국에 여러 재앙들이 있었는데
그 재앙들이 마치 여러 번 지진이 온 것과 같이
그 땅이 황폐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여러 번 재앙들이 닥쳐
사람들이 식료품을 구하지 못해 아우성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내가 그들이 식료품을 구하기 위해
군대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식료품을 구할 수 있는 곳이라고는 그 곳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군인들이 그 길에서 아무 관계없는 자들은
총으로 위협하며 돌려보냈고
오직 군인과 정부에 관련된 사람들만 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오바마와 그 가족들을 보았는데
그들도 식료품을 구하기 위해 그곳을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이들이 오바마와 그 가족들을 환대했는데
내가 그러한 모습을 보고 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밀스럽게 말하기를
바이든 정권 이후에 트럼프가 정권을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트럼프 이후에는 오바마가 다시 정권을 잡을 것이다!
그리고 오바마가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오늘 새벽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과 뜻을 주시며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재앙들이 올 것이며
미국도 이러한 재앙들로 식료품이 없어 큰 곤란에 빠지며
그러한 상황에서 오마바가 다시 집권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 이러한 뜻을 받으며
이 땅에 누가 이러한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받을 수 있을까? 하였고
앞으로 있을 무서운 일들을 보여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미국에 유명한 연예인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누구나 아는 영화배우였고
또 누구는 누구나 아는 유명한 가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하는 말을 내가 들어보니
미국에 살면서 이렇게 고통 받을 줄 몰랐다!
차라리 이럴 줄 알았다면 한국으로 이민이라도 갈걸!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큰 환란과 재앙이 있고 미국에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그래도 한국은 그 영향에서 벗어 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세상에 큰 환란이 오면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피해가 덜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 피해를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미국 사람 세 명이 공원을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평화롭게 공원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크고 무섭게 생긴 검은 개 한 마리가
그들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세 사람은 그 검은 개와 싸웠는데
그 개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세 사람이 개에게 물렸는데
내가 보니 한 사람이 크게 물리고 뜯겨 피를 많이 흘렸고
그 한 사람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두 사람도 크게 다치고 물렸지만
그 죽게 된 한 사람을 살리고자 구급차를 부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 때와 두 때와 세 때가 되면 무서운 검은 개가 나오듯
오바마가 세상에 나올 것이며 그 세 때에 많은 이들이
갑작스러운 환란에 참여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대리석으로 된 옹달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옹달샘에는 물이 가득했는데
한 바가지를 퍼 올리니 물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그 샘에서 물이 샘솟아 그래도 그 양을 채우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두 번째 바가지로 퍼 올렸는데
그 때도 샘에서 어느 정도 샘이 솟아 그 양을 채웠는데
다 채우지는 못하고 조금만 채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다시 바가지로 퍼 올렸는데
그것이 마지막 이었고 그렇게 퍼 올리자
그 샘물에 물은 확연히 줄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이 그 옹달샘에서는 물이 나오지 않았고
그 조금 남은 물은 점점 더러워졌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물을 자세히 보았는데
그 물 속에는 연가시와 같은 기생충만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 때와 두 때와 세 때가 지나며
옹달샘에 샘물이 줄 듯 세상이 어렵게 될 것이며
그 마지막에는 연가시가 물속에 있듯이
먹을 물도 없을 정도로 힘들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니엘 12:7]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그리고 다시 두려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컴퓨터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컴퓨터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는데
내가 그가 두드리는 키보드를 보니 사람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어떤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내가 그 찾는 사람을 보니 세상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찾는 사람의 옷만 보았는데
왕 같은 사람이요 귀족과 같은 유명인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유명한 사람이었지만 세상에서 먼지처럼 사라졌고
그 사람의 옷만 잘 보관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또 찾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 키보드를 보니 또 다른 사람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는 처음에 본 왕과 귀족 같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세상에 누구나 아는 그런 유명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도 세상에 없었고 먼지와 같이 사라지고
오직 그도 옷만 남아 잘 보관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붙잡히고 제거될 것이며
그들을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비밀한 공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비밀한 공간에는 한 벽을 가리는 큰 커튼이 있었는데
그 커튼 뒤에는 누구도 볼 수 없도록 커튼을 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커튼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알았는데
그 커튼 뒤에는 큰 액자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액자에 그림을 자세히 보았는데
그 세상에서 사라진 사람들이 그 그림 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림은 왼쪽부터 사라진 사람들이 몰려 있었고
벌거벗겨진 체로 몰려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오른쪽에는 빈 공간이 남아 있어
그처럼 붙잡혀 먼지같이 사라질 사람들의 자리로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세상에 유명한 왕과 귀족 같으며 유명한 여러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없어질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세상에 많은 환란과 재앙들이 오면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 여러 유명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했다가
사라지는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한 수업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수업은 예배와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예배와 같은 수업에
여러 성도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같이 예배와 같은 오전 수업을 받고
점심시간이 되었는지 오랫동안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시간이 되었음에도 오후 수업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급함에 내가 앞에 나가서
예배를 인도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마침 여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제 자리에 앉았는데
그렇게 여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하자
창문으로 포도나무 줄기가 뻗어 우리 교실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줄기에 많은 포도송이들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그 포도송이를 보고 이르기를
잘 자라지 못하는 송이는 잘라
다른 송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잘 영글지 못하는 포도송이들은 잘라 냈습니다.
그러자 다른 송이들이 그 잘라낸 이후로 잘 자랐는데
내가 한 송이가 먹음직하고 맛있어 보이기에
하나를 땄는데 크고 길쭉한 모습에 포도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 맛을 보았더니
향긋한 껌 같은 향이 가득했고 또 그 맛도
처음 먹어보는 맛있는 포도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한 때와 두 때 세 때가 될 때까지
많은 이들이 버티지 못하고 영글지 못한 포도송이처럼
잘려 나갈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우리와 함께하며
오전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을 가지듯
이 쉬고 있는 시간을 잘 버티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오후 수업이 시작이 되듯이
지금까지 우리가 온 7년의 길에서
앞으로 또 7년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7년 2028년까지 가면서
우리는 미국 정부가 바이든에서 트럼프로
트럼프에서 오바마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세상에 환란과 재앙들이 가득함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에서 오바마가 적그리스도로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천사와 같은 하나님의 사자가 늘 나와 함께 있었고
그 어려움과 환란 속에서도 저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그 세월에 영적으로 육적으로 풍족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그 환란 속에서도 저를 지켜 주실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니엘 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나는 당신이 미련하고 악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환란에 참여하고 송이를 잘라냄과 같이 잘려 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분명! 마지막 때 입니다!
왜! 마지막 때임을 알면서도 스스로 부정하고 엉뚱한 길을 가며
잘려 나가는 곳으로 향하는지요?
왜! 하나님 보다 사람의 말을 더 신뢰하고 믿으며 따르는지요?
우리에게 세월호 사건이 있기 전날 알려 주시고!
또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기 전 미리 알려 주시고!
또 강원도에 큰 산불이 있기 전 그 날짜까지 알려 주셨고!
최근에는 건물의 붕괴와 큰 화산폭발까지 알려 주셔서
우리가 그 사건과 재난들을 보았는데도
어찌 하나님의 뜻을 볼 수도 없고 듣지도 못하는지요?
어찌 이 나라에 하나님의 뜻을 받을 만한 사람이 이리도 적은지요?
통탄하고 통곡할 노릇이요! 옷을 찢고 땅을 칠 노릇입니다!
[여호수아 2:21]
라합이 이르되 너희의 말대로 할 것이라 하고
그들을 보내어 가게하고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니라
이 멸망 받을 이 땅에서 어찌 라합과 같은 사람들이 없는지요?
나는 당신이 들을만한 귀가 있고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받을 만한 영적 가슴을 가진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미국에 재앙과 오바마가 다시 세상에 나올 것과
그가 적그리스도가 되며 세상에 이변들과
우리 안에서도 잘려 나갈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