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양국황제예율배1 요나라 거란족 契丹让国皇帝耶律倍2

[쿤륜산]

图1  出走后唐的耶律倍在中原所作《骑射图》。

그림 1 출출 후 당의 예율배는 중원에서 작 '승사도'를 쓴다.

图2  耶律倍作的《出行图》，右起第三人为耶律倍，该画现藏于台北故宫博物院

그림 2 예율배작의 《출행도》는, 오른쪽부터 셋째가 예율배인데, 이 그림은 현재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망명하다

요천현 9년, 후당응순 원년(934년) 4월, 명종의 양아들 이종유종(李弑)이 갓 즉위한 지 얼마 안 된 명종의 아들 후 당민제(帝) 이종후(李。)가 황제로 자립하였다.예율배는 리종커의 왕위 찬탈에 반대하며 고국의 이익을 위해 "리종가오쥔, 그를 토벌해야 한다"고 동생 태종에게 은밀히 보고했다.예율배의 애국적 정조가 동생 태종과의 사은(。)으로 인해 제정신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태종은 후당의 반장인 석경을 후진황제(即, 즉 거란에게 '아들황제'라고 부르는 후진고조)로 세우고 그를 지원해 후당을 함께 소멸시켰다.요천현 십십일년, 그 후 당청태는 삼 년 윤십일월 이삼신사일(937년 1월 11일)을 생각하여, 하양현(치소 지금 하남성 맹주시 서약 15km)에 이르렀다.예율배는 죽었을 때에 서른아홉 살이었다.또 그가 예율배와 함께 분신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석경이 낙양을 무찌른 후 그의 새 주인 요태종의 비위를 맞추려고 태종의 눈엣가시를 죽였다는 사료도 있다.

뒤에

예율배가 죽은 뒤에는 오직 한 스님만이 그의 시신을 거두어주었다.마지막 황제가 분신한 후 당이 멸망하고 석경瑭의 군대가 낙양으로 들어갔다.석경총은 거란의 비위를 맞추려고 직접 예율배의 상복을 입고, 예율배 영관 앞에서 목놓아 울며, 왕의 의례로 낙양 교외에 후장하였다.나중에 석경우는 예율배를 연왕으로 추서하고, 배치관에게 그의 관을 거란에게 돌려보내라고 하였다.요태종은 황형 예율배를 그의 생전에 은거하던 의무여산으로 개장하고, 시호를 문무원 황왕으로 올렸다.

랴오 세종이 즉위하자 추존부 왕 예율배는 황제로, 시호는 양국 황제로, 무덤은 황제만이 부를 수 있는 능침으로, 호는 현릉으로 바뀌었다.통화 연간에 문헌 황제로 시호를 바꾸었다.중희 20년 증시호는 문헌흠의황제, 상묘호는 의종, 의종 첫 번째 적처인 소씨를 위해 단순황후, 두 번째 적처인 소유씨(세종 생모이기도 하다)로 시호했다.

랴오 세종 예율응온 이후 랴오무종 예율경은 랴오 태종 예율 덕광의 아들이자 다른 모든 대요 황제인 기타랴오와 시랴오의 황제인 도 예율배의 직계 자손으로, 후에 몽골이 되었다.

图3  闾山遗迹。

그림 3 여산유적.

예술적 성취

사적, 예율배는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여 문무의 전재로서 기사와 모략에 능할 뿐만 아니라 문화 수양이 매우 높으며, 특히 중원 한족의 유가문화를 추앙한다.중원에서 만 권의 책을 사서 그가 은거하고 있는 의무여산의 절정 위에 있는 망해당(收藏海。)에 소장하고 있었다.음양, 음률, 의약, 砭焫의 술술에 통달한 그는 거란문과 한문의 문장에 능하여 일찍이 《음부경》을 번역한 적이 있다.그는 또한 자국 인물을 그리는 데도 능했으며, 후에 모두 송나라의 비부로 수입되었다.그래서 말인데, 그는 장서가, 음양학자, 의학자, 음악가, 문학가, 번역가, 한학자와 화가를 한 몸으로 모은 박식하고 다재다능한 유학자였습니다.

회화

많은 취미 중에서 예율배는 특히 그림을 좋아한다.요대 회화는 수당 5대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독특한 특색을 가지고 있으며, 북방 소수민족 특히 거란 귀족, 추장의 생활상을 많이 묘사하여 인물, 안마가 많은데, 예율백은 요대 회화의 선구자이다.북방 초원의 민족 화가인 예율배는 수초와 방목, 또는 기마사냥에 능했으며, 특히 안마에 능했으며, 그 화마는 황복휴로부터 "뼈가 세고 힘이 세며 불량하다"고 평을 받았다.붓이 약하다는 비판도 있지만 칭찬이 보통이다.

후당이 멸망한 후 진, 후한, 후주에 이어 조송, 예율배가 중원의 그림 한 점이 송나라 대내황궁(북송도쿄 개봉부)에 소장되었다.

현재 타이베이 고궁박물관은 이찬화 기사도(骑)가 소장하고 있다.현재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타사도'는 예율배의 전대명작으로 후당 때 그린 것으로, 발제는 이찬화(후 당명종)가 하사했다.이 그림은 거란의 귀족사냥자의 초상이다.화려하게 장식된 준마 앞에는 '머리와 머리, 왼쪽 衽'이 서 있는 중년 거란의 귀족 무사가 호피 화살통을 허리에 차고 활을 손에 쥐고 화살대를 교정하고 있는 모습이 생각난 듯 보였다.그림 속의 말의 체형을 보면 오늘날의 몽골말은 몸집은 낮고, 발은 길고, 발은 짧으면서도 건장하다.예술적 기교에 있어서 이 그림은 전형적인 중원화풍을 나타내며, 이후 송대제 화가에게 계승되었다.이 그림은 선이 매끈하고 힘차며, 조형이 정확하고 세련되며, 색채가 단아하며, 풍격이 섬세하고 우아하며, 수당 5대 이래의 인물화의 전통을 이어받아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거란 묘실 벽화와는 판이한 풍격이 다르다.인마는 가장 공들여 묘사하고, 살아 숨쉬며, 피와 살을 다 갖추고 있다.

예율배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사록도'와 보스턴 미술박물관 '번기도' 등 다른 유명 작품들도 있어 말타기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으나 신뢰성은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중국 회화사에서 예율배는 요한문화예술 교류에 적극적이다.

장서

예율배는 장서를 매우 좋아하여 두 곳에 차례로 장서루를 세웠다.하나는 그가 연금된 난징(현 랴오닝 성 랴오양 시) 서궁에서 서기 927년경에 세워졌다.둘째는 그가 은거한 의무여산의 절정인 대망해산(최고봉 해발 866.6m)의 만권장서루인 망해당(望海堂)으로 서궁보다 먼저 건립되었고 규모도 더 컸다.

망해당은 거란이 건국한 초기부터 천여 년 떨어져 있다.당시 다치단국(大契國)의 모든 일이 초창되고 있었고, 전쟁은 해마다 계속되어 대량의 도서를 출판할 겨를이 없었다.이러다 보니 예율배는 책을 사러 중원까지 사람을 보냈다.당시 군벌 할거가 혼전하던 시기에 망해당의 장서가 만 권 이상에 달해 '만권 장서루'로 불렸다.망해당에 있는 어떤 의학장서는 나중에 중원에서도 찾기 어렵다는 기록이 당시 기록에 남아 있어 중국 고대 민족의 문화유산 보존에 큰 역할을 했다.

시

현존 시를 두고 랴오나라 제왕 후비의 시는 전체 랴오시에서 주류를 이루며 랴오시의 업적을 대표하기 때문에 후인론 랴오시들은 랴오대의 제왕 후비시를 근거로 삼는 많다.요대의 제왕들 가운데 가장 먼저 시풍을 일으킨 것이 바로 예율배(耶)이며, 그 입후 당전(上海诗)의 《해상시(海上。)》는 지금 남아 있는 최초의 완전한 요대시이다.고향 사람을 부끄럽게 여겨서,이후로 외국에 진출하였다.

《해상시》는 아마도 첫 번째 한역인 거란시일 것이다.온 시는 물적으로 사람을 비유하고, 큰 산은 예율배 자신을, 작은 산은 둘째 동생 요태종을 비유하여 몇 권 되지 않아 거란 황실 내부의 투쟁의 참혹함을 그려낸다.반면 위안霈은 '중국문학사랴오(辽)'에서 "산은 거란(契)의 작은 글자로 그 의미는 칸(。")이며 한자의 산과 같은 의미"라고 했다.거란문을 한문과 융합시키는 것은 매우 특이한 이중비흥의 수법이다.이 시는 전형적인 중원문화와 거란문화가 어우러진 시다.시 전체가 직접 사실을 서술하고, 직설적이고, 감정적이고, 격앙되어 있고, 유적은 드물며, 천연적으로 혼성되어 있을 뿐, 예술적으로는 아직 숙달되어 있지 않으며, 초원 유목민족인 예율의 배직하고 완곡하지 못한 민족적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청대 조익(。")은 '202사찰기(·)·권27'의 '랴오족다호문학'이란 글에서 "정사가 처절하고 말이 짧고 뜻이 길어 이미 풍인의 뜻에 부합한다"고 평했다.

예율배도 거란의 시를 잘 썼는데, 김대원은 일찍이 그의 계단 소자시를 읽은 적이 있냐고 묻고, 동단 기사 제화시운: "뜻이 소자시를 본 적도 있고 그림도 지금"이라고 썼다.염봉오 편집장의 '전요금시'에 따르면 예율배는 '낙전원' 등의 시집이 산실된 것으로 집계됐다.현재는 《해상시》 한 수만 남아 있다.

인물성격

《요사 장숙황제 이호전》에는 예율배와 그의 두 아우의 성격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이를 본 아보기는 장남은 영리하고 차남은 성실하며, 아들은 두 형에 못 미친다는 논평을 냈다.아보기심에서 예율배든 덕광이든 앞으로도 큰 성과가 있을 것 같다.

　　영향을 받다

예율배는 거란이라 북방 민족의 호쾌하고 솔직함을 면치 못했지만, 오랫동안 한 문화의 훈도를 받아 온 탓에 겉으로는 너그러운 척하는 충직한 모습을 보였다.예율배가 태종에게 자리를 양보한 것은 분명히 오태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아 중원 문화가 점점 그에게 받아들여지고 그의 사상행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보여준다.양위 이후 오랫동안 태종의 감시를 받으면서도 불평이 적었던 것도 음양지술에 통달하고 도가 현학의 영향을 받은 점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예율배의 성격도 흠결이 없는 것은 아니며, 특히 중원으로 망명한 뒤에는 '속절하다'노비 시첩이 작은 잘못을 조금이라도 저지르면 그는 그녀들의 눈을 도려내기까지 불로 데운다.그의 세 번째 부인인 하 씨는 두려움 때문에 삭발하고 니가 될 것을 요구했다.이런 성격의 양극화는 그의 조국에서의 불행한 조우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인물 평가

예율배는 비극적인 인물. 그는 이국적인 불행에 치단 신민의 큰 동정을 샀고, 훗날 이들이 예율배의 장남 예율완을 옹립한 것은 이런 동정에 크게 쫓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율배는 한족의 문화와 제도에 대한 추앙이 그의 후손들, 특히 이후의 요대제제들에게 영향을 미치자, 모두 한의 문화를 추앙하고 중원제도를 보급하여 거란(契國)을 노예제 국가에서 봉건제로 전환하였다.

　　사서 평가

요사·의종배전의 마지막 논설(()은 예율배의 일생을 요약하고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자고로 새로 만든 나라인데, 한 번 전해 듣고서야 태자가 양보하니, 어찌 쉽게 얻을 수 있겠는가?요의 종은 성대하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양보하여 의심하는 것은, 어찌 건원칭제 때의 조짐을 보이지 않겠는가?이로 말미암아 군주신은 한동안 예제에 대한 허물을 범하였다.책을 묶어 다른 나라에 보내어, 친척을 생각하며 잊지 않고, 안부를 물으니, 그 마음이 지극히 이해심 많은 사람이 있겠는가.태백의 현인을 흠모하여 원적지략을 행하다가, 결국 병고진항지악(陈)에 이르러서 청구(请)한 것을 보면, 지취(。)는 이미 이른 나이에 공자를 선사(先欤)한 말인 것을 알 수 있다.선이 종언을 고하지 않으면 천도를 추궁하기 어렵다.비록 요대에는 현성계통할지라도 모두 그 자손이다.지덕의 보답은 자명하다.

이 논점은 먼저 예율배의 양국 행위를 찬양하고, 그의 효심과 애국 열정을 그가 또 이러한 의거를 행하게 된 것은 공맹의 도리를 잘 알고 태백의 양국을 아는 데서 비롯되었다.이 논점은 인과응보의 사상이 있지만 예율배에게는 공정한 평가가 아닐 수 없다.

처첩 자식

예율배의 처첩이 많고, 잘 알려진 것이 다섯인데, 그를 위하여 다섯 아들을 낳았다.

정실(발처): 단순황후 소씨: 거란 사람, 예율배 모술평 친정사람, 태자비.

계실(계처) : 유정황후 소씨: 거란 사람, 예율배 모술평 친정사람, 태자빈, 예율배 뒤로 당나라를 모신 후 섭정, 아들 예율배.

장남:세종효와 장헌황제 예율응온. 즉위하여 황제라 불리다 암살되었다.

차남:서인여율로국(庶國)은 남경유수(南京留)를 거쳐 동단국(東掌管國)의 국정을 관장하다가 료무종(穆) 때 모반(。)되어 주살되었다.

셋째 아들: 오왕예율이 조금.

계실(계처) : 하씨:한인, 후당 명종이 하사하고, 예율배참으로 이혼하여 여승이 되었다.

측실(첩):대씨:속말부部인,발해왕족,무슨소지.

넷째 아들: 평왕 예율륭선.

측실(첩)=고씨:한인.여율배와 함께 당으로 도망가다가 종지부를 찍습니다.

다섯째 아들: 진왕 예율 도은.

능침

대동원년(서기 947년) 세종(양국황제 장남) 친호인 황왕의 영구가 汴경에서 돌아왔는데, 예율배는 의무인 여산산수치수를 너무 사랑하여 그를 장사하였다.

랴오닝성 북진시의 의무여산은 풍광이 수려하여 관동의 3대 명산 중 하나로 예로부터 유주의 진으로 봉인되어 있으며, 역대에는 이를 전전에, 유명한 요대현릉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아깝게도 관리 소홀로 요대의 초기 황릉이 여러 차례 도난당했고, 크고 작은 동굴이 수없이 많아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