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올때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화순도착하니 굵은빗방울이 우두둑 쏟아진 둘째날 화순공연
전교생이45명인 천태초등학교
오프닝을 멋지게 해주신 천태초등학교 선생님
나중에 알고보니 다문화지정학교였다
2번째 간 유치원에선 선생님의 배려로
맛있는 점심도 대접받고
비맞고 세트 옮겨가며 책뽀를 위해 열심히 뛰는 책뽀쌤들 화이팅!!!





카페 게시글
책뽀 인형극팀
화순둘째날공연
장진영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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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15.09.24 18: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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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가 인형극을 통해 값진 시간들을 보내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책뽀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미리 사인받아 놔야겠어요~ 사진으로도 글 로도 그 생생함이 전해져서 저도 그냥 흥이 나네요~~~
소영쌤 넘 깜찍하고 귀여운거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