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용사보다 낫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마음을 다스리는 게 무척이나 어렵기 때문이다. 마음은 영혼의 창이고, 생각은 마음의 창이며,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다. 그러므로 마음과 생각은 같은 의미이다. 특히 걱정, 염려, 불안, 두려움, 조급함, 낙심, 절망, 미움, 증오, 짜증, 분노, 억울함, 서러움 등의 부정적인 생각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순종의 죄이다. 그래서 악한 영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넣어주어 죄를 짓게 하여 죄인으로 만들어 불행과 고통을 주어 생명과 영혼을 사냥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은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면,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거라고 선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면 예수 피를 외치며 쫒아내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시라. 그 길만이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유지하는 해결책이다.
첫댓글 아멘!!!
용광로에서 쇠를 녹이듯
'예수피'로 놈들을 흔적도
엄씨...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