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 미주 총동문회 역사 ( 2019 - 2023 ) **
1 .2018/ 10/ 4 : 모교를 방문하여 황준성 총장님, 심영복 총동문회장님을 만나 통일로 가는 민족 숭실의 비젼에 대해서 환담을 나누었다.
2. 미주 숭실 동문들이 언제 어디서든 함께 정보를 공유 하고 , 정담을 나눌수 있도록 미주 숭실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중입니다. http://cafe.daum.net/SSUAFA
3. 2019/11/29 : 뉴욕 플러싱 금강산에서 뉴욕지구 동문회를 개최, 허호영 ( 기계 72)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8기 뉴욕지구 동문회가 시작 되었다.
4. 2019/7/15 : 숭실 미주 총동문회 김용헌 ( 경영 59) 자문단장부부의 네이밍 헌정식이 모교에서 있었습니다.
5. 2019/5/9 : 버지니아 , 메릴랜드 지역동문회를 설립,, 황창문, 정창은, 김경목, 김신태 등 4분의 동문과 함께 , 김경목 동문이 시무하시는 북 버지니아 장로교회에서 초대 모임을 가지고, 김경목 동문 목사님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였습니다.
6. 2019/7/19 : 미국에서 한인인구가 12만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 중부의 허브 , 아틀란타 동문회를 재건하기 위하여 , 아틀란타를 방문 하였고 모임과 토의를 거쳐, 홍순관 ( 철학 63) 동문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함.
7. 2020/2/1 . 남가주 동문회 와 웨스트 민스트 합창단 환영회가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렸고 , 저와 황준성 총장님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선령 회장이 퇴임하고 탁재동 회장이 취임하였습니다.
8. 2020/ 2/ 5 : 황준성 총장님 일행이 뉴욕지구를 방문 , 포트리 동방 그릴에서 동문 들과 만찬의 시간을 가졌고, 비전 4,0. AI 학과 신설, 평양 숭실의 재건 등 학교의 숙원 사업을 설명하셨고, 이자리에서 저는 미주 동문들의 기금을 황 총장님께 전달하였습니다.
9. 2020 /2/6 : Lynchburg , VA 로 내려가 고 이 도영 ( 영문 58) 선배님 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조의를 표하였다, 황준성 총장님, 고승원 대외협력실장, 저, 최경구 수석 부회장님, 김경목 버지니아 / 메릴랜드 회장이 참석하였다.
10. 2020/ 2/7 : 황준성 총장님 일행이 LA, NY, VIRGINIA 를 거쳐 아틀란타를 방문하여 스와니에 있는 식당에서 아틀란타 동문회와
만찬의 시간을 가졌고, 숭실의 비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1. 2021 / 5 : 남가주 동문회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기금을
$12,000.00 조성하여 기부하고, 추모비에 동문회와 이름을 새겨, 동문회의 위상을 높이는 놀라운 일을 하였습니다.
12. 2022 / 5/5 : 뉴욕지구 동문회와 협조하여 중앙일보 독수리기 장학기금 마련 골프 대회에 참가하여, 모교의 단합됨을 보여 주었습니다. ( 4명)
13. 2022/5/19 : 남가주 동문회와 협조하여 ,서부지역에서도 중앙일보 동문회 골프 챔피언쉽에 참가하여 모교의 위상을 높여 주셨습니다 (4명)
14. 2022 / 2/ 10 : 이 목자 ( 영문 61) 동문을 모교 , 사회 봉사 분야 자랑스러운 숭실 인으로 추천하여, 수상을 하였기에 모든 미주 동문들과 함께 기뻐하고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15. 2022/ 6/22 : 모교 15대 장범식 총장 일행 환영및 간담회를 20 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뉴저지 마당에서 열렸고, 숭실의 비젼을 공유하는 귀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16. 2022/ 6/ 28 : 장범식 총장님 일행이 뉴저지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서부로 이동, 약 40 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JJ Grand Hotel 에서 환영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숭실의 비젼을 설명,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7. 2022 / 12/10 : 아틀란타 동문회 재건을 위해서 그동안 수고해주신 홍순관 회장 께서 퇴임하시고 신임에 한근수 ( 영문 71) 회장이
선출되어 아틀란타에 위치한 운암정에서 8명의 동문가족과 동문회를 가졌고, 향후 자주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18. 2023/ 5/23 : 김도림 ( 영문 61) 고문단장님의 네이밍 헌정식이 모교에서 총장님, 가족, 친지 ,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 (미주 대표로 남가주 탁재동회장 부부가 참여)
19. 초창기에 미주 총동문회의 내실을 튼튼히 하겠다는 목표의 일환이자 , 숙원 사업이었던 , 장학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배 동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또 다른 기부를 만들어 내는 선순환의 구조를 통하여서 , 숭실대학교와 더불어 미주 총동문회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