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mes 케이타임즈 이왕수기자]
제주 사이프러스cc.에서 골프에 반하다. 전지선프로,여윤경프로,지승은프로가 세미녀프로의 라운딩을 하였다.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는 자연상태로 유지하며 보존한 아름답고 목가적인 대지에 자연의 위대함과 사람과의 조화 그리고 자연을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아름다운 골프클럽이다.
주변 경관이 수려한 현지의 지형을 살리고 조형미를 가미한 예술적 코스와 코스 주위의 녹지공간은 임상의 양호한 지역을 최대한 보전하고 있다.
기존 수종 중 양호한 수목을 선정해 경계수 및 조경수로 활용함으로써 골프 라운드를 즐기면서자연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해발 250~300m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한라산과 코스를 감싸고 있는 7개의 오름 울창한 삼나무 숲이 3중 구조의 천연 바람막이 역할을 해주어 4계절 쾌적하게 골프라운드를 즐기기에는 좋은 골프클럽이다.
제주 사이프러스cc 골프에 반하다 세 미녀 진행자는 전지선프로, 여운경프로,지승은프로가 맡아 제주의 자연과 바람 그리고 풍경을 이야기하며 리얼 골프 라운드를 즐겨 나간다.
중간중간에 흘러 나오는 감미로운 음악과 세 미녀 프로의 골프라운드가 제주의 풍경과 어울려 앙상블을 만들기 충분한것 같다.
제주도가 주는 특별함이 있으며 우리모두 알고있다.
육지에서 좀처럼 볼수 없는 나무들 꽃들 그리고 풍경들....
제주는 독특한 모습과 모양을 하고 골퍼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섬이다.
때로는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찾고 치유를 받으며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힐링의 섬 제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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