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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보령화력발전소 [保寧火力發電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대섬
해안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
도로변(해안) 펜센
산고내 해변
안산고내 버스 정류장
송학리 마을 안내 간판
고내 해변(송학리)
해변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
송학2리 표지석
송학2리 버스 정류장
송학2리 앞 바다
바다건너 원산도가 희미하게 보이고..(안면도고남영묵항~원산도해저로 대천항과 연결)
***원산도***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에 있는 섬.
*개설
원산도(元山島)는 충청남도에서 안면도(安眠島) 다음으로 2번째로 큰 섬으로 유인섬[유인도(有人島)]이다. 섬의 일부는 간척·매립되었거나, 방파제·방조제·교량 등으로 연결된 연육도(連陸島)이다. 행정구역상으로 보령시 오천면에 속하나, 원산도·효자도(孝子島)·시루섬[증도(甑島)]을 관할하는 보령시청 직할 원산도출장소가 설치되어 있다. 주민의 3분의 2가 어업에 종사하고, 3분의 1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의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남향의 원산도해수욕장과 오봉산해수욕장이 있어 가족 단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명칭 유래
섬이 되기 이전에 원래 산이었던 곳으로 멀리서 보면 늘 높은 산에 구름이 많이 떠 있어서 ‘원산도(元山島)’라고 불렸다. 옛날에는 ‘고만도’ 또는 ‘고란도’라고 불렸다 한다.
*자연환경
섬의 면적은 10.28㎢, 해안선 길이는 31.0182㎞이다. 지질을 살펴보면 동쪽 돌출부는 인접한 효자도와 마찬가지로 선캄브리아기 경기편마암복합체(京畿片麻巖複合體) 중 편암류로 구성되어 있다. 나머지 북서-남동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는 넓은 부분 중 북서쪽 일부는 중생대 백악기 불국사관입암류(佛國寺貫入巖流)의 산성암맥(酸性巖脈)으로 구성되어 있고, 북서쪽 일부를 제외한 부분은 중생대 대보관입암류(大寶貫入巖流)의 화강암과 신생대 제4기 충적층 및 매립지로 구성되어 있다. 원산도 전체에 단층선(斷層線)은 나타나지 않는다.
섬의 서부는 오로봉(五老峰)[117.9m]을 중심으로 높이 100여 미터의 낮은 구릉성 산지를 형성하고 있는데, 증봉산[102.2m], 범산[78.2m] 등이 있다. 중부와 동부는 서부보다는 높이가 낮은 100m 이하의 구릉성 산지를 형성하고 있다. 중부에는 안산(案山)[77.8m], 당산[49.4m] 등의 소구릉지가 있고, 동부에는 당산[72.7m] 등이 있다.
해안에는 갯벌, 바위 형태의 암석 지형인 해안바위, 해안사빈(海岸沙濱)[파랑 등의 작용으로 바닷가에 모래가 쌓여 이루어진 해안 지형] 등이 나타난다. 갯벌은 중부의 우측 해안에 비교적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고, 서부의 우측 해안에도 소규모로 형성되어 있다. 해안바위는 서부 해안과 남부 해안 일부, 동부 해안 등지에 비교적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다. 해안사빈은 서부, 중부 및 동부 사이 남측 해안의 위치에 따라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해안에 형성되어 있다. 해안사빈의 대부분은 해수욕장으로 개발되어 있다. 해안지대 중에서 외해(外海)의 풍파를 막기에 유리한 북쪽이나 동쪽 해안의 내만(內灣)에는 어촌이나 선착장이 들어서 있다.
구릉성 산지와 소구릉지 사이의 골, 소구릉지에는 자연마을들이 입지해 있다. 구릉성 산지 주변 낮은 평지의 대부분은 논으로 개발되어 있고, 구릉성 산지의 완사면이나 낮은 평지 내 소구릉지에서는 밭농사가 국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황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511세대 982명[남 533, 여 449]이 살고 있다. 섬 곳곳에 마을들이 입지해 있는데, 대부분은 해안가의 어촌이고, 일부는 해안과 논농사 지대 사이의 반농 반어촌이다. 섬의 서부에 초전(草箭), 이미, 란가 등의 마을이 있다. 중부에 넘말, 섬창, 진촌(鎭村), 사창, 옷구치, 범섬 등의 마을이 있다. 동부에 하나시, 선촌, 고른쟁이, 진곳지(津串之), 개갱촌, 섬장일구, 도투머리, 저도, 녹사지, 윗막바지, 마파지, 아랫막바지 등의 마을이 있다. 마을 내외에는 학교, 교회 등이 입지해 있다.
원산도에는 중부 저지대의 논 이외에도 중부 해안에 염전이 비교적 넓게 개발되어 있다. 동남부 해안에는 바다의 일부를 제방으로 막고 바닷물을 순환시키면서 어류를 키우는 축제식(築堤式) 양식장도 있다.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고 잘 발달된 암초와 알맞은 수심 등으로 인해 어느 곳에 낚싯대를 드리워도 손쉽게 노래미와 우럭, 감성돔을 잡을 수 있다. 특산물은 김이다.
섬 주변의 긴 해안선을 따라 바위 형태의 암석 지형인 해안바위가 잘 발달되어 있다. 원산도해수욕장은 조류의 영향이 적어 완만한 경사와 깨끗한 수질, 알맞은 수온으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오봉산 자락에 아늑하게 펼쳐져 있는 오봉산해수욕장은 해안선을 따라 푸른 소나무가 13만㎢나 자생하고 있는 청정 해수욕장이다. 숙박 시설은 주로 민박에 의존해야 하지만, 울창한 소나무숲의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길 수도 있어 가족끼리 오붓한 피서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대천항에서 약 11㎞ 지점에 있으며, 2021년 12월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을 이용해서 차로 10분 이동하면 원산도에 도착한다. 주요 선착장으로는 북서부 해안의 초전선착장, 북부의 선촌선착장 및 북동부의 저두선착장이 있다. 그밖에 남촌선착장, 진고지선착장 등이 있으며, 동북부에 있는 선촌항은 원산도에서 가장 큰 항구로 지방항(地方港)에 속한다.
대천항에서 원산도의 항로는 3개가 있는데, 대천항→저두선착장[15분], 대천항→선촌선착장[25분], 대천항→저두선착장→효자도→선촌선착장[35분]이다.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의 정기 여객선은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대천↔선촌[원산도]’ 항로 운항의 일환으로 운행되고 있는데, 항로에는 효자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신한고속훼리호’가 투입되고 있다.
북서쪽의 안면도 영목항과 원산안면대교[2019년 12월 개통]로 연결된 데 이어 남동쪽의 대천항과 보령해저터널로 연결되면서 관광업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섬 안에는 광명초등학교를 비롯한 원의중학교[2016년 5월 폐교], 원산보건진료소, 원산도치안센터가 있다.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원산도 [元山島]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금계국이 도로변에 예쁘게 피어 있고...
송학2리
송학 선착장
대천방조제2교
대천방조제
대천방조제 모습
방조제뚝에는 금계국이 활짝... 꽃길이약4키로가 계속...
방조제와 바다건너 원산도...
방조제와 꽃들..
바다건너 원산도(안면도 청묵항과 원산도는 육상 다리로 연결 그리고 원산도에서 대천항까지 해저터널연결)
뒤돌아본 송학 선착장
대천방조제 모습.. 금계국 천지.. 예쁘지요
그림같은 방조제 꽃길...
봉당천 모습
봉당천과들녁
***봉당천***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 주교면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 주포면 전역과 주교면 동쪽을 유역으로 남북으로 흐르는 하천.
*개설
보령시 일대를 흐르는 하천으로는 대천천(大川川), 봉당천(鳳堂川), 웅천천(熊川川), 주교천(舟橋川), 진죽천(眞竹川), 간치천(艮峙川) 등이 있다. 봉당천은 금강권역 서해권 수계의 하천으로, 보령시 주포면 마강리에서 발원하여 봉당리, 연지리를 지나 주교면 주교리에서 서해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명칭 유래
봉당천은 하천이 지나는 구간 중 중류부의 한 지역인 ‘봉당리’ 지명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
*자연환경
봉당천은 진당산(鎭堂山)에서 발원하여 약 9㎞를 흘러 대천간척지 수로를 통해 서해로 유입된다. 유역의 동쪽에는 진당산·배재산(徘岾山) 줄기, 서쪽에는 태봉산(胎峯山)·봉대산(奉大山) 줄기가 감싸고 있다. 주변의 산지는 중생대 남포층군(藍浦層群)의 퇴적암이며, 산지 사이의 낮고 평평한 지역은 모두 운모편암류(雲母片巖類) 지역이다. 하천 바닥의 상류 지역은 원마도(圓磨度)[하천 및 바람 등에 의하여 이동된 풍화 생성물이 운반 과정 중 모서리가 둥글게 된 정도]가 낮은 자갈이 퇴적되어 있고, 중류 지역은 모래가 주로 퇴적되어 있다. 하천 중류부 주변의 논바닥에는 다량의 토탄(土炭)[이끼나 벼 따위의 식물이 습한 땅에 쌓이어 분해된 것으로, 광택이 없고 검은 갈색을 띠며 해면 모양이나 실 모양 또는 흙덩이 모양을 하고 있다.]이 퇴적되어 있어 경지 정리 때 노출되었다.
*현황
봉당천은 주포면과 주교면을 유역으로 하고 있으며, 하천연장은 5㎞, 유로연장은 9.22㎞, 유역면적은 23.71㎢이다. 하천 유역의 상류에 구수지[구수저수지], 중류에 연정동제[수지저수지], 하류에 해창저수지가 각각 자리하고 있다. 봉당천은 지형의 영향을 받아 최상류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매우 완만하게 흘러 하천 굴곡이 심하였으나, 경지 정리를 통해 대부분 직선화하였다.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봉당천 [鳳堂川]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꽃과 방조제 그리고 봉당천...
대천1교(서해안 고속도로)
방조제와 왕대산
주교배수장
대천2교(서해안고속도로)
대천2교(서해아고속도로)
원산도
***원산도***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에 있는 섬.
*개설
원산도(元山島)는 충청남도에서 안면도(安眠島) 다음으로 2번째로 큰 섬으로 유인섬[유인도(有人島)]이다. 섬의 일부는 간척·매립되었거나, 방파제·방조제·교량 등으로 연결된 연육도(連陸島)이다. 행정구역상으로 보령시 오천면에 속하나, 원산도·효자도(孝子島)·시루섬[증도(甑島)]을 관할하는 보령시청 직할 원산도출장소가 설치되어 있다. 주민의 3분의 2가 어업에 종사하고, 3분의 1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의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남향의 원산도해수욕장과 오봉산해수욕장이 있어 가족 단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명칭 유래
섬이 되기 이전에 원래 산이었던 곳으로 멀리서 보면 늘 높은 산에 구름이 많이 떠 있어서 ‘원산도(元山島)’라고 불렸다. 옛날에는 ‘고만도’ 또는 ‘고란도’라고 불렸다 한다.
*자연환경
섬의 면적은 10.28㎢, 해안선 길이는 31.0182㎞이다. 지질을 살펴보면 동쪽 돌출부는 인접한 효자도와 마찬가지로 선캄브리아기 경기편마암복합체(京畿片麻巖複合體) 중 편암류로 구성되어 있다. 나머지 북서-남동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는 넓은 부분 중 북서쪽 일부는 중생대 백악기 불국사관입암류(佛國寺貫入巖流)의 산성암맥(酸性巖脈)으로 구성되어 있고, 북서쪽 일부를 제외한 부분은 중생대 대보관입암류(大寶貫入巖流)의 화강암과 신생대 제4기 충적층 및 매립지로 구성되어 있다. 원산도 전체에 단층선(斷層線)은 나타나지 않는다.
섬의 서부는 오로봉(五老峰)[117.9m]을 중심으로 높이 100여 미터의 낮은 구릉성 산지를 형성하고 있는데, 증봉산[102.2m], 범산[78.2m] 등이 있다. 중부와 동부는 서부보다는 높이가 낮은 100m 이하의 구릉성 산지를 형성하고 있다. 중부에는 안산(案山)[77.8m], 당산[49.4m] 등의 소구릉지가 있고, 동부에는 당산[72.7m] 등이 있다.
해안에는 갯벌, 바위 형태의 암석 지형인 해안바위, 해안사빈(海岸沙濱)[파랑 등의 작용으로 바닷가에 모래가 쌓여 이루어진 해안 지형] 등이 나타난다. 갯벌은 중부의 우측 해안에 비교적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고, 서부의 우측 해안에도 소규모로 형성되어 있다. 해안바위는 서부 해안과 남부 해안 일부, 동부 해안 등지에 비교적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다. 해안사빈은 서부, 중부 및 동부 사이 남측 해안의 위치에 따라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해안에 형성되어 있다. 해안사빈의 대부분은 해수욕장으로 개발되어 있다. 해안지대 중에서 외해(外海)의 풍파를 막기에 유리한 북쪽이나 동쪽 해안의 내만(內灣)에는 어촌이나 선착장이 들어서 있다.
구릉성 산지와 소구릉지 사이의 골, 소구릉지에는 자연마을들이 입지해 있다. 구릉성 산지 주변 낮은 평지의 대부분은 논으로 개발되어 있고, 구릉성 산지의 완사면이나 낮은 평지 내 소구릉지에서는 밭농사가 국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황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511세대 982명[남 533, 여 449]이 살고 있다. 섬 곳곳에 마을들이 입지해 있는데, 대부분은 해안가의 어촌이고, 일부는 해안과 논농사 지대 사이의 반농 반어촌이다. 섬의 서부에 초전(草箭), 이미, 란가 등의 마을이 있다. 중부에 넘말, 섬창, 진촌(鎭村), 사창, 옷구치, 범섬 등의 마을이 있다. 동부에 하나시, 선촌, 고른쟁이, 진곳지(津串之), 개갱촌, 섬장일구, 도투머리, 저도, 녹사지, 윗막바지, 마파지, 아랫막바지 등의 마을이 있다. 마을 내외에는 학교, 교회 등이 입지해 있다.
원산도에는 중부 저지대의 논 이외에도 중부 해안에 염전이 비교적 넓게 개발되어 있다. 동남부 해안에는 바다의 일부를 제방으로 막고 바닷물을 순환시키면서 어류를 키우는 축제식(築堤式) 양식장도 있다.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고 잘 발달된 암초와 알맞은 수심 등으로 인해 어느 곳에 낚싯대를 드리워도 손쉽게 노래미와 우럭, 감성돔을 잡을 수 있다. 특산물은 김이다.
섬 주변의 긴 해안선을 따라 바위 형태의 암석 지형인 해안바위가 잘 발달되어 있다. 원산도해수욕장은 조류의 영향이 적어 완만한 경사와 깨끗한 수질, 알맞은 수온으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오봉산 자락에 아늑하게 펼쳐져 있는 오봉산해수욕장은 해안선을 따라 푸른 소나무가 13만㎢나 자생하고 있는 청정 해수욕장이다. 숙박 시설은 주로 민박에 의존해야 하지만, 울창한 소나무숲의 야영장에서 캠핑을 즐길 수도 있어 가족끼리 오붓한 피서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대천항에서 약 11㎞ 지점에 있으며, 2021년 12월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을 이용해서 차로 10분 이동하면 원산도에 도착한다. 주요 선착장으로는 북서부 해안의 초전선착장, 북부의 선촌선착장 및 북동부의 저두선착장이 있다. 그밖에 남촌선착장, 진고지선착장 등이 있으며, 동북부에 있는 선촌항은 원산도에서 가장 큰 항구로 지방항(地方港)에 속한다.
대천항에서 원산도의 항로는 3개가 있는데, 대천항→저두선착장[15분], 대천항→선촌선착장[25분], 대천항→저두선착장→효자도→선촌선착장[35분]이다.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의 정기 여객선은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대천↔선촌[원산도]’ 항로 운항의 일환으로 운행되고 있는데, 항로에는 효자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신한고속훼리호’가 투입되고 있다.
북서쪽의 안면도 영목항과 원산안면대교[2019년 12월 개통]로 연결된 데 이어 남동쪽의 대천항과 보령해저터널로 연결되면서 관광업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섬 안에는 광명초등학교를 비롯한 원의중학교[2016년 5월 폐교], 원산보건진료소, 원산도치안센터가 있다.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원산도 [元山島]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꽃과 다리(대천2교)
대천1교( 서해안고속도로)
대천2교 ( 서해안고속도로)
대천2교
보령시 시설관리 공단
대천2교옆 인도교(차량통행 가능)
이다리로 건너 간다...
황해방향
다리 내륙쪽(대천2교)
뒤돌아본 건너온 다리(대천2교)
60코스 시점7.4키로, 종점9.8키로 이정목
해변도로를 따라 계속 진행... 대천항까지
장벌마을 장벌집
황해(천수만방향)
예쁜 버섯 펜센
남곡3통버스 정류장
남서마을 표지석
남서마을
남곡3통 버스 정류장
밤골마을 일대
개(꽃)양기비
사철채송화
생활패기물 종합처리장
바다건너 원산도가...
보이는 바다 해저에 : 원산도와 대천항을연결하는 해저터널
*** 보령해저터널***
*위치: 충남 보령시 대천항과 원산도 사이
충남 보령시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6,927m 규모의 해저터널로, 상하행 2 차로 분리된 구조이다. 이는 충남 보령시 신흑동에서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까지 총 14.4km 를 잇는 국도 77호선 태안-보령 연결도로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태안 -보령 국도(총 사업비 6879억 원)는 ▷보령해저터널이 포함된 1공구인 대천항~원산도 사이 6.9km가 2021년 12월 개통됐으며, ▷ 2공구인 원산도~태안군 영목항까지 1.8km 구간은 다리(원산안면대교)가 설치돼 2019년 12월 개통한 바 있다. 그리고 나머지 5.4km는 도로와 연결된 구간이다. 총 사업비 4853억 원이 투입된 보령해저터널은 2012 년 11 월 착공을 시작한 후 2019 년 2 월 20 일 상행선이 관통됐고 , 같은 해 6 월 10 일 하행선이 관통되면서 7 년여 만에 양방향 굴착이 완료된 바 있다.
보령해저터널은 육상 구간에서 암반에 콘크리트를 뿜어 붙이고 암벽에 죔쇠를 박으며 터널을 파고들어가는 NATM 공법 이 사용됐다 . 또 시공 과정에서 바닷물 유입에 따른 위험을 배제하기 위해 막장에서 단계별로 TSP 탐사 , 선진수평시추 , 감지공 작업을 시행했으며 차수그라우팅으로 안전을 확보했다. 터널 내에는 옥내소화전이 50m 간격으로 301개가 배치돼 있고, CCTV 카메라도 150m 간격으로 92개가 설치됐다. 또 비상시 반대 방향 터널로 대피할 수 있는 통로는 사람용 21개(220m 간격), 차량용 10개(660m 간격)가 만들어졌으 며, 터널 중간 지점에는 4800t 규모의 저수조가 설치돼 시간당 407t 규모로 유입되는 터널 내 지하수를 펌프를 이용해 외부로 배출하고 있다.
한편, 보령해저터널을 나와 원산도를 가로지르면 2019년 12월 개통된 원산안면대교(1.75km)를 통해 태안군 고남면 영목항까지 곧장 갈 수 있다. 이처럼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되면서 국도 77호선 보령∼태안 전 구간(14.4km)의 차량 운행이 가능해져 이 구간의 차량 이동 시간이 기존 9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되게 됐다.
보령해저터널 얼마나 길까?
보령해저터널은 차량용 터널로는 ▷일본의 도쿄아쿠아라인(9.5km) ▷ 노르웨이의 봄나피요르드(7.9km), 에이커선더(7.8km), 오슬로피요르드(7.2km)에 이어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길다. 물론 길이로만 보면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도버해협을 통과하는 유로터널 (50.5km)이 가장 길지만, 유로터널의 경우 해저터널 구간만 38km로 차량이 아닌 열차가 다닌다.
보령해저터널은 국내에서는 기존 최장 해저터널이었던 인천북항터널(5.46km)보다 약 1.5km 더 길고, 지상터널과 비교해도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인제양양터널(10.96km), 동해고속도로의 양북1터널(7.54km)에 이어 세 번째로 길다. 아울러 보령해저터널은 해저면으로부터 55m, 해수면으로부터는 80m에 위치해 국내 터널 가운데 가장 깊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령해저터널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멀리 원산도... 보이는 바다 해저에 : 원산도와 대천항을연결하는 해저터널
군헌어촌계 버스 정류장
군헌 갯벌 체험장
*** 군헌 갯벌 체험장***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해안로 607-5 (신흑동)
*개요
군헌갯벌체험장은 충남 보령시 대천시가지와 대천항을 잇는 해안도로변에 위치한 체험장이다. 이곳에서는 조개와 다양한 생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정해진 체험료를 지불하면 호미, 장화, 조개를 담을 수 있는 망을 제공한다. 채취한 조개는 지급된 망에만 담아 갈 수 있다. 갯벌체험장에 방문하기 전에 홈페이지의 물때표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체험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관광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군헌갯벌체험장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데이꽃 만발
강당버스 정류장
신흥1통 강당마을 노인회관
충남보령 근해 안 강망 협회
대천항(산하 사진)
***대천항***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항중앙길 42[신흑동 1250]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에 있는 항구.
*개설
항구는 배가 안전하게 드나들도록 강가나 바닷가에 부두 따위를 설비한 곳으로, 기능에 따라 보통 상항·군항·어항·공업항 등으로 분류하고, 위치에 따라 해항·연안항·호항·하항 등으로 분류한다.
보령시에 있는 항구는 기능에 따라 대체로 어항으로 분류되고, 위치에 따라서는 연안항으로 분류된다. 어항은 어선이 정박하고, 출어 준비와 어획물의 양륙(揚陸)[배에 실려 있는 짐을 뭍으로 운반함]을 하는 항구를 말한다. 어획물의 양륙 및 판매, 수송에 관한 설비를 갖추거나 어획물을 가공,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기도 한다. 연안항은 주로 국내 항구 간을 운항하는 선박이 입출항하는 항만이다. 대천항은 보령시에 있는 여러 항구 중 주요한 항구이다.
*건립 경위
기존 대천동에 자리한 쇗개항이 대천시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나, 일제 강점기에 출입 선박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항만으로서의 한계가 발생하였다. 또한 항구가 멀고 얕으며, 조석간만의 차가 심하여 간조 시 항구 일대가 간석지화하고 만조 시에도 큰 배는 항구 외에 정박하여 항만이 불완전하다는 등의 이유로 주민들이 축항을 요망하면서 새로운 어항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 대천항 자리에 어항이 건설되었다. 또한, 대천항수산시장은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출하하여 유통 단계를 줄이고 수산물 판매 시설을 현대화하여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변천
대천 어항의 개발은 1920년대 이후에 이루어졌다. 1921년 대전실업협회에서 간행한 『충남산업지』에 따르면, “대천항은 중요한 항구이나, 항구가 원천(遠淺)하며 조석간만의 차가 심하여 간조 시 항구 일대가 간석지화하고 만조 시에도 큰 배는 항구 외 1리[약 400m]에 정박하여 항만이 불완전하고 주민들이 축항을 요망한다.”라고 기재된 것으로 보아 1920년대까지는 쇗개가 항구로 이용되었고, 쇗개가 내만(內灣)에 자리하여 큰 배가 출입하기 어려워 현재의 어항을 만들었다.
현재는 약 300m에 이르는 남북 방향의 방파제 외에 바다 가운데에 동서 방향으로 방파제를 축조하였고, 항만 시설도 크게 늘렸다. 대천항은 조석간만의 차가 커서 부교(浮橋)[교각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배나 뗏목 따위를 잇대어 매고, 그 위에 널빤지를 깔아서 만든 다리] 시설을 하여 배를 접안하고 있다.
충청남도 중부 일원의 어업 전진 기지로 개발하고 태안반도 일원 여객선 안전 운항을 보장하기 위한 시설 확보를 목적으로 1968년 연안항으로 지정된 후, 1986~1995년에 1단계 사업으로 방파제와 물양장[소형 선박이 접안하는 부두]을 축조하였다. 그 후 1996년 9월 실시 설계 용역 2단계 사업으로 항만 기본 계획을 고시하였고, 1996~2002년 사이에는 2단계 사업으로 방파제 보강 및 축조, 투기장을 조성하였다.
2004년 5월에는 대천항 준설토 투기장 실시 설계 용역을, 2007년 10월에는 제1차 항만 재개발 기본 계획 고시를, 2007년 12월에는 전국 항만[연안항] 기본 계획 수정 고시를, 2008~2009년에는 대천항 재정비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시행을 하였다. 1995~2011년까지 방파제 320m, 물양장 355m, 호안 1,085m, 여객 터미널 1동, 부대사업[배수 및 포장], 준설 12만 ㎥, 보상비 1식 등의 개발사업과 준설토 투기장 1,226m, 북방파제 보강 920m, 돌제부두[해안선에 직각 또는 경사지게 돌출시켜 만든 부두] 90m, 준설 37만 3천㎥, 진입 도로 358m 등의 유지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구성
대천항은 대천 시내에서 12㎞, 대천해수욕장에서 북쪽으로 1㎞ 떨어진 항구로, 국도 제36호선과 연결되어 있다. 대천항은 방파제 1,120m, 물양장 1,570m, 야적장 11,300㎡ 및 수용 능력 1만 1300톤을 보유하고 있다.
대천항은 원근해의 바다에서 어업하는 수많은 어선의 모항 기능을 가진 어항이고, 동시에 연안의 섬들로 들고나는 터미널 기능을 가진 연안항이다. 즉, 대천항은 어항 기능과 연안항 기능을 동시에 갖고 있다. 대천항은 해산물의 집산지이면서 동시에 보령 도서민들과 여행객의 발이 되는 곳이다. 특히, 대천항은 연안항 기능과 관련하여 원산도를 비롯하여 외연도·삽시도·녹도 등으로 떠나는 여객선의 출발지이면서 도착지 역할을 한다. 따라서 대천항에는 피서철이나 주말이면 서해의 크고 작은 섬으로 떠나는 여행객으로 붐비고, 배를 세내어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는다.
대천항에는 유람선도 운영되고 있다. 매일 3회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이다. 주요 코스는 대천항에서 출발하여 보령화력발전소와 펭귄부부바위를 지나 왁새섬[남근바위]와 월도·허육도[삼형제바위]·몽덕도[거북위바위], 추도와 소도, 안면도의 영목항, 보령시 오천면의 효자도·원산도를 거쳐 다시 대천항으로 돌아온다.
현황
대천항에는 어업 활동 및 연근해 항행과 관련한 상점 및 기관들이 입지해 있고, 동시에 활어 상태의 수산물과 가공 건어물의 도소매 상점들, 그리고 횟집[회타운·회센터] 등의 음식점이 대규모로 밀집되어 있다.
대천항에는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대천항유람선터미널 등의 해운 항만 시설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우측에 입지해 있고, 어업 및 국립수산진흥원 서해수산연구소, 태안해양경찰서 대천지서, 보령시 수산업협동조합, 대천어항 우편취급소, 활어 위판장, 보령경찰서 신흑파출소, 오천면사무소 어항출장소 등의 연안 항행과 관련된 각종 기관이 들어서 있다.
상점가 우측에는 수협, 보령수협제빙냉동공장, 대천항작은도서관 등이 있다. 수산시장과 대천항유람선터미널 사이에는 크고 작은 공영 주차장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공원 예정지도 있다. 대천항유람선터미널과 공원 예정지 인근에는 보령해양경찰서 대천파출소와 선원복지회관이 있다. 대천항수산시장 우측에는 대천항머드마트가 있다. 또한, 대천항에는 어항을 출입하는 선박들을 위한 철공소, 냉동공장, 선구상회 등과 민박 및 음식점 등의 위락 시설도 빽빽이 들어서 있다.
또한,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인근 좌측의 등대 부근에는 대천항수산시장과 수산시장 밀집 지역과 같은 대규모의 수산물 판매 시설이 입지해 있는데, 대천항수산시장에는 60여 개의 건어물·수산물 도소매점 및 횟집[회타운·회센터]들이 입지해 있고, 수산시장 밀집 지역에는 20여 개의 건어물·수산물 도소매점 및 횟집[회타운·회센터]이 들어서 있다.
개별적인 건어물·수산물 도소매점 및 횟집[회타운·회센터]들도 수산시장 밀집 지역 아래에 있는 2개의 남북 방향 도로들의 양쪽 가로변에 연속적으로 입지해 있는데, 이들은 건어물 상점 10여 개소, 수산물 상점 10여 개소, 횟집[회타운·회센터] 10여 개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도로들에는 일반 식당, 편의시설 및 잡화점, 민박시설 등이 있고, 보령수협유통판매과, 대천항자율방법대 등의 공공기관도 있다.
*참고문헌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대천항 [大川港]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유람선선착장
대천서부 수협 위판장
대천항
대천 연안여객선터미널(상하사진)
*** 대천 연안여객선터미널***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에 있는 여객선터미널.
*개설
대천항은 연안에서 조업하는 어선이 정박하고, 출어 준비와 어획물을 양륙하는 어항으로서의 기능, 보령시 인근의 주요 섬들을 운항하는 선박이 입항·출항하는 연안항 등으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다. 대천항의 여러 기능 중 인근의 주요 섬들을 대상으로 한 연안항으로서의 기능은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을 통하여 보령시 관내 육지와 주요 섬들 간에 화물 및 여객이 출입하고 있다.
*건립 경위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은 1990년 당시 대천시 신흑동 연안의 여러 섬들을 오가는 주민 및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변천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의 건립 이후 터미널이 들어선 대천항에는 터미널 옆에 유람선터미널이 들어서고, 터미널 인근에는 크고 작은 수산물 판매시설들을 비롯하여 여러 종류의 일반 서비스 시설들이 계속 들어서고 있다.
*현황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연안의 주요한 섬들로의 운항은 신한해운이 담당하는데, ‘대천↔선촌[원산도]’ 항로, ‘대천↔장고도’ 항로 및 ‘대천↔외연도’ 항로의 3개 항로가 운영되고 있다. ‘대천↔선촌[원산도]’ 항로에는 신한고속훼리호가, ‘대천↔장고도’ 항로에는 가자섬으로호가, 그리고 ‘대천↔외연도’ 항로에는 웨스턴프런티어호가 각각 운행되고 있다. 정기운항의 경우 4~9월, 10~익년 3월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정해진 운항노선표에 따라서 운영되고 있다.
‘대천↔선촌[원산도]’ 항로의 경우 대천항, 선촌항 및 효자도에서 각각 정해진 시간에 출항한다. 대천과 저두[원산도] 구간은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2022년 1월부터 운항되지 않고 있다. ‘대천↔장고도’ 항로의 경우 대천항, 삽시도, 장고도 및 고대도에서 각각 정해진 시간에 출항하는데, 조석간만의 차로 인하여 삽시도는 밤섬에, 장고도는 방파제에 각각 기항하기도 한다. ‘대천↔외연도’ 항로의 경우 대천항, 호도, 녹도 및 외연도에서 각각 정해진 시간에 출항한다.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인근 좌측의 등대 부근에 대천항수산시장과 수산시장 밀집지역과 같은 대규모의 수산물 판매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개별적인 건어물·수산물 도소매점 및 횟집[회타운·회센터]들도 수산시장 밀집지역 아래에 있는 2개의 남북 방향 도로들의 양쪽 가로변에 연속적으로 들어서 있다.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인근 도로들에는 일반식당, 이용원, 미용실, PC방, 약국, 슈퍼, 카페, 모텔, 여관, 노래방, 펜션 등도 들어서 있다. 수산시장과 대천항유람선터미널 사이에는 크고 작은 공영주차장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공원 예정지도 있다. 대천항수산시장 우측에는 대천항머드마트가 있다.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 [大川沿岸旅客船‒]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대천어시장
대천 유람선
수산시장
수산시장 모습(상하 사진)
대천항 수산 시장
대천항 버스 정류장
대천 스카이바이커
대천 스카이바이커
대천 스카이바이커
대천 스카이바이커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 대천해수욕장***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에 있는 해수욕장.
*개설
대천해수욕장은 파도의 작용으로 해안에 모래가 장기간 퇴적되어 생긴 모래 퇴적 지형, 즉 해안 사빈을 중심으로 구성되는데, 해안 사빈은 일반적으로 백사장이라고 불린다. 해안 사빈의 뒤편에는 본래 해안 사빈의 모래가 바람에 날려 형성된 모래 언덕, 즉 해안 사구가 대규모로 형성되어 있었는데, 해수욕장 개발 이래 가옥 및 상가 입지, 도로 건설, 산업용 모래 채취 등으로 상당 부분이 훼손되어 있다. 해수욕장으로 이용되는 해안 사빈은 밀물 때는 대부분 해안 사구 아래까지 바닷물에 잠긴다.
*건립 경위
해안 사빈 중 모래가 고우면서 길고 넓게 펼쳐져 있고, 경사가 완만하고, 배후의 해안 사구에 해송이 심겨 있는 등 풍치가 아름답고, 바닷물 수온이 적당한 경우 대개 해수욕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보령시에도 육지와 섬의 해안 곳곳에 해안 사빈이 잘 발달해 있고, 그중 대부분에 해수욕장이 들어서 있다. 보령시에는 17개소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대천해수욕장도 그중 한 곳이다.
*변천
대천해수욕장은 1932년 7월 15일 경남철도주식회사의 승객 유치 수익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 설비와 여객 운임 할인 등을 통한 해수욕객 유치와 운영, 지역 유지의 노력으로 해수욕장 통로 도로를 개수하면서 서해안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개장되어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9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서해안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해수욕장이다. 1969년 1월 0.8㎢에 대하여 당시 교통부로부터 관광지 지정을 받게 되었으며, 1978년 11월 22일 2.15㎢에 대하여 관광휴양지역으로 고시되면서 「관광사업법」에 의한 관광지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후, 개발 사업이 제대로 진전되지 못했는데, 관광지 개발에 따른 막대한 사업비 확보가 곤란하고 일부 주민[특히 어민]의 반대가 심했기 때문이다. 전국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서는 일반 숙박시설과 같은 편의시설은 비교적 많이 갖추었다고 할 수 있었으나, 날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모든 시설 면이나 환경 면에서 여건이 크게 부족하여 이대로 지속된다면 관광객의 감소마저 우려되었다. 또한, 석탄 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어 정부의 합리화 계획에 따라 광산 대부분이 폐광되었으므로 대체 소득원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수욕장 관광지 개발을 착수하기에 이르렀다. 실제로 현재 대천해수욕장은 대천 지역 경제의 상당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구성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의 면적은 30,000㎡, 길이는 3,500m, 폭은 100m이다. 백사장의 모래질이 동양에서는 보기 드물게 조개껍데기가 잘게 부서진 패각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몸에 달라붙지 않으며 물에 잘 씻긴다. 평균 수심 1.5m로 얕은 수심에 경사가 완만하고 수온 역시 적당하여 가족을 동반하여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안에는 300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백사장을 따라 줄지어 있고, 소나무 숲이 울창한 송림이 있어 야영장으로 이용된다. 백사장 남쪽으로 4㎞ 지점에 자리한 무인도인 다보도에는 기암괴석이 잘 발달되어 있어 풍치가 아름답다.
*현황
1932년에 공식 개장하여 기반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2022년 8월 기준으로 연간 방문객 수가 1천 200만 명에 이른다. 계절별 축제와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1998년부터 개최된 보령머드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었으며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대형 머드탕, 머드 씨름 대회, 머드 슬라이딩, 갯벌 극기 훈련 체험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머드 체험 프로그램과 록 콘서트, 머드 미인 선발 대회, 행글라이더 대회, 용왕굿한마당 등의 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에게 해수욕과 머드 체험을 동시에 경험하고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7~8월 중 한 달여에 걸쳐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 바 있다.
천연적으로 빼어난 해수욕장의 조건에 걸맞게 각종 휴양 편의시설, 문화 예술 공간도 서해안에서는 으뜸으로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각종 서비스 시설의 고급화도 병행되고 있다.
보령시는 국제적인 수준의 휴양 및 해양 레포츠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서해안권광역관광개발’ 계획에 따라 아쿠아리움, 숙박시설, 상가, 문화시설 등 전체 경관의 재정비와 해수와 머드를 이용한 스파시설 조성으로 휴양 기능을 강화하고, 마리나를 비롯한 해양 레포츠 센터를 조성하는 관광 개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대천해수욕장은 무창포해수욕장, 죽도 관광지와 함께 ‘보령 해수욕장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천해수욕장에는 외지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서해안 최고의 휴양지이자 국제적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은 법정 해수욕장이어서 보령시청 해수욕장경영과가 관리하고 있다.
*관광 관련 사항
대천해수욕장은 대전에서 102㎞ 지점, 보령 시내에서 10㎞ 지점에 있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해마다 7월 중순이면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 머드를 이용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이 축제는 해외에도 많이 알려져 축제 기간이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바다의 여인상이 서 있는 ‘여인의 광장’은 구광장, 시민헌장탑이 서 있는 ‘노을광장‘은 신광장으로 불린다. 대천항 가까운 곳에는 분수광장이 조성되어 있다.
해수욕장에서 직선거리로 약 4㎞ 떨어져 있는 다보도는 무인도이다. 여름철이면 여인의 광장 앞에서 다보도를 오가는 유람선이 운행된다. 대천해수욕장은 해양 스포츠의 제반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와이어를 몸에 달고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짚트랙, 대천해수욕장부터 대천항까지 이어지는 2.3㎞의 스카이바이크, 카트와 겨울철에만 운영되는 스케이트장 등의 레포츠 등을 즐길 수 있다.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대천해수욕장 [大川海水浴場]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대천 해수욕장(상하사진)
바다의 여인상
대천해수욕장
서해랑60코스 안내간판,60코스 종점, 59코스 시점(역)
대천 해수욕장식당에서 민생고 해결(국본가 한상 식당)
소라 조형물
멋진 조형물이....
대천해변 상가/숙박시설 지역
대천해수욕장(상하사진)
달맞이꽃(화분에..)
남포교와수문(갑문)
남포방파제(길이가 약4.5키로미터)
여기도 꽃길...
뒤돌아본 갓바위 일대.. 선착장
남포방파제
죽도
날이 어두워 지고.. 그래도 멋진풍경은...
용두해수욕장(상하사진)
*** 용두해수욕장***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용두욕장2길 22-6[월전리 787]
*정의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에 있는 해수욕장.
*건립 경위
해안사빈 중 모래가 고우면서 길고 넓게 펼쳐져 있고, 경사가 완만하고, 그리고 배후의 해안사구에 해송이 심어져 있는 등 풍치가 아름답고, 바닷물 수온이 적당한 경우 대개 해수욕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에도 육지와 섬의 해안 곳곳에 해안사빈들이 잘 발달하였고, 그 중의 거의 대부분에 해수욕장이 들어서 있다. 충청남도 보령시에는 17곳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용두해수욕장도 그 중의 한 곳이다.
*변천
‘용두해수욕장’ 명칭은 용두해수욕장이 자리한 ‘용두마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용두마을은 할미재에서 내려온 긴 능선이 바다와 접하는 곳에 있다. 마을 이름은 긴 능선을 용(龍)으로 보고, 마을이 용의 머리 부분에 자리하기 때문에 ‘용두(龍頭)’로 붙여졌다. 용두마을 안에는 용이 물을 먹었다는 우물인 용샘, 용이 쉬어간 정자인 용정, 그리고 용이 승천한 용굴이 있다.
*구성
용두해수욕장의 면적은 165,290㎡, 길이는 1,500m, 폭은 만조시 15m, 저조시 100m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으며, 모래질 역시 뛰어나다. 해수욕장 뒤에는 해안사구 침식방지용 방벽이 있고, 위에 자리한 해송림은 소나무들이 굵지 않지만 개체 수가 많아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하늘이 안 보일 정도이다.
용두해수욕장은 주차장, 샤워장,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차장에는 ‘동백관’이라는 근로자복지회관이 들어서서 숙박과 편의시설을 제공하기도 한다.
*현황
남포방조제 남단에 있는 용두해수욕장은 과거 대천해수욕장이 관광객들 차지가 되자 보령시민들이 소문내지 않고 찾아가던 한적한 곳이었다. 해변의 길이가 짧지만 아늑하다. 특히 해변 뒤로 송림이 울창해 곳곳에 야영할 수 있는 터가 있어 피서객들의 캠핑장으로 유명하다. 용두해수욕장의 일몰은 ‘보령8경’인 무창포 낙조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용두해수욕장은 충청도 야생조수 고정조사지로 지정될 만큼 자연적 조건이 훌륭한 곳이다. 야생조류들이 많이 찾아오며,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갯벌이 아닌 모래에서 다양한 조개를 잡을 수 있다.
용두해수욕장-죽도-대천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남포방조제 드라이브 코스는 유명하다. 용두해수욕장의 연간 방문객수는 2022년 8월 기준으로 약 18,000명이다. 용두해수욕장의 관리부서는 남포면사무소이다.
*참고문헌
[네이버 지식백과] 용두해수욕장 [龍頭海水浴場]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용두 해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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