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에서 21부터 전시 시작했다
열돔 인 요즘 시민들의 열기가 대단 한다.
예약제 인데 1분만에 매진 이다.
우선
전시품 45건(77점) 中 가장 보고 싶어 했던 270년 전 76세 노구로 과감한 적묵법(積墨法)
으로 붓 칠한 인왕제색도(국보216) 이다.
미술평론가 미술학자 들 나름 대로 시대적 배경을 두고 評 하고 하는데 그러나 정선 이
왜 "인왕산 제색도" 를 그렸는지 알려주는
기록은 없다.
또 다른 아유로 생각 해 본다 하면.
평생지기 病 中 인 이병연 쾌유를기원 하기 위한 그림.
후원자 이춘제 의 저택을 위한 그림 이다.
비가 개인 순간의 興(상쾌함) 을 나타내기
위해 자신이 사는 터전 을 그린 것 으로
후대에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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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입장하기 위해 장사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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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년 만에 공개 된 (국보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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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린 시점이 辛未年 閏 5월 하순이다
양력 으로 7월 하순 이며 바로 요즘이 된다.
승정원 일기에 1주일간 한양에 폭우가
내렸다고 되있다.
비 가 멈춘 뒤 그린 그림이다.
仁王山霽色圖 에서 제 "霽" 비 개일 "제" 다
조선 시대의 진경산수화 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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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보급 전시품들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겠네요. 앞다퉈 갈만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