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 게임 개막식 - 호루스가 눈을 뜨다
지난 포스트에서 아시안 게임의 공식 로고가 전시안(호루스의 눈)과 함께 일루미나티가
기다리는 저들의 메시아, 호루스의 또 다른 상징인 날개 달린 태양이라는 사실과, 아시안
게임이 열리는 주경기장의 모습이 호루스의 눈 모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아래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공식 로고의 모습이다. 루시퍼의 상징 Phoenix(태양의 새, 불사조)와 호루스의 상징인 날개 달린 태양(Winged Sun)을 절묘하게 결합해 로고를 만들어 냈다. 공식 로고뿐 아니라 마스코트인 물범의 가슴에도 루시퍼(태양) 숭배를 상징하는 태양 문양이 선명하다. 주경기장의 모습은 호루스의 눈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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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을 보면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을 소개하는 안내판에 동그란 눈동자가 그려져
있고, 역시 주경기장을 소개하는 또 다른 사진엔 눈동자를 연상시키는 동그란 모양의
공식로고가 운동장 한 가운데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 사진은 어제 열린 개막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축제의 모습이다. 운동장 한 가운데서 터져 나온 불꽃이 마치 호루스가 눈을 부릅뜬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다.
화룡점정 [畵龍點睛], 호루스의 눈 모양으로 만들어진 경기장 한 가운데서 눈동자를
새겨놓음으로 이번 아시안 게임이 루시퍼의 아들인 호루스에게 바쳐지는 제전임을
인증하고 있다.
출처: 마라나타부흥선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수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