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 호 하기오스 퓨뉴마/그 거룩한 성령-그 깨끗한 말이 우리에게 온다.
★임하시면‘-에폐르코마이
1904 /1909와 2064에서 유래;‘잇달아 일어나다’,즉 ‘다다르다, 일어나다, 임박하다, 공격하다’, (상징적으로)‘영향을 끼치다’, 닥쳐오다 <행 1:8>동. to come upon;
감추었던 것이 나타났다. 비밀이 드러났다. 회복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더러운 영이 성결이 영으로 드러났다 깨어났다 회복되었다.
영으로 전달된 말씀이 내 안에서 계속 운행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창1;1절이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알을 품고 있던 영이 깨어난 것이다.
아들로 창조되고 엘로힘으로 창조도고 베레쉬트로 성취되는 것
그러면 그분의 영이 내안에서 호흡처럼 들어가고 나오게 된다.
★권능을 받고‘-람바노 뒤나미스/히)루아흐 카도쉬
그 두나미스를 취한다. 내가 취한 능력이 깨끗한 말이다.
깨끗한 말을 줄 수 있는 능력으로 취하는 것이다.
나의 영이 온전히 살아나서 영과 진리로 복음을 전하는 권능을 받는다는 의미.
깨끗한 말을 알았다는 말이고 그것을 안 그대로 줄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거룩하신 영이신 하나님과 연합이 되면 나도 거룩한 영이 되는 것(같은 영)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사역으로 내 안에 들어와 온전한 그릇 안에 담겨진 것.
★증인이 되리라/마르튀스/히)아드
3144 /불확실한 유사어에서 유래;‘증거’(문자적【법정적으로】 또는 상징적으로【일반적으로】), 유추적으로 ‘순교자’, 기록 <행 6:13;22:20>남명. witness;
하나님이 들려주신 말씀대로 그대로 만들어 진 것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으로 온전히 만들어 진 것이다.
말씀을 진리로 받으면 동네방네 전하라는 말이 아니다.
말씀을 내 각도에서 받아 버렸다. 사람들이 꼭 예루살렘 가라는 거냐?
우리 동네에서 전하면 되지 라고 받아 들였다.
그렇게 잘못 새겨 들었다
1)예루살렘‘- 엔 예루살렘/예루살렘 안에서. 예루살렘이 무엇인가?
야라(가르키다)+샬롬/샬롬을 가르키다-하나님과 내가 하나 되는 것.
장소를 말해 버리면/예루살렘을 말하면 공간적인 종교가 되어 버린다.
초월적인 것이 못된다. 지명으로 보면 안 된다.
히)베 예루살렘- 앞에 베는 창1:1절을 말하고 뒤에 마임은 창1:2을 말한다
베는 베레쉬트/아들,엘로힘의 창조.하 샤마임과 하에레쯔를 다 꺠달아 알았다
그러니 창1:1부터 2절까지의 내용이 담긴 것이 예루살렘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그대로 내 안에 공급되어 들어온 것이다.
내 안에 이루어지는 예루살렘이 베레쉬트가 되는 것이요 진리가 되는 것이다.
★예루살렘-혼돈/공허/흑암/육신의 정욕 .눈에 보이는 성전/율법자체 의미부터
깨달아 그 하늘과 그 땅의 의미를 알아 엘로힘으로 창조되는 베레쉬트의 성취까지
그 과정이 그대로 내 안에 담겨 하나님의 형상으로 공급이 되어진 것.
내가 하나님의 영과 하나되어 하나님 형상으로 드러났다.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 채워져서 그리스도의 편지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됨
가득 채워져서 불순물이 없고 순수한 하나님 말씀으로만 밀고 나오는 영의 상태가 된 것.
그 예루살렘에 대하여(기준이다) 그것 가지고 증인이 되라는 것
2)유대‘-모든 유다 안에서
남유다-B.C722년 멸망/북이스라엘-B.C.586년 멸망.
바벨론 70년 포로생활/그래도 지키신다.
망가지면 예수그리스도가 오시지 못하니까.
구약/나실인↔사사(날 때부터) 문제가 생기면 사사에게 말씀하셨다.
나실인이라고 불려지기 위해 나사렛 예수로 오셨다.-선한 것-메시야
유대 땅 베들레헴 호적령/아우구스쿠스황제의 명
원적은 못 옮긴다. 섞여버려 2지파가 제자리 잡는 것이다.
그 때 유대 땅에 오셨다.
말씀 받아 낳으면 우리도 유다가 낳은 것이나 같다.
유다는 그렇게 구원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구원은 유다지파 안에서/예수그리스도는 유다지파에서 왔다.
진리가 되어 구원이 되면 내가 유다지파가 된다.
유대: 안목의 정욕. 율법의 핵심에서 벗어나는 것.
즉 내가 여호와로 구별이 된 자가 된 것이다.
세상과 완전히 구별된 자들이고
실재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자들이 유대인이다.
3)사마리아‘-쇼무론/망대 안에서/히)베샤모린
4540/기원은 히브리어【8111】; 팔레스틴의 도시와 지방,‘사마리아’<행 8:1>고명. Samaria;
8111 /8104의 능동태분사에서 유래;‘망대’;팔레스틴의 한 장소, ‘사마리아’:-사마리아
8104/기본어근;본래 의미는 둘레에(가시로)‘울타리 치다’,즉‘지키다’;일반적으로‘보호하다’,‘시중들다’등등:-조심하다,신중하다, 주의를 기울이다, 지키다,세심히 보다, 준수하다, 보존하다, 주시하다, 보관하다, 구하다(자신을), 확실한,기다리다(잠복하여 기다리고 있다),망보다(파수꾼)
영으로 확장이 다 끝난 것이다. 창1:1절이 내 안에 확장이 된 것이다.
하나님 말씀대로 간수가 되고 만들어 진 것이다.
땅의 언약에 복음이 던져지므로 하늘의 언약으로 변한다.
망대-모퉁이 돌
망대를 보여주시면서 메시야 사상을 가르쳐 주셨다.
호 게‘-성전
진리를 전하면 그 성전이 완성이 될 때까지 그 복음 전해라
예루살렘을 말해야하고 유대로 구원을 받게 망대를 제시해 줘야 하고
언제까지 증인 역할을 해야 하는가? 그 성전이 온전해 질 때까지.
이것이 언제 가능한가?
그 깨끗한 말을 알고부터 완성이 된 뒤로부터 가능해진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주는 능력-두나미스. 장소가 아니다.
★예루살렘~유대~ 사마리아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사마리아인‘-깨어서 지키는 자가’ 율법이 완전히 이루어 진자를 의미.
율법의 의미를 그 마음으로 다 깨달아 진리가 된 자.
4)땅끝-땅으로서 내가 끝나는 것.
프로토스(처음/알파)먼저 것 ↔ 에스카토스/나중,나중것, 완성 끝.
성령이 나를 예루살렘이 되게 하고 사마리아로 만들어지고
나를 땅 끝까지 가게 해 준다. 내가 하나님의 증인이 되는 것을 말한다.
다 이루어지면 내가 바로 하나님의 땅 끝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와 나를 정복했을 때, 장악했을 때, 차지해 버렸을 때이다.
나는 없고 그리스도만 남는 것이기 떄문이다.
내 속의 맨 끝까지 마지막까지 영으로 다 차지해야 하는 것.
그 말씀으로 그리스도가 나를 다 차지해 버려야 되는 것.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가 되어 그리스도로 사는 것.
내 안에 나를 점령하셔서 확장하고 들어오셔서 내 속에 하나님으로
새기고 빚어서 완전하게 만들어 놓으시는 것.
그렇게 되면 내 안에 하나님의 그 뜻이 속성이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 안에 이루어지게 된다.
내 그릇 안에 그분이 완벽하게 담겨서 내 안에 좌정하신다.
이제 실재로 말씀이 운행되는 살아있는 체험을 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그 권능이 나에게 증인이 되게 해 준다.
오해하지 말자!
내가 증인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라 !
아니다. 전적으로 성령이 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권능이 증인이 된다는 말이지 내가 한다는 개념이 아니다.
행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리워 가시니-에파이로
1869 /1909와 142에서 유래;(문자적 혹은 상징적으로)‘들어 올리다’,높이다, 들리어 올라가다<행2:14>동. to raise;
히)하 알라-번제/주님이 위로 올려진 것이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
창1;1절로 올려졌다는 것이다.
가르치고 공급하심이 엘로힘으로 되어짐.
★구름-네펠레/히)아난 –하나님의 임재
3507 /3509에서 유래; 본래 의미로는‘구름낀’, 즉【구상명사】‘구름’<계 14:14>여명. cloud;
하나님 안에서/깊은 속에서부터 이루어지는 임재이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임재가 내 안에 있게 된다. 받은 자만 안다.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나님이 임재 하시게 되면 사람들 눈에서는 사라지게 된 것을 말한다.
겉으로 보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 본다.
요 9: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 9: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요 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임재가 이루어지면 겉의 것은 사라지고
속의 것으로 채워졌다.
위의 차원으로 보기에 겉으로는 안 보이는 것을 저들은 보게 되고 알게 된다.
그리스도가 영으로 들어와 좌정을 하시기 떄문이다.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기 때문이다.
★올리워 가시는 승천은 주님이 어디로 가셨다는 것인가?
내 안으로 승천하신 것이다. 내 안으로 들어오셨다는 말이다.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기에 그 머리가 되시려면 사람 안에 들어가
승천의 위치에 있어야 되는 것이다. 여기서 들어오셨다는 표현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왔다는 그런 것이 아니고 의식하지 못하고
깨어나지 못했던 나의 영이 깨어남을 뜻한다. 영이 본래대로 회복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내 속에서 부활이 이루어진 것이고 내 속에 살아계시고
내 속에 좌정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보좌가 되신 것.
완벽하게 하나가 된 것이다.
그러면 내가 곧 신이요, 영이요, 그리스도요, 지존자의 아들이요,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이다
성경은 이 얘기로 집중된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엘리야가 하나님으로 끌려 들어가는 것이다.
그 말씀으로 끌려 들어갈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잡아 땡기시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말씀의 빛 안으로 끌려 들어가는 것이다.
★불-에쉬/알렙부터 쉰까지의 모든 말씀이다.
불의 말씀이 다 채워지면 이쉬이다.
784 /기본어;‘불’(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 :- 불타는, 불붙는, 불화염의 뜨거운
★말-쑤쓰
5483 /또는 cuc, 쑤쓰;‘깡충뛰다’(본래 의미는 기뻐서)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말’(뛰어 오르는);‘제비’(‘빨리 나르는’모습에서):-학, 말(【말등, 말발굽】)6571과 비교
타는 말을 상상치 말라 !
땅에서 뛰어 오르고 하늘을 나는 영적으로 살아 있는 말씀.
말씀이 점점 확장되어 이솨가 이쉬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수레-레케브
7393/7392에서 유래;‘탈것’;함축적으로 ‘한데 붙들어 맨 짐승’;연루된 의미로 ‘기병’;유추적으로‘타는 사람’, 즉 맷돌 윗짝:-병거, (윗)맷돌, 군중【난외주로 부터】, 수레
7392/기본어근;(동물이나 탈것에)‘타다’;사역동사로 ‘올려놓다’(승차를 위해, 또는 일반적으로)‘급파하다’:-(말등에), 가져오다, 운반하다, 놓다, (마차를, ~에)타게(하다, 만들다)
여기도 타는 수레로 보지 말라 !
레 11:21
오직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다니는 모든 곤충 중에 그 발에 뛰는 다리가 있어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지니
레 11:22
곧 그 중에 메뚜기 종류와 베짱이 종류와 귀뚜라미 종류와 팟종이 종류는 너희가 먹으려니와
★기는 것-레메쓰
7431/7430에서 유래;파충류, 또는 다른 빠르게 기어다니는 동물:-기어가는, 기는(몸을 움직이는)것
내용은 모르고 성경을 문자적으로 알고 있는 상태.
문자적으로 기어 다닌다.
★뛰는 다리-카라
3767/3766에서 유래;(쌍수로만 사용)사람의‘다리’(무릎에서 발목까지)나 메뚜기의 다리 :- 다리
★땅에서 뛰는 것-나타르
5425 /기본어근;‘도약하다’,즉격렬하게 동요되다,사역동사로 ‘겁나게 하다’,‘떨어버리다’:-흩어버리다,도약하다,늦추다,시키다, 움직이다, 끄르다
한 다리는 내 다리이고 한 다리는 주님 다리/함께 뒤어야 도약 할 수 있다.
함께 도약이 되면 날개가 달려 하늘을 나는 것. 하나가 되어야 완성이다.
베레쉬트 안에 에쉬가 들어 있다. 영의 말씀을 취하는 것이고
그 불의 말씀이 나를 계속 하나님 말씀으로 측량으로 하고 정탐을 해서
측량이 끝나고 정탐이 다 끝난 것이다. 창1:1절이 다 이루어진 것이다.
그 불의 말씀이 나를 측량하고 정탐하고 나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끌어당겨서
끌려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는 목적은 오직하나 나를 생명으로
낳으시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되면 내 안에 그 승천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보좌로 계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