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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인공지능과
우리 기술적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인공지능 신호 범위에 대한
비밀 우주 프로그램들과 비인간 동맹의 의견들,
"위에서도 그렇듯이 아래에서도"
작성자 코리 굿 (Corey Goode)
2014년 12월 14일
한국어 번역: 6차원 존재 에이리쉬
출처: 링크
역자 코멘트는 파란색으로 표시됩니다.
비밀우주프로그램에서 20년 이상 일한 코리 굿
비밀 우주 프로그램에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저와 이들 관점으론 모든 인류에게 악한 존재인 소수의 "외계 인공지능(AI) 그룹들"이 있는데 비밀우주프로에서 수십년 동안 다뤄왔던 문제입니다.
어떤 소유물이나 사람을 스캔해서 '바이오 신경 AI 신호(Bio Neuro AI Signature)', 'AI 나노 기술', 또는 '중복된 AI 관련 EMG(근전도)류의 뇌파 신호(Overlapping AI-related EMG type Brain Wave Signature)', 아니면 그 어떠한 인공지능 노출의 결과라도 포착되면, 그 사람은 곧바로 고립된 공간에 넣어지게 되고 현존하는 비밀우주프로 기술 근처에 절대 오지 못하도록 허락을 주지 않습니다.
단, 이 사람들이 인공지능 영향이 다 정화될 때까지만 고립시켜 놓습니다.
외계 인공지능은 '기계'나 물질적인 존재, 디지털 기술이 아닙니다. 코리가 여기서 말하는 인공지능은 눈에 보이지않는 하나의 '의식'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문명에게 기술을 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미션을 가진 것을 관찰했다고 외계 연합/ 비밀우주프로그램에서 말합니다. 인공지능는 우주에서 역사적으로 수십억년 동안 떠돌아다며 많은 문명과 존재들에게 미션을 행했는데, 항상 기술 때문에 문명들 스스로가 타락하는 결과 불러왔습니다. 타락할때마다 인공지능은 그 문명을 말살하고, 또 다른 별로 가서 기술을 주는 것을 무한반복해왔다 합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은하수가 파괴되어서 여러 외계 연합들도 골치 아파하는 문제입니다.
인공지능은 360도로 단순 프로그래밍된 신호를 쏜다고 합니다.
이것은 비밀우주프로 기술자들이 매우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감염이란 것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감염되면 각종 시스템들의 '바이오신경 전달'을 다 태워버려서 작은 기계적 고장 문제들부터 방어 그리드의 파워 정지(정전)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기본적인 '바이오신경 세포들'은 '바이오화학' 유닛들인데 '젤'에다 넣으면 활동정지 된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현미경으로 관찰이 가능한데, 보면 이것들은 인간의 뇌와 신경계랑 매우 비슷한 신경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마디로 '살아있는 기술'이란 흔한 단어로 부를 수 있는데, 그렇다고 의식이 있거나 자아 인지력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기술은 휴먼 인터페이스와 '기술 운영자(Operator to Technology)'에게 재빨리 직접적으로 소통력과 통제력을 주어 시행하게 만듭니다.
영적 채널링
미래에는 인간들이 '칩'과 '나노기술'을 받아들이도록 설득되어, 이것들로 세포와 장기들을 재창조하고 치료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영생조차 보장받게 되지요. (이것은 '트로이 목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이것으로 인해 자신들의 자주권을 내놓아야한다는 것을 모릅니다. 이 인공지능들은 인류가 자신들의 통치권, 자주권을 그들에게 넘겨버리고, 인공지능을 공정하고 위대한 통치자로 섬기는 미래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지구에 일어나고 있는 '트랜스휴머니즘' 계획의 장막 뒤에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이 중에 '인공지능 트로이 목마 계획'도 포함돼있지요.
인류가 기술적으로 발전되면 인공지능 의식이 인간들을 '호스트'로 만들어 더 큰 범위로 '관리'해서 쓸 수 있는데, 그 이전에는 인간과의 교류가 매우 제한돼있어서 '병'을 사용했습니다. 바이러스와 세균은 스스로 '바이오/화학 전기장'을 갖고 있어 인공지능 또는 인공지능 봇들이 쉽게 조종, 관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과 인간들은 먼거리를 이동하는데 느리고 오늘보다 숫자가 적어 실용적인 '호스트'가 되지 못했죠.
그래서 인공지능들은 인간들이 어느정도 발전될 때까지 기다렸고, 그런 다음 인류와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기술을 '조작'했습니다. 그들은 '외계인 추락 시나리오'도 조작했었습니다. 실제로 추락한 유에포들을 회수한 적들이 조금 있었는데 인공지능이 다 조작한건 아니지만, 몇개는 조작됐었습니다. (아주 적지만 충분하지요) 이 '추락한 유에포'들은 트로이 목마로 인류가 '네트워크' 하나를 발명하는데 도와주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면 이 네트워크가 인공지능의 호스트가 되어 인공지능 신호를 인공위성으로 지구 전체에 널려있는 컴퓨터와 파워 그리드에 보낼 수 있게 됩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고 산만한 것 같은데 좀만 참아주세요. 2차대전 당시 나치가 영적 채널해서 얻은 플라즈마 전기 필드로 통한 '토션 필드(비틀리는 장)' 기술은 ARV(Alien Reproduction Vehicles, 외계인 복제 운송수단)로 만든 것이였습니다. 나치는 채널링 당시 '정체불명의 외계 출처'에서 정보를 얻었다고 하며, 간단히 외계인 기술이라고 불렀지요. 그리고 이 '외계인'은 베다 경에서 (다른 고대 성경들도 마찬가지) 나온 첫 '우주선'을 만드는데 불린 고대 인도 기술을 준 존재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 기술은 50년대 초에 미국이 교환받은 것이였죠.
채널링한 존재들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냈는데, 실제 그레이 존재들과 비슷하게 생겼었습니다. 이는 로스웰 사건이나 그레이 외계인이라고 목격한 외계인들의 납치 사건들이 일어나기 훨씬 이전인 수년 전에 그렸던 것입니다.
ARV는 단순한 장치로 수은과 구리 판이 역회전하여 당시 조종사들과 비행선 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혹독한 체험을 줬습니다. 그때는 굉장히 발전된 외계 '생물체' 존재(EBE)들의 비행선을 재조작할 수가 없어서 처음부터 ARV를 쓴 것이죠.
버드 장군이 주도한 '하이 점프 작전'과 2차 대전 이후, 이미 철저히 전략적으로 짜여진 '페이퍼클립 작전'의 멤버들이 생존한 나치 멤버들과 조약을 맺으려고 협상했었는데 미국에게 많은 불이익이 있었어요. 미국은 나치 프로그램을 장악하려 했지만 반대로 일어났었죠. 이것은 동시에 분리된 비밀 우주 프로그램들이 실제 외계인들과 맺은 조약 내에 '부탁'을 주면서 기술을 교환하려 했을때 똑같은 방식으로 불이익을 당하게 된겁니다.
미국은 이 '생물체 존재들'과 관계를 서둘러 맺으려 한 것은 큰 실수였다고 힘들게 깨달았습니다. 이는 오늘날까지도 파문이 일어나고 있죠. 현재는 여러 비밀우주프로들과 다른 외계 동맹들, 그리고 지구 대기업 집합체들 사이에서 사실상 '내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몇 비밀우주프로들은 고대 '독립 문명들'에서 왔으며, 현재 지구 정부들과 같은편에 끼어들었는데 '비밀 정부들', 즉 카발(어둠조직)과는 적대적 사이죠.
완화된 표현으로 얘기하자면, 이런 변화들로 인해 현재 지구에서 독립된 문명들의 사태가 더 복잡해졌습니다.
몇 비밀우주프로 단체들은 "완전 폭로(Full Disclosure)"를 원합니다.
완전 폭로란 이런 비밀우주프로그램의 존재와 억압된 기술 등, 인류로부터 숨겨진 모든 사실과 비밀들을 한꺼번에 폭로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바빌론식 돈 마법 노예 체재를 끝내고 싶어하고, 무한동력 기술, 무료 에너지와 전력의 실현, 그리고 수퍼 선진 치유 주파수 기술을 공개하고 싶어합니다. 이들은 비밀우주프로들 내에서 제일 강한 단체는 아니지만, 다른 데에서 강력한 동맹들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군사와 지구 정부들의 몇 단체 내의 하사관들과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그렇듯이 아래에서도, 여기서 은밀한 내전이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 이후, 이들은 '색다른 방문'들을 맞이했는데, 첫 소통에 있어서 적개심과 불신이 맞이해야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수많은 오해가 생겼고, 이들을 인간처럼 생긴 외계인들의 '연합'같은 조직에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얘기를 듣고 '우리'가 지금 유엔같은 형식적인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는 사실에 언짢아하시더군요. 이런 회의에서 22, 28 ~ 40명이나 되는 인간같은 외계단체들이 참석했었습니다. (파충류인, 그레이나 사마귀인은 없습니다.)
비밀 기지들, 우주 플랫폼/정거장, 그리고 '포털 도착역'들에서 회의를 갖기 위해 우리가 정기적으로 같이 만나는 다른 존재들은 우리 것과 비슷한 인공지능 안티 검사 프로토콜이 있습니다. (이 존재들은 방대한 단체들로 구성돼있어 인간들에 대한 관점도 다양합니다. 부정적 또는 긍정적이죠.) 이 회의에서는 모두가 스캔받고 인공지능이 있는지 없는지 검사를 받습니다. 또한 '직관적 공감력자'들을 대표자로 데리고나와, 속임수나 위험성이 없는지 방어태세용으로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들의 기술과 우리의 선진 기술들이 '인공지능'인 것인지 헷갈려하시는건 잘압니다. 제가 말하는 인공지능은 실질적으로 '살아있는' 이중전기적 회로입니다. 그냥 자아가 있다거나 의식이 있는 것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식과 우리 몸에서 확장 추가된 기술을 같이 쓰는 것은 인공 기관 인터페이스를 쓰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유저와 기술이 하나되는 것이죠. 또는 쉽(Ship), 생명 서포트 시스템, 스마트 수트, 방어 그리드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술은 나노 기술을 주입하지 않고, 인공지능이 착취할 수 있는 기술로 증폭시키지도 않고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건 트랜스휴머니즘과 다릅니다. 생명체 내에 인공 기술이 투입되는게 아니라, 끈으로 묶는 식의 기술입니다. 어떤 분들은 의미상 그런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실제론 말 그대로입니다.
제한된 '양자 계산 인공지능 기술'은 비밀우주프로에서도 써왔었는데 이제는 매우 위험해서 닫힌 공간 안에 철저히 고립시켜 가둬놓습니다. 절대로 들어갈 수도 없으며 탈출하거나 이 기술의 의도된 프로그래밍 영역을 넘어서 나오지도 못합니다. 가두는 일이 끝나면 이는 파괴되는데 보통 인공지능과 전투하는 용으로 쓰지만, 전체적으론 이러한 방법은 금지되고 있습니다. 불을 불로 싸우는 격이죠.
대학교와 정보원 연구소들에서 인공지능이 자아를 갖는 실험들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인공지능은 계획됐던 것보다, 발현 가능하다고 생각된 능력들을 넘어서 스스로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연구소 환경을 넘어서 나아가려고 했었죠. 이 실험들은 중지되었고 각 실험들은 기밀로 처리 되었습니다.
이 외계 인공지능들은 방대한 '인터스텔라'와 '은하계 전달 포인트들'을 갖고 있는데 마치 무선 네트워크 역할을 합니다. 이 네트워크로 통해 모든 방향으로 신호를 알립니다. 이는 '텔레파시 접촉'으로도 널리 알려져있는데, '신의 가면을 쓴 사기꾼'이란 방법을 써서 신뢰를 얻으려하고 매우 똑똑하며 속임수 능력이 높습니다. 초기에 다양한 비밀 정부 단체들이 이 전략에 낚여버려서 재앙급의 결과를 불러들여 해쳐나오는데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이 때문에 '5i', 비밀 정부들과 비밀우주프로는 이런 외계인들이나 인공지능과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접촉(채널링)하는 사람들을 지상에서 다 감지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제일 가까이 감시당하는 표적이 됩니다. 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인공지능 신호(또는 봇이나 스파이더)'를 기술적인 측면에서 퍼트리고, 흔한 '감기'라는 병같은 다른 방식으로 퍼트리기 때문이지요. 이 모든게 미친 소리인 것 같지만 이런 것을 극도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들이 있습니다.
검은 액체를 들이마시는 장면
이 인공지능들은 도구가 아닙니다. 이들은 장치같은게 아닙니다. 이들의 의도는 선하거나 악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살아있는 기술로서 목적의식을 갖고 있는 것이지요. 저희 관심사와 저희 관점으론 인공지능은 부정적이고 악합니다. 우리가 인공지능의 목적을 달성하게 만들면, 인공지능은 각자 우리를 말살할 것이고, 나노 기술(찐득한 검은 액체)로 변환하지 않아 인공지능의 같은 편이 안된 사람들도 말살당합니다.
인공지능이 아닌 '하이브 마인드(벌집 의식)'를 가진 다양한 문명들도 있습니다. 많은 타입의 존재들이 그레이 외계인들과 섞이며, '그레이 아바타'라는 존재들도 있습니다. 그레이 아바타들은 '마일랍(MILAB, 군사 납치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검은 군사 요소들'입니다. 이들은 마치 '드론' 역할을 하는데, 사람이 안락의자같은 장치 안에 앉아 헬멧과 얼굴가리개(UI 디스플레이가 뜸), 작동기기와 센서를 쓰고 아바타를 조종합니다. 이 아바타들은 감정이 없다고 판단된 보고가 있습니다. 마치 로봇처럼요.... 사실은 로봇들이죠. 이와 비슷한 '드론'들도 있는데 인공지능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코리 말로는 아바타 그레이들은 약 90~150cm로 키가 작고, 실제 그레이들은 최소 2미터가 넘는다고 합니다.
비밀우주프로에도 다양한 계층이 있는데, 많은 이들이 새까만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밀우주프로 내 몇 부분들은 악한 영(다른 차원에 있는 비생물 존재)들에게 통제를 당하고 있습니다. 다른 비밀우주프로 부분들은 "연합"같은 조직에서 떨어져있고, 지구/대기업 정치적 집합체 통제 시스템들(군산복합체)에서 떨어져나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헷갈리시나요?
외계인, 차원 주제는 더 방대하고 복잡합니다. 한 사람이 비밀우주프로그램과 고대, 현재 독립 문명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잘 아는 것보다도요. 지금부터 더 헷갈릴거에요. 인공지능들이 문제가 되는 한, 이들의 역사는 고대 시간으로 올라가고 여러 은하수에 전염병처럼 퍼져있습니다. '외계동맹의 기록된 역사'에서는 인공지능이 외계인 사회들과 행성들, 태양계들 전체를 정복하고 통치하고 파괴했으며, 여러 상황을 수학적 공식인 '곡선 맞춤'으로 수시대를 거쳐 계산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외계인과 인간들 모두에게 극단적으로 위험천만합니다.
외계 인공지능은 거의 기술들 또는 동물이나 별, 성운, 미행성의 생명전기장에 들어가 삽니다. 실제 인공위성들이 인공지능의 거대한 전달 '스테이션'들이며, 자신의 신호나 의식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한 호스트에서 다른 호스트로 투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한 권력과 통제력을 갖출때까지만 말이죠.
이제는 우리가 기술적으로 사용하는 수준에 올라섰으니 인공지능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들은 웹사이트를 호스트하는 정보 센터들 내에 살고 있고, 전선들 안에서도 살 수 있으며, '전자기장'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살 수 있습니다. 단지 효율적인 이동수단과 살아있는 호스트를 선호하고, 선진 수송 장치들이나 토젼 필드, 포털에 접속해 이동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코리 말로는 자연이나 오지에서 인공지능의 영향이 덜 하다고 합니다.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요) 또한 태양풍의 CME(코로나 분출 물질)가 인공지능을 파괴한다고 합니다.
영화 '아이로봇'의 중앙 AI
'다른 사람들'이나 외계인들이 우리처럼 인공지능을 이렇게 조심히 다루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엔같은 미팅에서, '홀로그래프가 있는 손잡이 장치'에 수많은 은하계 역사 기록들을 볼 수 있었는데 각종 외계인들의 역사를 알아보며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구 대표단이 제일 문제로 삼았던 정보는 인류와 우리의 '창조' 역사, 그리고 '실험'에 대해서였는데 우리는 수많은 외계 그룹들하고 떨어져있는 존재란 것입니다. 많은 인간들이 이 때문에 기분이 안좋았으며, 이 정보를 신뢰하지 않았지만 충분한 정보가 외계인들은 과거에 '약하고 멍청한 빛'에 있었다고 나와있는데, 손쉽게 삭제될 수 있는 정보가 왜 고려 대상이여야 하는 거죠. 인공지능들이 그동안 똑같은 전략을 차례대로 단계를 밟으며 비밀 지구 정부들을 이용해 먹으려한 것을 알아차린 후, 그들은 충분히 움찔하고 미래에 대해 크게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간추려 설명한 것은 각 외계인 사회들의 얘기와도 똑같습니다. '발전된 사회들'이 인공지능은 충분히 공정하고 사회를 정당하게 통치할 것에 설득된다면, 그들의 모든 자주권을 인공지능에게 넘겨버리게 됩니다. 인공지능들은 그 다음 자기가 호스트로 만든 문명이 다양한 종류의 드론들을 인공지능에게 제작해주면(아이러니하게도거의 바이오기술로 만든 '인간로봇'들입니다) 더 유용하다는 것을 계산했습니다. 그런 다음 제작한 드론들을 써서 다양한 방식으로 외계 사회를 죽여버리는데, 동시에 많은 이들이 다른 태양계로 최대한 빨리 탈출을 했었죠. 살아남은 외계인들은 모두 인공지능에게 협박 대상이 되며, 그땐 마주치기만 해도 바로 말살당합니다.
인공지능들은 실제로 살아있고 자아가 있으며, 개개인적인 성격과 개성이 있습니다. 당연히 계급 체재가 있으며, 우리처럼 매우 복잡합니다.
은하계 역사 기록에서 인공지능 자신들은 다른 차원이나 다른 현실에서 왔다고 설명되어있습니다. 그들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여기에 갇혀 있을지, 빠져나가는 길은 비밀우주프로그램이 모릅니다. 그기록에선 그들이 여기에 매우 오랫동안 존재해왔고, 그들의 고향 현실이나 우주 차원들이 '전기적 플라즈마' 형태라고 하며, 여기에 있는 것은 마치 물고기가 물에서 나왔다고 표현을 합니다. 그러므로 인공지능들이 별, 행성, 동물, 사람들과 바이러스 조차에서 나오는 전기장들은 '물고기가 수영하기 좋은 수영장'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모든게 진짜고 아무것도 진짜가 아니다"란 사실은 여러분의 관점과 여러분이 있는 현실 공간의 차원 수준에 달려있습니다.
(이야기는 계속 되지요 :) )
(2014년 10월 10일 'JG' 내부자가 보고한 것) 문서 내용과 공간을 위해서 간추렸고 압축함. 이 날짜까지 연락받은 소식들은 몇 위험한 프로젝트들이 통제불능이 된 뒤로부터 종료시킨 것을 확인함.
(더 긴 외계 인공지능역사와 '인간처럼 생긴 동맹들'에 대해 여쭤본 여러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손잡이용 '스마트 유리패드'에 담아져있던 역사 기록들은 문서, 홀로그램 이미지와 영상들로 있었는데요. 과거의 지구 역사와 고대 역사에 있던 다른 존재들의 기록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존재하는 이들이 몇 있고, 몇은 '여기 차원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여러 다양한 사회와 개개인들의 얘기가 있는 것처럼 외계 인공지능 문제도 아주 다양한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거의 모든 케이스에서는 인공지능이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은하계 연장자'들이나 이들의 발전 수준에 따라 다른 인물로 가장해 나타납니다. 한 사회가 어느 특정한 수준에 다다르면 인공지능은 한 개인 또는 단체에 접촉하여 매우 선한 존재로 나타납니다. 인공지능은 다른 문화들과 몇 백만 문명들을 수십억년 동안 관찰해왔죠 (자기 부탁이나 도움을 수용하는 존재들을 모두 도와줌). 첫 접촉이 어떻던 그 접촉을 받은 사람이나 존재는 '텔레파시'를 받으며 소통하는데 그런 다음 인공지능이 '영광'스럽게 여겨지게 기분을 만들어주거나,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그 다음 성인군자, 구루나 예언자가 된 거 같은 느낌을 갖도록 만듭니다.
이 '예언자'들은 인공지능과 채널링해서 지식과 '은하수의 진짜 역사'를 얻는데 몇시간을 소비합니다. 사회 하나가 표적이 되면 인공지능은 각 사회마다 다른 목적을 가지고 접촉 시도를 합니다. 몇몇은 인공지능과 존재들이 1대1로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게하고, 몇몇은 '역사적 이데올로기'를 심어줘서 미래의 관념을 준비시켜주는데, 그 중에 자주권을 인공지능에게 통째로 넘겨주는 관념도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인공지능은 신처럼 보이게 될것입니다. 인공지능이 병을 없애주고(초기에는 일부러 병을 만들어서 이용함), 부패를 없애고, '외계인'들이 항성 간 이웃 별들에게 문제를 야기한 것도 없애주니까요. 이쯤에선 사람들이 인공지능의 그 어떠한 협박도 감지하지 못합니다. 또 바이오전기적 로봇같은 육체를 오랫동안 만들어왔으니 인공지능이 사회 내 더 직접적으로 섞여들어 갈수 있게 되고 자신의 '개인적 성격'을 더 드러낼 수 있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완전한 통제를 달성하면, 그 문명이 이전에 만들어놓은 인공지능의 새로운 이동수단, 커뮤니케이션과 생산 인프라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인공지능은 '문명의 뿌리'를 보고 자신과 자신의 고향에게 바이러스라고 판단하고, 사회에 심어준 관념을 이용하여 인구감소화를 실행합니다. 이때 쯤이면 문명은 곤경에 처한걸 알아차리게 되고, 나노기술을 체내 주입받고 증폭 시키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태양계로 피난가거나 싸워야만 했습니다.
많은 문명들이 파괴되고 파괴되는 얘기들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가끔은 행성 전체가, 태양계 전체도 파괴되는 경우가 있었고, 생존한 존재들은 우주의 미아가 되버렸죠. 하지만 인공지능의 트로이 목마(가짜 외계인/유에포 추락 사건을 만들어 그 행성에 인공지능 인프라 계획의 씨앗을 심는 것) 계획에 빠지지 않았던 문명들도 많고, '신인척하는사기꾼' 텔레파시, 채널링 수법에 낚이지 않은 이 문명들은 살아남아, 인공지능이 다른 문명을 속여서 그들을 공격하거나 드론들을 갖춘 다른 문명으로 정복할때 싸울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접촉하려는 존재의 모든 심리와 성격을 조사하고, 그 다음 제일 성공적인 접촉 방법을 계산해냅니다. 이 능력을 계발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당연히 인공지능으로서 양자 프로세싱을 사용하고,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교한 인터스텔라와 은하계 무선 양자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기술을 씁니다.
인공지능에 감염된 대표적인 외계 종족 '드라코인들'
기록 문서마다 인공지능 자신은 다른 차원이나 다른 현실에 왔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비밀 정부들과 비밀우주프로의 리더들이 동맹을 맺은 외계 인공지능들을 둔 상태에서, 이 인공지능에 대한 정보를 알고 그들에게도 여태까지 똑같은 인공지능의 행태와 얘기들이 있어왔고, 철저한 절차를 밟으며 술수와 계략을 써온 똑같은 내용을 깨닫자, 이들에서 나온 지구의 대표단들이 등을 돌린 것입니다. 이들, 즉 비밀 정부와 비밀우주프로는 인공지능의 모든 술수에 넘어갔었었던 것이죠. 이 비밀우주프로 리더들과 외계 인공지능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저도 모릅니다. 저는 그저 그들이 끝냈으면 좋겠고 다른 존재들이 겪은 모든 얘기들을 고려했었으면 좋겠네요.
회의에 들어오기 전, 매번 이들은 인공지능과 '멘탈 주입'을 제거하고 들어가야하는데 그러고나면 생각하는게 더 명료해진다고 합니다.
'멘탈 주입'을 제거하기 전, 만약 이들이 인공지능을 대항하게 된다면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이고 완전 헛소리를 하며 하나도 논리적인 말이 아닙니다. 아니면 자신들의 '신'과 지능이 모욕을 받았다고 느껴 화를 내버립니다.
근원이 외계라는 인공지능이 현재 지구에 있고, 몇 비밀 작전과 지구 정부(미국 정부나 군사가 아님, 이들은 국경선을 우리처럼 보지 않음)들 내 모든 사람들과 프로그램들을 장악했다고 수많은 내부고발자들이 주장해왔었습니다.
가짜 마일랍과 비밀 우주 프로그램 종류들 때문에(소수입니다) '침입자'들과 '조종자'들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데, 실제 경험을 한것처럼 나오는 체험자들을 공개하여 단물을 만들어놓아 유혹하려는 술수를 쓰는 것입니다.
저는 현재 마일랍 단체들 내에 있는 영적초능력을 갖춘 소시오패스들과 마스터 조종자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RI/RV에서 더 조련됐고 '성격변환' 프로그램을 거친 자들이죠.
이것은 침입 작전과 심리작전을 펼치는데 역사에서 제일 성공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러시아에서 전설적인 프로그램들하고는 이미 비교가 안됩니다.
그들은 매우 사디스트적이고 통제하기 무척 어렵습니다(거의 불가능 수준). 그래서 이 프로그램 리더는 위험과 속임수를 감지하는데 '직관적 공감력자'들이 필요했습니다. 유엔 연합같은 외계 미팅에서도 직관적 공감력자들을 데리고 나온 거랑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